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용 SNS ‘클래스팅’, 새 학기 맞아 일 가입자 8만 명 기록
3월 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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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규모의 교육용 SNS 클래스팅이 3월 개학 첫날 일일 가입자 8만 명을 돌파했음을 밝혔다.

전국 초·중·고 학교가 새 학기를 맞이함에 따라 학급 운영을 위한 커뮤니티나 스마트 알림장 서비스를 채택하고 있는 가운데, 클래스팅이 교사들 사이에서 호응을 얻으면서 학생과 학부모에게 가입을 권유한 것으로 분석된다.

클래스팅은 스마트 알림장 서비스와 커뮤니티의 핵심 기능을 결합한 서비스로 이용을 희망하는 교사는 간단한 무료가입 절차를 거쳐 학급 앨범저장과 자료 공유를 간편하게 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푸시 메시지 또는 SMS 문자 메시지를 클래스팅 앱을 통해 무료로 발송할 수 있다. 특히, 대중에게 오픈되어 있는 타 SNS와 달리 학교생활을 위해 사용토록 개발된 폐쇄형 서비스이기에 학습과 관련된 콘텐츠만 공유되는 것도 차별점이다.

이런 특징으로 인해 현재 iOS 앱스토어 메인 화면에서 ‘선생님을 위한 앱’ 모음 중 1순위로 추천되어 MS파워포인트, 드롭박스, 키노트 등과 함께 ‘학습 지도 기본 도구’의 대표 서비스로 소개되고 있다.

클래스팅 서비스를 만든 조현구 대표는 “기존의 SNS는 교육과 무관한 정보나 학생의 학업을 방해할 수 있는 콘텐츠가 공유되고 있어, 교육에 집중된 플랫폼이 필요하다 생각하여 만들게 되었다”며, 또한 “선생님이 학생에게 편리하게 학습자료를 공유할 수 있는 SNS가 있다면 학업 성적 향상뿐만 아니라 수업에 대한 애정과 선생님에 대한 친밀감이 동시에 상승하는 등 교사, 학생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 봤다”고 말했다.

클래스팅은 2012년 서비스 출시 이후 매년 200%의 성장세를 기록 중이며 현재 17만 명의 교사와 155만 명의 학생, 38만 명의 학부모 총 210만 명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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