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월드IT쇼, 아시아 최대 ICT 마켓 노린다
3월 1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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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 CES에 이어, 최신 모바일 비즈니스 시연장이었던 MWC2015가 바르셀로나에서 막을 내렸다.

오는 5월에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ICT 비즈니스 마켓을 지향하는 월드IT쇼가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IT 강국이자 정보통신 시장의 테스트 마켓으로 평가되는 국내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5G 기술과 사물인터넷(IoT)은 물론 가상현실과 스마트카 등 IT 융·복합 분야 기업 등이 참여하여 5월 17일(화)부터 20일(금)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월드IT쇼는 국내 주요 IT 전시회들이 통합되어, 지난 2008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올해 9회째를 맞는 B2B 시장 지향 행사로, 국내외 ICT 관련 기업의 혁신적인 신기술과 제품은 물론 O2O 및 콘텐츠 분야 스타트업 등 최신 IT트렌드를 한눈에 읽을 수 있는 ICT 분야 국내 최대 규모의 전시회다.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이번 월드IT쇼 2016은 국내외 400여 개 이상의 IT 기업이 참가해, 2016년 들어 주목받고 있는 5G 이동통신 기술과 사물인터넷 제품, 가상현실, O2O 등 ICT 유망분야 제품 및 서비스를 소개하는 한편, 스타트업 등 다양한 분야 참가기업들이 신기술과 신제품을 시장에 알리고 관련 기업 간 네트워크를 확장할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주요 전시참가 분야로는 Δ 모바일(VR제품 등 호환 디바이스 포함), 커뮤니케이션, 방송 Δ IoT, 스마트카 등 IT 융합 기술 Δ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분야 IT 서비스와 장비 Δ 소프트웨어와 디지털 콘텐츠, O2O 서비스, 인공지능(AI) 기술 Δ 산업용 전자 제품 전반으로 구성된다.

올해는 참가기업들을 위한 B2B 적 성격을 대폭 강화, 무역협회 주관의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의 ‘해외 통신사 초청 글로벌 ICT 파트너십 프로그램’이 개최된다. 또한, 국내외 최신 ICT 트렌드를 해외 저명인사를 초빙해 공유하는 ‘ICT 글로벌 컨퍼런스’와 ‘글로벌 ICT 전문가 학술대회’, 참가 중소기업과 스타트업들의 고유한 기술과 개발성과를 마케팅 할 기회인 ‘신제품·신기술 발표회’ 등이 함께 열린다.

참가 기업 신청은 4월 30일까지며, 신청방법 및 문의는 월드IT쇼 2014 사무국으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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