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당뇨 환자용 식단 서비스 스타트업 ‘닥터키친’, 케이큐브벤처스 등으로부터 14억 원 투자 유치
2016년 08월 01일

1일, 당뇨 식이요법 전문 스타트업 닥터키친(DR. KITCHEN)은 케이큐브벤처스(K Cube Ventures), 오스트인베스트먼트(Ost Investment), HG 이니셔티브(HG Initiative)로부터 총 14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닥터키친은 당뇨를 앓고있는 환자에게 저염식과 채소 반찬의 단조로운 식단이 아닌 대한당뇨병학회(KDA), 미국당뇨병학회(ADA) 등의 가이드라인을 적용한 셰프의 식단을 반조리 형태로 제공 중이다. 닥터키친이 제공하는 식단은 5성급 호텔 출신의 셰프진이 개발한 370여 개의 레시피로 만들어지는 것이 특징이며, 당뇨 환자에게 금기시되던 짜장면, 짬뽕, 파스타나 디저트 메뉴도 지원한다. 닥터키친 박재연 대표는 “당뇨병은 꾸준한 식이요법이 필수적임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식이요법에…

만성질환 환자 대상 복약 알림·건강 관리 서비스 ‘마이테라피’
  ·  2016년 05월 13일

독일 뮌헨에 본사를 둔 스타트업 ‘마이테라피(MyTherapy)’는 고혈압, 당뇨 등의 질환을 앓고 있는 만성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복약 알림 및 건강 기록·관리 앱 마이테라피를 제공 중이다. 마이테라피는 현재 환자, 의사, 고객사(제약 회사)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환자를 위한 주요 서비스로는 약 복용이나 건강 관리를 위해 하루 중 해야 할 일을 알림으로 설정하는 ‘투데이’, 혈압·혈당을 측정해 수치를 기록하고 그래프로 확인할 수 있는 ‘혈압·혈당’, 약물의 이름이나 상품의 바코드로 약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는 ‘메디케이션’, 한 달간의 건강…

3D 현미경 최초 개발 ‘토모큐브’, 소프트뱅크벤처스·한미사이언스로부터 총 30억 원 투자 유치
2016년 03월 29일

소프트뱅크벤처스는 생체 세포를 3차원으로 실시간 관찰할 수 있는 홀로그래피 현미경을 개발한 토모큐브에 투자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총 30억 원 규모로 소프트뱅크벤처스에서 20억 원, 한미약품 지주회사인 한미사이언스에서 10억 원을 투자했다. ‘토모큐브’는 KAIST 물리학과 박용근 교수(CTO)와 기술창업 전문가 홍기현 대표가 공동 창업한 스타트업으로 작년 9월 설립되었다. 토모큐브는 세계 최초의 3차원 현미경인 HT-1을 개발하여 살아있는 세포를 염색 과정 없이 실시간 관찰을 가능하게 했다. 디지털 홀로그래피 기술을 기반으로 CT 촬영 원리를 현미경 수준에서 구현하여, 투명하고…

운동 시 착용하는 웨어러블을 넘어 질병을 진단하는 메디컬 웨어러블 시대 온다
  ·  2015년 12월 18일

웨어러블 컴퓨팅이 접목된 기기들이 시장을 점령하는 가운데, 기존에 운동을 보조하는 기능을 넘어서 질병을 진단하고 모니터하는 등 의학이 적용된 웨어러블의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뇌전증에서부터 당뇨에 이르기까지 질병을 진단하는 주체가 연구소가 아닌 소비자 시장으로 옮겨질 수 있다는 이야기다. 이는 향후 수조 원에 이르는 사업 기회를 창출할 것이다. 핏빗(Fitbit) 등의 운동용 웨어러블 기기와는 다르게 의학용 웨어러블은 미국 식품의약청(FDA)으로부터 허가를 받아야지만 사용될 수 있다. 엄격한 규제적 난관 덕에 1세대 웨어러블 회사들이 의학용 웨어러블 시장을 생성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