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
법무법인 ‘비트’, ‘토스랩’과 스타트업 RSU(양도제한조건부주식) 활용 전략 웨비나 개최
2024년 04월 04일

스타트업 특화 법무법인 비트와 협업툴 잔디 운영사 토스랩(대표 김대현)이 스타트업 경영진과 잠재적 창업자를 대상으로 핵심인재 유출 방지 및 RSU(양도제한조건부주식) 활용 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웨비나를 4월 17일에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핵심인재 유출을 막아라! 스타트업 RSU의 모든 것’을 주제로, 법률적인 관점과 실무적인 관점에서 경영진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할 예정이다. 법무법인 비트의 IT 전문 안일운 파트너 변호사가 주제 발표를 맡으며, 잔디 김대현 대표가 모더레이터로 하는 이번 웨비나는 RSU의 기본…

‘비트’, 3월 15일 하루 동안 광고 없이 음악 서비스 제공
2016년 03월 15일

‘비트’가 출시 2주년을 기념하여 하루 동안 광고 없는 ‘비트데이’를 진행한다. 광고기반 스트리밍 서비스 ‘비트’를 운영하는 비트패킹컴퍼니가 출시 2주년을 기념하여 3월 15일 하루 동안 광고 없는 ‘비트데이’를 운영한다. 지난 1월 25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저작권사용료 징수 규정에 광고기반 스트리밍 조항을 신설하면서 광고수익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비트’는 합법적인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의 유형으로 자리 잡았다. 사업의 안정성이 확보된 ‘비트’는 개인별 맞춤 추천곡 시스템을 탑재하는 등 기존의 광고기반 무료 서비스를 강화하는 것은 물론, 프리미엄 유료 서비스 ‘비트크루’ 가입자도 늘려…

팬덤 커머스 스타트업 ‘올윈’, ‘iF 디자인 어워드 2016’ 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 수상
2016년 03월 09일

팬덤 커머스 스타트업 ‘올윈(Allwin)’과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비트(BEAT)’가 ‘iF 디자인 어워드 2016’ 커뮤니케이션 부문 ‘브랜드 아이덴티티(Brand Identity)’ 카테고리에서 각각 본상을 받으며 브랜드 경험 디자인의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디자인업체 ‘플러스엑스’와 손잡고 작업을 진행한 올윈은 이번 어워드에서 심미성, 실용성, 독창성, 혁신성, 사용성, 브랜드와의 적절성, 타겟 고객에의 적합성 등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의 승리를 상징하는 깃발을 디자인 모티브로 ‘팬덤 커머스(fandom commerce)’를 지향하는 ‘그룹 옥션’ 서비스의 특징을 효과적으로 디자인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수상 대열에 합류했다. 올윈 관계자는 “그룹 옥션과 팬덤 커머스라는…

비트’, 개인별로 가장 많이 들은 노래와 아티스트를 알려주는 연말결산 서비스 제공
2015년 12월 31일

광고기반 스트리밍 서비스 ‘비트’가 개인별로 한 해 동안 가장 많이 들었던 노래와 아티스트 순위를 알려주는 연말결산 서비스를 제공한다.  ‘비트’ 회원이라면 누구나 올해 가장 많이 들은 라디오 채널 톱3, 올해 가장 많이 들은 아티스트 톱5, 올해 가장 많이 들은 노래 톱10 차트를 스마트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개인별 차트와 더불어 연간 청취시간, 청취곡 수, 청취 아티스트에 대한 통계도 제공되며, 친구나 가족에게 페이스북을 통해 연말결산 내용을 공유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한편 개인별 연말결산 서비스와 별도로 올해…

전 세계 750개 기업이 사용하는 모바일 앱·웹용 실시간 채팅 플랫폼 ‘자이버’
2015년 12월 11일

올해 5월에 출시된 자이버(JIVER)는 600만 회원을 돌파한 ‘비트’, 전 세계 스포츠 게임 1위에 등극한 ‘프리스타일야구 2’ 등에 탑재된 실시간 채팅 소프트웨어 개발 도구(SDK)다. 자이버는 다양한 모바일 앱과 웹 서비스에서 제공되는 실시간 채팅 플랫폼을 지원한다. 이런 채팅 솔루션을 모바일 앱이나 웹에 탑재하려면 평균적으로 두 달 이상의 개발 기간이 소요되었지만 자이버는 이를 5일 이내로 단축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약 1,800개의 기업고객이 자이버에 등록되어 있으며, 이 중 750개 이상의 기업이 직접 서비스에 연동해 사용 중이다. 자이버는…

광고기반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비트, ‘비트하우스 라이브’ 공개
2015년 09월 21일

광고기반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비트(BEAT)’가 사무실을 무대로 한 ‘비트하우스 라이브’ 영상을 공개했다. ‘비트하우스 라이브’는 매주 원테이크 라이브 공연 영상을 공개하는 프로젝트다. 음악이 주는 감동을 극대화하기 위해 ‘원테이크, 원보이스, 원피아노’ 콘셉트로 비트패킹컴퍼니 사무실에서 촬영한다. 1차로 공개된 아티스트는 최근 ‘복면가왕’을 통해 주목받은 배수정이다. 배수정은 직접 작사, 작곡한 데뷔곡 ‘사랑할거예요’와 김건모의 ‘아름다운 이별’을 불렀다. 비트패킹컴퍼니 박수만 대표는 “사무실은 우리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장소다. 음악이 우리 일상 속에서 항상 녹아 있었으면 하는 생각에서 사무실을 무대로…

광고기반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비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
2015년 08월 25일

광고기반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비트’가 디지털경영혁신대상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음악 앱 ‘비트’를 운영하는 비트패킹컴퍼니가 제15회 대한민국 디지털경영혁신대상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미래창조과학부와 매일경제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중소기업청이 후원하는 대한민국 디지털경영혁신대상은 디지털 혁신으로 창조경제를 이끄는 기업과 공공기관에 주어지는 상이다. 비트패킹컴퍼니가 2014년 3월 출시한 ‘비트’는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누구나 선곡 고민 없이 음악을 즐길 수 있는 국내 최초 광고기반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다. 출시 17개월 만에 500만 회원을 돌파했으며, 올 연말 천만 회원 돌파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비트’는…

음악 스트리밍 앱 ‘비트’, 동영상으로 서비스 영역 확장
2015년 07월 08일

국민 음악앱 ‘비트’를 운영하는 비트패킹컴퍼니가 주간 톱 40 차트 방송을 시작하며 동영상으로 서비스 영역을 확장했다. 국내 최초 광고기반 스트리밍 서비스 ‘비트’는 인기 차트를 동영상으로 소개하는 신선한 시도를 통해 디지털 음악 서비스의 새로운 진화를 예고했다. ‘비트’ 주간 톱 40 차트는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2’로 얼굴을 알린 후 독특한 개성과 매력적인 스타일로 사랑을 받고 있는 모델 송해나가 진행한다. 송해나는 노래마다 다른 분위기의 의상과 소품으로 재치 있게 순위 곡들을 설명하며 동영상의 장점을 한껏 살리고 있다….

무료 스트리밍 라디오 ‘비트’, 방송3사로 라디오 다시듣기 서비스 확장
2015년 02월 09일

무료 스트리밍 라디오 ‘비트’에서 방송 3사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을 다시 들을 수 있다. 무료 스트리밍 라디오 ‘비트’를 운영하는 비트패킹컴퍼니(대표 박수만)는 MBC에 이어 KBS와 SBS까지 방송 3사 라디오 프로그램에 대한 다시 듣기(AOD) 서비스를 2월 9일부터 시작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MBC ‘푸른 밤 종현입니다’, KBS ‘유인나의 볼륨을 높여요’, SBS ‘케이윌의 대단한 라디오’ 등이 있으며, 주 5회씩 매일 업데이트된다. 그동안 국내 지상파 라디오의 다시 듣기 서비스는 음악저작권 문제로 인해 음악이 삭제된 DJ의 음성만 각사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서비스되고 있었다. 비트패킹컴퍼니는 200여 음원 권리사와 계약을 체결해 음악 저작권 문제를 해결하고, ‘비트’ 라디오…

비트패킹컴퍼니, 120억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 마무리
  ·  2015년 01월 30일

모바일 음원 스트리밍 앱 비트(BEAT)를 서비스하고 있는 비트패킹컴퍼니(THE BEATPACKING COMPANY)의 박수만 대표가 SNS를 통해 비트패킹컴퍼니의 시리즈 B 투자소식을 전했다. 박 대표는 본인의 블로그를 통해 “어떤 여정을 겪고, 어떻게 끝날지 모를 비트패킹컴퍼니의 오디세이에 기꺼이 위험을 감수하고 비트패킹컴퍼니에 120억 원을 투자해주신 알토스벤처스, 캡스톤파트너스 등의 투자사와 함께 비트패킹컴퍼니 일원 모두는 또 다음 모험을 하러 떠난다”며 120억 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가 마무리됐음을 밝혔다. 한편 이에 앞서 지난 26일 더벨은 “비트패킹컴퍼니가 시리즈 B펀딩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며…

“3천 만명의 게으른 청취자들을 깨우면, 음악 시장의 판도가 달라집니다” – 비트패킹컴퍼니 박수만 대표 인터뷰
  ·  2014년 08월 25일

▲비트패킹컴퍼니의 정민영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좌), 박수만 대표(우) 거대 포털 사업자들이 주류를 차지하고 있는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에 눈에 띄는 행보를 보여주는 스타트업 하나가 나타났다. ‘디지털 음악 산업을 혁신시켜버리겠다’는 포부를 들고 등장한 ‘비트(beat)’가 그 주인공이다. 포부에 걸맞게 지난 3월 출시 이후, 별다른 마케팅 없이 올 7월 기준 청취자 수 10만 명을 달성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수없이 많은 스타트업이 음악 스트리밍 시장에 도전했지만, 눈에 띄는 성과를 내고 있는 곳은 비트패킹컴퍼니가 유일하다. 비트패킹컴퍼니의 박수만 대표는 네이버의 대표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