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
구글코리아, 앱 생태계 발전을 위한 ‘제3기 앱생태계상생포럼’ 개최
2023년 12월 08일

구글코리아가 6일 5회차 포럼을 마무리하며, 2023년 제3기 앱생태계상생포럼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앱생태계상생포럼은 국내 앱 생태계를 둘러싼 다양한 시각을 공유하고, 건강한 소통을 통해 앱 생태계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상생을 도모하는 전문가 포럼으로 2020년 11월 구글코리아가 발족해 3년간 지속되고 있다. 앱생태계상생포럼 3기는 장대익 가천대학교 창업대학장과 조창환 연세대학교 언론홍보영상학부 교수가 공동의장을 맡았고, IT/기술, 법률, 심리, 미디어 등 유관 분야 전문가 12명이 포럼 구성원으로 참여했다. 3기 포럼은 구글코리아 및 다양한 외부 연사의 주제 발표와 포럼 구성원들의 질의 및 자유 토론 형식으로 진행됐다. 2023년 3월부터 12월까지 총 5회의 세션을 진행하며 △앱생태계와 앱마켓 이해하기, △모바일 게임과 앱생태계, △AI의…

위메이드플레이, 스탠드에그 주식 20% 인수…애니팡 IP 기반 첫 퍼블리싱 사업 시동
2023년 06월 08일

㈜위메이드플레이(대표 이호대)가 게임사 스탠드에그(공동대표 고영우, 김성균)에 지분 투자를 진행했다. 이번 투자는 위메이드플레이가 스탠드에그 발행 주식의 20%에 해당하는 3만여 주를 인수하고 3대 주주로 협업 관계를 구축하며 2종의 게임 개발에 애니팡 IP 활용을 지원한다는 게 주요 골자다. 위메이드플레이는 2021년 설립해 지난해 모바일게임 ‘고양이 정원’ 출시한 스탠드에그와의 협업으로 첫 번째 외부 개발형 ‘애니팡’ IP 게임을 준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플랫폼, 지역을 망라한 애니팡 IP 확장을 추진해온 위메이드플레이는 스탠드에그에 대한 투자를 시작으로 유망 개발사들과 IP기반 퍼블리싱…

​모바일 게임사 ‘코코모’, 케이큐브벤처스·스톤브릿지캐피탈로부터 50억 원 투자 유치
2016년 05월 16일

모바일 게임 개발사 코코모는 케이큐브벤처스와 스톤브릿지캐피탈로부터 총 50억 원의 후속 투자를 유치했다고 16일 밝혔다. 기존 투자사인 케이큐브벤처스가 30억 원을, 스톤브릿지캐피탈이 20억 원을 투자했다. 코코모는 지난해 5월 케이큐브벤처스와 LB인베스트먼트로부터 25억 원의 투자를 받은 데 이어 1년 만에 후속 투자를 유치, 총 75억 원의 투자금을 확보하게 됐다. 케이큐브벤처스는 코코모의 개발·사업 역량과 글로벌 확장성을 높이 평가, 지난 3월 신규 결성한 ‘제4호 카카오 성장나눔게임’ 펀드의 첫 번째 투자를 단행했다. 코코모는 엔씨소프트 출신 핵심 인력들로 구성된 모바일…

케이큐브벤처스,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와 모바일 게임사 ‘모아이게임즈’에 40억 원 공동투자
2016년 05월 09일

모바일, 기술기반, 게임 전문투자사 케이큐브벤처스는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와 모바일게임사 모아이게임즈에 총 40억 원을 공동 투자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투자의 전체 투자액 40억 원 중 케이큐브벤처스가 25억 원,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가 15억 원을 투자했다. 모아이게임즈는 국내 다중접속 역할수행 게임(MMORPG)의 계보를 잇는 온라인 대작 ‘리니지2’와 ‘에오스’의 핵심 개발진들로 구성된 모바일 게임사다. 언리얼 엔진 기반의 풀 스펙 MMORPG 장르에 특화된 팀으로 PC 온라인 수준의 콘텐츠를 구현하는 블록버스터 모바일 MMORPG를 선보인다는 목표다. 이찬 대표는 엔씨소프트의 ‘리니지2’ 프로그램 총괄을 거쳐 ‘에오스’의…

모바일 앱 분석 스타트업 ‘와이즈트래커’, 4.5억 원 초기투자 유치
2015년 12월 16일

다년간의 웹 분석 경험의 전문가들이 설립한 모바일 앱 분석 스타트업 ‘와이즈트래커’가 4억5천만 원 규모의 초기 자금을 유치했다. 와이즈트래커는 온라인에서의 비즈니스 분석 성공 사례를 모바일 앱 환경에 접목하는 기술과 노하우로 엔젤투자자로부터 1억5천만 원, 한국벤처투자(KVIC)에서 운용 중인 엔젤투자매칭펀드로부터 3억 원의 자금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와이즈트래커는 모바일 광고의 클릭부터 앱 설치 후 사용자의 행동패턴, 성과 전환, 그리고 삭제까지의 사용자 앱 사용 여정(Customer Journey)을 분석하는 서비스로, 기업마다 각기 다른 고유의 목표값 측정과 함께 다차원 사용자 그룹별 타겟…

전 세계 750개 기업이 사용하는 모바일 앱·웹용 실시간 채팅 플랫폼 ‘자이버’
2015년 12월 11일

올해 5월에 출시된 자이버(JIVER)는 600만 회원을 돌파한 ‘비트’, 전 세계 스포츠 게임 1위에 등극한 ‘프리스타일야구 2’ 등에 탑재된 실시간 채팅 소프트웨어 개발 도구(SDK)다. 자이버는 다양한 모바일 앱과 웹 서비스에서 제공되는 실시간 채팅 플랫폼을 지원한다. 이런 채팅 솔루션을 모바일 앱이나 웹에 탑재하려면 평균적으로 두 달 이상의 개발 기간이 소요되었지만 자이버는 이를 5일 이내로 단축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약 1,800개의 기업고객이 자이버에 등록되어 있으며, 이 중 750개 이상의 기업이 직접 서비스에 연동해 사용 중이다. 자이버는…

케이큐브벤처스, 모바일 롤플레잉게임 개발사 ‘어피니티’에 8억 원 투자
2015년 12월 02일

모바일, 인터넷, 기술기반 전문 투자사 케이큐브벤처스는 모바일 게임 개발사 어피니티에 8억 원을 투자했다고 2일 밝혔다.  어피니티는 전 ‘조이시티(Joy City)’ 대표 이사 송인수 대표를 중심으로 조이시티, 넥슨 등에서 다수의 히트작을 경험한 핵심 인력들로 구성된 모바일 게임사다. 송인수 대표는 조이시티에서 14년간 재직하며 ‘조이시티’, ‘프리스타일’, ‘능력자 X’ 등 다수의 게임 개발 및 프로듀싱, 사업 전반에 역량을 쌓아왔다.  어피니티는 지난 2015년 5월 서양 고대사를 테마로 한 모바일 롤플레잉게임 ‘히스토리아’를 글로벌에 정식 출시해 서비스 중이다. ‘히스토리아’는 신화와…

액티비전블리자드 ‘캔디크러쉬사가’ 개발사 킹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6조6천억 원에 인수
2015년 11월 03일

액티비전블리자드는 ‘캔디크러쉬사가’ 개발사 킹 디지털 엔터테인먼트를 59억달러(한화 약 6조6천억 원)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2일 밝혔다. 킹 디지털 엔터테인먼트는 ‘캔디크러쉬사가’ ‘팜히어로사가’ 등으로 유명 영국의 모바일 게임 개발사로 한국에도 지사를 두고 있으며 지난 3분기 기준 일일활동이용자 수(DAU) 4억7천만 명 이상을 자랑한다. 계약에 따르면 액티비전블리자드는 킹 디지털 엔터테인먼트의 주식 전부를 주당 18달러(한화 약 2만 원)에 취득했다. 이는 10월 30일 종가 기준에 20%의 프리미엄이 붙은 가격이다. 거래는 2016년 봄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이로써 액티비전블리자드는 콘솔 프랜차이즈 ‘콜오브듀티’와 PC…

모바일 게임 스타트업 넵튠, HNC 게임즈와 합병 진행
2015년 10월 20일

모바일 게임 스타트업 넵튠과 HNC 게임즈는 포괄적 주식 교환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HNC 게임즈는 넵튠의 100% 자회사로 편입하게 된다. 이번 합병은 각 게임 영역을 선도하고 있는 양사 간의 결합을 통해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의 시너지를 모색하고 신 성장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넵튠은 2012년 1월 설립된 모바일 게임사로, ‘넥슨 프로야구마스터’ 시리즈, ‘LINE 퍼즐탄탄’, ‘탄탄 사천성’ 등 인기 캐주얼 게임을 선보이며 국내 및 일본에서 입지를 굳혀왔다. HNC 게임즈는 페이스북 기반의 소셜 카지노…

스마일게이트, ‘크로스파이어’ 게임 통한 IP사업 다각화 추진
2015년 09월 18일

스마일게이트 그룹은 중국의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기업인 텐센트 및 신흥유력 모바일 게임사인 룽투코리아와 각각 글로벌 1인칭 시점 슈팅게임(FPS) 게임이자 대표 한류 게임인 ‘크로스파이어’ IP를 활용한 모바일게임 개발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크로스파이어는 텐센트와 룽투코리아를 통해 각기 다른 버전의 모바일게임으로 제작된다. 텐센트는 크로스파이어를 1인칭 시점 슈팅게임으로 개발 및 서비스 하게되고, 룽투코리아는 크로스파이어를 재해석한 3인칭 시점 슈팅게임(TPS)로 개발할 예정이다. 지난 2007년 발표된 크로스파이어는 2008년 중국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매년…

‘오리진게임즈’, 알토스벤처스와 본엔젤스에서 20억 원 투자 유치
2015년 09월 16일

모바일 게임사 오리진게임즈(구 ‘순정게임’)가 미국계 대표 VC인 알토스벤처스와 국내 최초 스타트업 투자 전문 VC인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로부터 총 20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오리진게임즈는 웹젠에서 ‘R2’와 ‘C9’ 사업팀장을 역임한 정무정 대표와 넥슨에서 ‘던전앤파이터’를 개발한 핵심 인력들이 포진한 모바일 게임 전문 스타트업으로 현재 ‘프로젝트 크로커스’(이하 크로커스)를 제작 중이다. 카툰 스타일의 물리 액션 모바일 게임인 ‘크로커스’는 내년 하반기 출시 예정이다. 온라인과 모바일 게임을 두루 경험한 개발팀의 역량을 기반으로 액션 콤보 시스템 기반의 RPG를 선보일 계획이다. 오리진게임즈…

블루홀, 피닉스-스콜 등 개발사 인수 통해 모바일 시장 본격 진출
2015년 04월 22일

온라인 게임 기업 블루홀스튜디오가 사명을 ‘블루홀’로 변경하고, 모바일 시장에 전격적으로 진출한다고 오늘 22일 밝혔다. 이를 위해 블루홀은 모바일게임 개발사 피닉스게임즈(대표 신봉건, 김정훈)와 스콜(대표 박진석)을 각각 포괄적 주식교환 방식으로 인수하며 임 제작의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 팀워크, 개발력을 겸비한 다수의 스튜디오를 확보하고 모바일 게임시장에서의 사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나간다. 또한, 추후 추가적인 인수를 통해 다양한 모바일 게임 제작 라인을 확대하는 블루홀 얼라이언스 전략을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피닉스게임즈는 2012년 설립된 캐쥬얼 게임 개발사로 글로벌마켓에서 2400백만 누적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아이디벤처스, 아이비케이캐피탈 모바일 게임 스타트업 ‘슈퍼어썸’에 10억 원 투자
  ·  2015년 03월 02일

모바일 게임 스타트업, 슈퍼어썸이 아이디벤처스 등 2개 벤처캐피탈로부터 10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투자는 슈퍼어썸이 발행하는 상환전환우선주를 인수하는 형태로 이뤄졌다. 아이디벤처스가 운영하는 IDV-U테크이노베이션조합, 아이디벤처스와 아이비케이캐피탈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IBKC-IDV IP전문조합 1호를 통해 각각 5억 원이 투자되었다. 슈퍼어썸은 2014년 8월 설립된 모바일 게임 개발 스타트업이다. 넥슨에서 모바일을 포함한 신사업을 총괄한 조동현 대표를 중심으로, 넥슨에서 다수의 게임 개발 경험을 가진 인력들로 구성되어 있다. 슈퍼어썸은 설립한 지 6개월 남짓한 시기에도 불구하고 캐쥬얼 게임을 이미 6개 출시하였다. 최근 출시한…

애플, 러시아에서 유일한 직접판매창구인 온라인 판매 중단 등
  ·  2014년 12월 17일

[Bloomberg] 애플, 러시아에서 온라인 판매 중단 애플이 러시아의 유일한 직접판매창구인 온라인 판매를 전격 중단했습니다. 이는 러시아 루블화가 폭락하고 있는 것과 관련 있는데요. 하루에도 10%가 넘게 루블화의 환율이 떨어지곤 해, 러시아에서의 판매 가격 책정이 어렵다는 것이 원인입니다. 이에 애플은 지난달 러시아에서 제품 가격을 25% 인상하기도 했었는데요. 이번 판매 중단과 관련해 애플의 대변인인 알란 헬리(Alan Hely)는 “가격 책정을 개편하는 동안 러시아의 온라인 매장은 이용이 불가할 것”이라며” 고객들에게 불편을 끼쳐 죄송하다”고 말했습니다.   [The New…

앵그리 버드가 아닌 ‘플래피 버드(Flappy Bird)’의 진격
  ·  2014년 02월 03일

플래피 버드(Flappy Bird)가 iOS와 구글 플레이 앱 스토어에서 무료 앱 부분 1등을 유지하고 있다. 플래피 버드의 앱 랭킹은 페이스북으로부터 3조 원 인수 제안을 거절한 스냅챗, 페이스북 메신저, 클래쉬 오브 클랜스(Clash of Clans), 앵그리버드, 유투브 등 내로라 하는 앱을 앞지른 것이다. 지난해 5월 24일 출시된 플래피 버드는 7개월이 지난 지금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24만 명으로부터 평점 4점(평점 5 만점)을 받으며 지난주부터 앱 랭킹 1위를 차지했다. 출시된 지 7개월이 지난 90년대 8비트 게임을 하는…

플레이너리(Planery) 모바일 게임 출시 앞두고 또 30억원 투자 유치
  ·  2013년 11월 28일

Playnery(대표 박승현)가 글로벌벤처캐피털 자프코아시아로부터 30억원 규모의 추가 투자를 유치했다고 27일 밝혔다. 2011년 10월 설립, 그로부터 정확히 1년 후 소프트뱅크벤처스, 퀄컴벤처스, 스톤브릿지캐피탈로부터 4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 현재는 45명의 직원들이 2년이 넘는 기간 동안 준비한 게임 마더 오브 미쓰(Mother of Myth, 이하 마더 오브 미쓰)의 론칭을 한 달 앞두고 잇다. 모바일 게임의 수명은 길어야 1년, 게임 하나를 제작하는 데 2년이나 걸렸다는 점은 의아하게 들린다. 게임 엔진을 하나 만들기 위해 게임 하나 만드는 시간과 인력이…

징가와 퀄컴 엇갈린 1분기 수익 발표, 모바일에 웃고 우는 IT기업들
  ·  2013년 04월 25일

2013년 1분기(1월~3월)가 끝나고 대형 IT사들의 수익 발표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역시 화두로 지목된 모바일에 대형 IT사들의 수익이 결정되는 추세다. 세계 최대 소셜 게임 업체인 징가가 올해 1분기 수익을 발표했다. 적자는 면했지만 매출은 여전히 부진한 상태다. 24일(현지 시간) 징가는 올해 1분기 수익을 발표했다. 매출액 2억 6천 360만 달러, 순이익 41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주당 이익 0센트로 손익분기점을 맞췄다. 전년 동기 8천 540만 달러 손실, 지난해 4분기 4천 860만 달러 손실에 이어 가까스로…

카카오에 드리운 아타리의 그림자
  ·  2013년 04월 15일

아타리의 최후는 굳이 설명이 필요 없을 만큼 초라했습니다. 역사상 가장 최고의 게임 회사로 불리고 있지만, 그 명칭과 실제 그들이 보여줬던 결과는 처참할 뿐이었습니다. 사람들이 게임에 흥미를 잃게 한 주체가 게임회사였고, 이를 대처하지 못해 닌텐도와 세가에 밀리면서 주도권까지 빼앗긴, 더는 돌아갈 수 없었던 아타리의 그림자가 카카오에서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카카오에 드리운 아타리의 그림자 시작하기 전, 이것은 분명히 해야 합니다. 카카오가 아타리와 동일시 된다는 게 아닙니다. 단지, 상황이 아타리의 말로를 보았을 때 상당히 주목할만하다는…

550억원 들고온 카밤, 한국 게임 국외 진출 돕는다
  ·  2013년 04월 11일

글로벌 게임사 ‘카밤(Kabam)’이 한국 게임사의 북미・유럽 진출을 위한 5000만 달러(한화 약 5599억 원) 규모의 자체 펀드를 마련했다. 세계 모바일 게임 시장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한 양국의 시장성과 게임 개발력을 높이 판단한 것으로 풀이된다. 10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카밤은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최근 조성한 ‘카밤 특별기금(Kabam WWDevFund)’을 한국을 비롯한 주요 게임 시장인 동북아 지역 게임사에 투자하겠다는 계획이다. 중국과 일본 등 동북아 지역 게임사를 겨냥한 정책으로 국내 게임 개발사에 특히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카밤 케빈…

K-CUBE벤처스 임지훈 대표의 스타트업 이야기, "스타트업 교과서에 실릴만한 '핀콘'의 성공스토리"
  ·  2013년 03월 27일

임지훈 대표가 말하는 ‘핀콘의 성공 스토리로 들여다 본 스타트업의 성공 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