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즈빌
기업 데이터 AI 플랫폼 ‘딥서치’, C레벨 2인 영입
2024년 01월 03일

기업 데이터 기반 AI 플랫폼 딥서치(대표 김재윤)가 기업 전문 솔루션을 넘어 기업 네트워크와 정보, 협업 플랫폼으로의 확장을 이끌 2명의 C레벨(분야별 최고 책임자)를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 김규홍 전 핀다 CFO는 최고재무책임자(CFO) 및 최고운영책임자(COO)로, 김성준 전 굿닥 CTO는 최고기술책임자(CTO) 및 최고제품책임자(CPO)로 새롭게 합류했다. 딥서치는 제품과 엔지니어링, 재무와 사업 운영 분야의 전문성과 책임을 강화하고, B2B 사업 성장을 가속화하고자 전문가를 영입했다고 강조했다. 새롭게 구성된 임원진에서는 김규홍 이사가 사업 및 경영 지원 파트를, 김성준 이사가 제품 및…

올인원 그로스 플랫폼 ‘버즈빌’, AWS 액티베이트 파트너 선정 및 스타트업 마케팅 부스트 프로그램 출시
2023년 08월 23일

리워드 기반의 올인원 그로스 플랫폼, 버즈빌이 AWS 액티베이트(AWS Activate) 파트너로 선정됨과 동시에 ‘스타트업 마케팅 부스트 프로그램’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버즈부스터(BuzzBooster)’는 앱 마케팅의 필수로 자리잡은 친구 초대, 출석 체크, 마케팅 수신 동의 등의 마케팅 캠페인을 기획 및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CRM마케팅 솔루션으로, AWS의 액티베이트 지원을 받는 스타트업을 위해 기획된 합리적인 가격의 구독형 SaaS 솔루션인만큼, 스타트업들의 초기 비즈니스 성장에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AWS 액티베이트는 기술 지원, 아키텍처 지침 및 최대 미화 100,000달러의…

광고 플랫폼 ‘버즈빌’, NH투자증권 앱 내 포인트 SaaS 제휴
2023년 04월 28일

인공지능(AI) 기반 광고 플랫폼 버즈빌(www.buzzvil.com, 대표: 이관우, 이영호)은 NH투자증권과 전격 포인트 SaaS 제휴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버즈빌은 NH투자가 운영하는 ‘나무증권’과 ‘QV’ 두개 앱의 광고 기반 포인트 시스템을 구축 및 운영하게 되었다. 이는 증권업계 최초의 포인트 솔루션 도입 사례이기도 하다. 이번 제휴 체결로 나무증권 및 QV 앱 사용자는 신규 메인 탭인 ‘시드(seed)’를 통해 다양한 리워드 광고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본인 계좌로의 입금 없이 누구나 ‘시드’에서 활동할수록 시드머니를 모을 수…

AI 광고 플랫폼 ‘버즈빌’과 요리앱 ‘만개의레시피’, 리워드 광고 기반의 포인트 솔루션 제휴 체결
2023년 04월 24일

인공지능(AI) 기반 광고 플랫폼 버즈빌(www.buzzvil.com, 대표: 이관우, 이영호)은 요리 앱인 ‘만개의레시피’에 리워드 광고 기반의 포인트 솔루션 제휴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만개의레시피는 누적 다운로드 수 1천만, 앱 단독 MAU(월 활성 사용자수) 1백만명에 달하는 국내 1위의 요리 레시피 앱이다. 버즈빌 솔루션을 통해 만개의레시피 사용자는 광고에 손쉽게 참여하여 무료로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이렇게 모은 포인트를 프랜차이즈 카페 및 레스토랑부터 편의점 및 각종 생활 시설에서 활용할 수 있다. 만개의 레시피는 이번 버즈빌 제휴와…

모바일 잠금화면 광고 플랫폼 스타트업 ‘버즈빌, 옐로모바일의 ‘쿠차 슬라이드’ 상대로 형사고소
2016년 01월 22일

21일, 리워드형 모바일 광고 플랫폼인 ‘허니스크린’을 서비스 중인 스타트업 ‘버즈빌이 지난 11일 벤처 연합체인 옐로모바일의 ‘쿠차 슬라이드’를 상대로 검찰에 형사 고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버즈빌은 2013년 1월 모바일 잠금화면 광고 앱 서비스 ‘허니스크린’을 출시한 이래 현재 한국, 일본, 대만 등에서 600만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 5월 간단한 삽입만으로 기존 앱에 잠금화면 기능을 활성화해주는 잠금화면 소프트웨어개발키트(SDK) 버즈스크린을 출시, OK캐쉬백, BC카드, 11번가 등 잠금화면 광고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쿠차는 2011년 6월에 출시된 소셜커머스 모음…

모바일 잠금화면 광고 플랫폼 스타트업 ‘버즈빌’ 130억 원 시리즈 B 투자 유치
2015년 12월 23일

모바일 잠금화면 광고 플랫폼 스타트업 버즈빌이 13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LB 인베스트먼트, KTB 네트워크, 포스코 기술투자, 컴퍼니케이 파트너스, ES 인베스터 등 5개의 투자사가 참여했다. 지난 2013년 12월 소프트뱅크벤처스에서 40억 원의 투자를 받은 지 2년 만이다. 이번 투자를 주도한 LB 인베스트먼트의 정경인 부장은 “버즈빌은 허니스크린을 통한 다년간의 잠금화면 비즈니스 노하우, ‘OCB락’의 성공으로 증명된 플랫폼의 잠재력, 그리고 이를 뒷받침하는 소프트웨어 개발 도구(SDK)특허를 바탕으로 급성장하는 모바일 광고 시장을 이끌 것”이라며…

“유럽 디자이너는 기술보다 인문학 먼저 배운다”, 맥스 버즈빌 디자이너 인터뷰
2015년 06월 19일

최근 국내 잠금화면 플랫폼 앱 허니스크린이 본격적인 글로벌 진출을 위해 글로벌 관점의 UI와 디자인을 적용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허니스크린은 숏컷 기능을 추가해 잠금화면에서 사용자가 즐겨찾기해 놓은 앱을 투 버튼(Two button)으로 바로 접근할 수 있게 했고, 날씨 등 앱 내 모든 구성요소들의 UI와 디자인을 유럽풍의 고급스럽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다시 입혔다. 감성의 영역인 디자인에서 어떻게 한국의 색채를 빼고, 글로벌 옷을 입힐 수 있었을까? 답은 작년 말 버즈빌에 합류한 프랑스인 UX/UI 디자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