스타트업 미국 진출 지원 위해 ‘비즈라인’-‘비석세스’ 업무협약 체결
5월 1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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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 주요 도시에 위치한 비즈라인 센터로 약 120개가 있다.

미국에 회사 설립을 위한 기본 인프라와 효율적인 유지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즈라인이 16일 비석세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의 첫 사업으로 스타트업 미국진출지원프로젝트로 미국진출을 희망하는 2개의 스타트업을 선발해 비즈라인 프리미엄 서비스를 6개월간 무료로 제공한다.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비즈라인은 클라우드 비즈니스 개념을 도입, 미국에 가지 않고도 진출 준비부터 법인설립, 현지업무에 이르기까지 모든 업무를 한국에서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비즈라인 류정일 대표는 “비즈라인도 스타트업에서 시작했다. 아이디어만을 가지고 시스템을 개발하고 현지 비즈니스센터들을 직접 방문하면서 네트워크를 만들어나갔다”며 “한국의 스타트업 고객을 접할 때마다 그때의 긴장감과 기개를 다시금 상기하게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미국에서 사무실을 얻고 직원 한 사람을 두는 데만 자그마치 연간 약 1억 원~2억 원 가량의 비용이 드는데, 이러한 비용을 최소화하면서 안정적으로 미국 진출 방법을 모색하다 개발한 것이 클라우드 비즈니스"라고 비즈라인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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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라인 류정일 대표

비즈라인의 '클라우드 비즈니스 서비스'는 비즈라인이 자체 보유한 클라우드 전화교환 시스템(PBX, Private Branch Exchange)과 미국 전역에 있는 120여 곳의 비즈니스 센터를 하나로 연결하는 것으로, 간단히 '한국에서 미국 사무실과 사무전화를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미국 상주직원 없이도 사무실 개설은 물론 온디맨드 형식으로 원하는 지역의 사무실 및 회의실을 사용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앱을 통해 전 세계 어디에서든 업무를 할 수 있다. 현지 원어민이 고객 회사명으로 전화를 응대하고 다양한 보조업무를 담당하는 비서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어 시차 및 언어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사용자 수가 증가하며 점차 규모를 키운 비즈라인은 현재 미국 전 지역 비즈니스센터들과의 네트워크를 더욱 확장하는 한편, 뉴욕, 뉴저지, 로스앤젤레스 등 현지 법무법인 및 회계법인과의 서비스 연동으로 미국에 진출한 국내 스타트업에 법인설립, 세무·법률자문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클라우드 전화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전 세계 60개국 전화번호 발급 서비스를 시작하는 등 국내 스타트업들이 전 세계를 무대로 활약할 수 있도록 지원 기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번 '비즈라인-비석세스 미국 진출 지원 프로젝트'를 통해 총 2개 회사를 선발할 예정이며, 선발된 두 회사에는 뉴욕 또는 로스엔젤레스의 비즈니스센터 사무실과 현지 원어민 전화 응대 서비스를 6개월간 무료로 제공할 방침이다. 모집은 오는 5월 16일부터 6월 15일까지 실시되며 링크를 통해 접수를 받는다.

또 최근 크라우드펀딩플랫폼 '킥스타터'통해 75달러( 87천만) 펀딩에성공한 '해보라(미국회사명: 리플버즈)'도 비즈라인의 고객사이며 비즈라인 서비스를 통해 미국 시장 진출에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다. 그 외 이커머스 아마존에서 900개 이상의 리뷰를 보유한 파워셀러 등 다양한 기업 및 개인이 비즈라인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류정일 대표는 "클라우드 비즈니스 서비스로 국내 스타트업의 미국 진출을 지원하는 국내외 유일업체로서 더욱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이번 비석세스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유망한 한국의 스타트업들에게 미국 진출의 문이 더욱 넓혀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비즈라인미국진출지원프로젝트접수신청바로가기 (~6월 15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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