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
[해외컬럼] 투자 유치? 거절은 빠를수록 좋다
  ·  2013년 07월 15일

* 투자 유치와 관련한 해외컬럼을 번역해서 소개해드립니다. * 원문: Talking to angels and VCs? Get to ‘no’ as fast as you can – 브라이언 코헨(Brian S. Cohen)은 뉴욕 엔젤스의 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엔젤 투자를 고려하는 스타트업이라면 ‘거절’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사실 ‘No(거절)’는 ‘Yes(승낙)’ 다음으로 가장 좋은 대답이다. 그러니 최대한 빨리 ‘거절’ 당하는 것이 좋다. 쉬운 일은 아니다. 엔젤 투자자나 VC들은 좀처럼 딱 잘라 거절하지 않는다. 상황은 언제든 바뀔 수 있고, 그에 따라…

‘비범한 엔젤의 각오’ 한국엔젤투자협회의 공식 출범
2012년 10월 19일

10월 17일, 서울 중구 SKT타워 슈펙스홀에서 엔젤투자가와 청년기업인 등 관련 인사들 300여 명이 엔젤투자협회의 발대식에 참석했다. 엔젤투자자협회의 지원을 통해 한층 더 건강한 창업생태계를 기대해본다.

엔젤투자 활성화를 위한 엔젤 양성교육 특강
2012년 08월 29일

지난 23일 열린 엔젤 투자자 양성을 위한 엔젤 양성교육 특강 행사(엔젤입문 초급자 과정)에 다녀왔습니다. 엔젤 투자의 정의부터 엔젤 클럽의 실무적 내용까지, 초보 엔젤 투자자들을 위한 유용한 정보와 올바른 투자 프로세스로 스타트업과 투자자 모두 win-win할 수 있는 방법을 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