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뉴스
YDM 그룹사 레코벨, 시지온과 개인 맞춤형 기사 추천 서비스 출시
2016년 05월 10일

개인화 추천 솔루션 기업 레코벨이 소셜댓글 서비스 기업 시지온과 손잡고 개인 맞춤형 기사 추천 서비스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옐로모바일의 옐로디지털마케팅(이하 YDM) 그룹사 레코벨은 소셜댓글 서비스 기업 시지온과 개인 맞춤형 뉴스를 보여주는 ‘라이브 컨텐츠(Live Contents)’ 서비스를 위한 제휴를 맺고 국내 언론사를 대상으로 서비스 공급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콘텐츠 디스커버리 플랫폼 개념의 ‘라이브 컨텐츠’는 시지온이 고객사에 제공하는 소셜댓글 영역 하단에 개인별로 맞춤형 뉴스를 추천해주는 서비스다. 현재 국내 160여 개의 미디어사 웹사이트에 라이브 컨텐츠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용자가 원하고 좋아하는 정보만 제공한다, 데이블 이채현 대표
  ·  2015년 09월 09일

옴니채널 개인화 플랫폼이란,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사용자 행동 로그를 모아 개인이 좋아할 만한 상품이나 콘텐츠를 다양한 채널에서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데이블의 이채현 대표는 현재 데이블 뉴스와 데이블 커머스를 제공 중이다. 언제부터 창업을 꿈꿨나? NASA에서 6개월 정도 인턴을 하다가 한국으로 돌아와, 최종적으로 연구소와 기업 중 하나를 선택해야 했다. 연구소를 선택한다면, 연구를 하며 논문도 많이 쓰고, 이후에 외국으로 유학을 가서 박사 학위를 받아 교수나 연구원이 될 것 같은 미래가 보였다. 그런데 연구가 정말 내가 원하는 삶인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