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글로벌 IT 인재 공급 스타트업 ‘안델라’, 구글벤처스·저커버그 재단 등으로부터 281억 원 투자 유치
  ·  2016년 06월 20일

글로벌 IT 인재를 양성하고 공급하는 스타트업 ‘안델라(Andela)’가 2,400만 달러(한화 약 281억 원)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했다. 2014년에 설립된 안델라는 아프리카의 소프트웨어 개발 인력을 선진국 IT 기업에 연결해주는 스타트업으로서 아프리카 대륙에서 가능성이 있는 인재를 선별해 능력 있는 개발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강의, 멘토십, 트레이닝 등을 지원한다. 안델라의 트레이닝을 거치며 실력이 검증된 인재는 전 세계 회사의 IT 프로젝트의 팀 구성원으로 공급된다. 이에 안델라는 항공비를 지원해 해당 인재가 실제 팀에 합류하기 전 약 2주간 기업에…

아프리카 개발자 양성 기업 ‘안델라’, 130억 원 투자 유치
  ·  2015년 07월 06일

증권형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엔젤리스트의 채용 사이트에는 시니어 서버 개발자, iOS 개발자, 시니어 서버 개발자, 웹 프론트엔드 개발자 등 각종 분야의 개발자를 찾는 스타트업의 채용 공고가 하루에도 몇십 개씩 쏟아진다. 미국의 경우 개발자의 급여 및 근무 환경이 좋은 편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전 세계적으로 개발자는 부족한 실정이다. 이러한 개발자 부족 문제를 안델라(Andela)는 아프리카의 청년 실업 문제와 결부시켜 풀어냈다. 안델라는 선진국 IT 기업에 아프리카의 개발 인력을 연결해주는 서비스다. 뉴욕에 위치한 제리미 존슨(Jeremy Johnson)과 나이지리가 기업가…

6일 만에 애쉬튼 커쳐 등 스타트업 힙스터 사로잡은 문제의 이 앱, ‘미어캣’
  ·  2015년 03월 05일

실리콘밸리를 중심으로 벤처 업계 유명 인사들이 동영상 스트리밍 앱 ‘미어캣(Meerkat)’에 열광하고 있다. 지난주 금요일인 2월 27일 출시된 미어캣은 트위터 피드를 통해 방송을 생중계할 수 있게 해주는 동영상 앱이다. 월스트리저널에 따르면 앱이 출시된 지 6일만인 오늘, 약 1만5천 명의 사용자가 미어캣을 다운 받았고 8천 개가량의 비디오가 트위터를 통해 흘러나갔다. 출시 당일 트위터 피드에는 ‘#meerkat’이라는 해쉬태그가 5백 개, 지난 화요일에는 거의 4천 개가 등장했다. 특별히 미어캣은 스타트업계의 빌보드 차트라고 불리는 ‘프로덕트헌트(Product hunt)’의 후광을 업고…

아프리카를 변화시키기 위한 두 소셜벤처, ‘에트리카’와 ‘텔라’ 이야기
  ·  2014년 06월 18일

모든 사랑은 발견(discovery)으로부터 시작한다. 아무렇게나 굴러다니는 돌멩이도, 옥상 화단에 볼품없이 자란 꽃 한송이도 내 마음에 들어오는 작은 차이를 발견하고 의미를 부여하는 순간 놀랄만큼 특별한 존재가 되어 우리 삶의 결을 바꾼다. 어린왕자의 ‘장미’와 김춘수 시의 ‘꽃’은 그래서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다. 그리고 여기, 머나먼 땅 아프리카에서 ‘차이’와 ‘의미’를 발견한 20대 중반의 두 젊은 창업가가 있다. ‘에트리카(Ethrica, 대표 이진아)’는 아프리카 전통 원단 키텡게의 아름다움을, ‘텔라'(TELLA, 대표 조호연)는 영어가 유창한 우간다 젊은이들의 잠재력을 발견했다. 대학 시절, 아프리카의 부룬디로…

양말로 세상의 변화를 꿈꾸는 그들, 콘삭스(CORNSOX)
2013년 09월 27일

스타트업을 소개하기 전에 지금부터 이 스타트업의 상품에 대해 음미해보고자 한다. 그 대상은 바로 양말이다. 양말은 의복을 구성하는 기본적인 존재로 우리내 일상에 깊이 침투해 있다.   일상속에서 매일매일, 당연히 만나고 있는 이 양말 에 대해 생각해보자, 독자여러분은 어떤 감정이 느껴지는가? 양말은 우리의 발을 따뜻하게 감싸는 역할을 하므로 따뜻함이 떠오를 수 있을 것이고, 수면양말을 애용하는 사람에겐 수면양말 특유의  부드러움 또는 포근함(기존 양말보다 더 부드러운 섬유로 제작되었기 때문에)이 떠오를 수도 있을 것이다. 또 발냄새가 심한 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