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2만명 시대, 의뢰인을 위해 최적의 변호사를 추천하는 서비스 ‘이판사판’ 출시
4월 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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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자 10년간 소송, 변호사 때문에 더 고생, ‘이판사판’ 사이트 공익적 목적으로 국내 최초로 만들게 돼.

‘이판사판’은 10년간 소송만 수십 건을 진행한 창업자가 만든 서비스로서 그는 사건 해결을 위해 전문가인 변호사의 도움을 받으려다가 변호사의 불성실한 일 처리로 오히려 어려움을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창업까지 하게 되었다. 창업자가 10년간 변호사를 겪으면서 쌓은 거래 및 활용노하우를 법률소비자 들을 위해 활용하겠다는 것이다. 법률소비자인 의뢰인과 공급자인 변호사 간 법적 지식의 격차로 법률적 사건 을 처음 겪는 의뢰인들은 막연히 법률전문가인 변호사를 믿는 경향이 있다. 반면 법률서비스를 한번이라도 받아본 소비자들은 오히려 변호사 서비스에 대한 실망으로 법률적 구제를 기피하는 현상이 있어왔다.

‘이판사판’은 이러한 의뢰인들이 변호사들에 대한 심리적 부담을 가지고 있어 사무실 문턱 넘기가 어려워 하는 사실에 착안하였다. 의뢰인들의 심리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법률소비자협동조합과 협력하여 간단한 법률상담 후 필요시에 변호사를 직접 추천해주게 되는 시스템을 구축한 것이다. ¦ 각 분야별 적합한 변호사를 조사하여 의뢰인에게 3명을 추천 전문 변호사 서비스가 필요할 경우 (주)굿로와 법률소비자협동조합과 직접 연계된 변호사이거나 추가로 의뢰인들의 추천을 받은 변호사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의뢰인에게 가장 적합한 변호사를 추천하게 된다. 의뢰인은 무작위로 인터넷어서 변호사를 찾는 수고를 덜 수 있게 된다. ‘이판사판’에서는 변호사들의 경력이나 전공, 징계내역, 사건 적합도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의뢰인에게 3명의 변호사를 추천해 주게 된다. 서비스는 무료로 진행되고 의뢰를 하기 위해서는 www.2848.or.kr 에서 간단한 사연을 적어 신청하면 된다. ¦ 변호사와 계약부터 사건관리까지 모니터링 지원 ‘이판사판’에서는 혹여 법적 문제를 처음 접하는 의뢰인을 위해 법률 소비자의 입장에서 변호사와의 사건수임 계약을 검토하여 법률전문가인 변호사와 불공정한 계약이 체결되지 않도록 지원도 한다. 추후 제대로 재판과정 등이 진행되고 있는지 모니터링도 해주므로 법률서비스 이용자들에게는 획기적인 편익을 제공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지 승원
지승원 기자 (2015~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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