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스트리밍
유투브, 스포티파이 등 다양한 음악 스트리밍 사이트의 음원을 한 곳에 모아주는 ‘큐빅(cubic)’
  ·  2015년 06월 05일

최근 터키 스타트업 큐빅에프엠이 각기 다른 플랫폼에 있는 음악을 한곳에 모아 재생할 수 있는 서비스인 큐빅을 론칭했다. 현재 큐빅은 사운드클라우드(Soundcloud), 에잇트랙스(8tracks), 판도라(Pandora), 유튜브(Youtube), 스포티파이(Spotify) 등 14개 음악 관련 서비스와 연동이 되어있으며, 웹 기반으로만 서비스 된다. 유사 서비스로는 봅에프엠이 있다. 큐빅에프엠은 2014년 엘덤 제랄과 오눌 야부즈가 공동 창업했다. 큐빅에프엠의 메인 페이지에는 간단한 서비스 데모 영상이 있고, 크롬에 설치하면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큐빅에프엠은 각 음악 플랫폼의 자바스크립트 SDK를 활용하여, 실시간으로 모든 음악을 통제하고 재생할 수…

스냅쳇, 스퀘어와 손잡고 온라인 송금 서비스 스냅캐시 시작 등
  ·  2014년 11월 18일

  [re/code] 스냅쳇, 스퀘어와 손잡고 온라인 송금 서비스 스냅캐시 시작 [TC] 스포티파이, 우버와 손잡고 택시안에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GIZMODO] 뉴욕의 공중전화, 와이파이존으로 변신 [WSJ.D] 인텔, 스마트 팔찌 MICA 공개 [9TO5Mac] 애플, 버그 수정된 iOS 8.1.1 정식버전 배포 [The New York Times] 에어비엔비 여행 잡지 파인애플 출시. 출간호에 서울 출연? [TC] 트위터 공동 창업자 비즈 스톤, 한층 더 기이해진 의견 공유 앱 ‘슈퍼’ 출시 [TC] 애플, 중국 최대의 카드 네트워크, 유니언 페이 결제 지원

‘샤오미’ 1조 6천억 원 투자 유치, 기업 가치는 우버보다 2배 이상 높아 등
  ·  2014년 11월 10일

[CNBC] ‘샤오미’ 1조 6천억 원 투자 유치, 기업 가치는 우버보다 2배 이상 높아 새롭게 떠오르는 중국의 스마트폰 제조업체 샤오미(Xiaomi)가 15억 달러(한화 약 1조 6천억 원) 규모의 투자를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 과정에서 샤오미는 기업가치를 400억 달러(한화 약 43조 4천억 원)로 평가받아 화제가 됐는데요. 이는 2011년, 페이스북이 동일한 15억 달러의 투자를 유치하며 500억 달러(한화 54조2,550억 원)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은 데 이어 두 번째로 큰 규모입니다. 지난 여름 170억(한화 18조4,467억 원)달러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은 우버에 비해서는 2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