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박스
2013년은 섭스크립션 서비스의 해 : 대한민국 TOP 섭스크립션 서비스 들여다보기
  ·  2013년 07월 12일

스타트업 아이템에도, 전자상거래의 모습에도 유행이 있고 트렌드가 있다.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2009년도가 소셜커머스의 해였다면 2013년도는 감히 섭스크립션의 서비스의 해라고 말할 수 있다. 섭스크립션 서비스 돌풍의 시초는 BIRCHBOX로 2010년 9월 하버드 경영대학원생 두 명에 의해 시작되었다. “매달 가장 좋은 화장품을 엄선해서 체험해볼 수 있다.”는 컨셉으로 10만원에 4~5개의 화장품 샘플을 배송하기 시작했는데 불티나게 팔리면서 이 정기구독 모델이 유아용품, 생필품 등의 상품에도 버티컬하게 적용되기 시작했다.   <섭스크립션의 원조라 할 수 있는 – BIRCH BOX> ‘섭스크립션’이라는 말은 완전히…

미미박스 CEO 하형석의 4가지 성공 키워드
  ·  2013년 06월 12일

지난 11일 10번째 용감한 콘서트 – 스타트업과 VC의 솔직담백한 만남’- 1부에서는 국내 최초 뷰티 섭스크립션 커머스의 대표주자인 미미박스(www.memebox.com)의 하형석 대표의 투자상담 토크쇼가 이어졌다. Capstone Partners 송은강 대표와 IDG Ventures 이희우 대표가 멘토로 자리를 빛냈으며, 미미박스의 비즈니스 전략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었다.   하형석 대표의 발표 요점을 4가지 타이틀로 정리했다. 1. 고객이 원하는 니즈는 ‘발로 뛰면서’ 찾아라. 하 대표는 영업에 95%의 에너지를 쏟던 시절, 오전 7시 30분부터 9시까지는 미팅에 필요한 자료…

현지화, 쉽지 않아! – Localization 이슈로 골머리 앓고 있는 스타트업의 생생대담 PART Ⅱ
  ·  2013년 03월 20일

beSUCCESS가 지향하는 바는 글로벌 진출이지만, 이에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현지화라는 것을 최근 깨닫게 되었습니다. 해외에서 이미 성공한 아이템을 한국에 들여와 서비스를 시작하고 있는 서비스들도 많지만 카피라는 것이 그렇게 간단하지도, 쉽지도 않은 것 같습니다. 이 주제와 관련이 있는 스타트업 4곳을 초청해 “현지화, 쉽지않아!”라는 대담을 진행했습니다.

현지화, 쉽지 않아! – Localization 이슈로 골머리 앓고 있는 스타트업의 생생대담 PART Ⅰ
  ·  2013년 03월 06일

beSUCCESS가 지향하는 바는 글로벌 진출이지만, 이에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현지화라는 것을 최근 깨닫게 되었습니다. 해외에서 이미 성공한 아이템을 한국에 들여와 서비스를 시작하고 있는 서비스들도 많지만 카피라는 것이 그렇게 간단하지도, 쉽지도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와 관련이 있는 스타트업 4곳을 초청해 “현지화, 쉽지않아!”라는 주제로 대담을 진행했습니다.

‘미미박스’, “beLAUNCH 2013” 골드 스폰서로 등록 &뷰티박스 제공!
2012년 12월 10일

대한민국 1위 뷰티박스 ‘미미박스(memebox)’가 “beLAUNCH 2013” 공식 후원사로 나섰다. ‘미미박스(memebox)’는 대한민국 최대 테크/스타트업컨퍼런스 “beLAUNCH 2013”의 골드 스폰서로“beLAUNCH”티켓 선착순 구매에 한정해 1,000분께 20,000원 상당의 ‘미미박스(memebox)’의 뷰티 박스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