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클보스
윙클보스 형제, 비트코인 거래소 ‘제미나이’ 인증 획득
  ·  2015년 10월 07일

비트코인 거래소, 쌍둥이자리를 뜻하는 ‘제미나이(Gemini)’를 설립한 카메론, 타일러 윙클보스가 마침내 뉴욕금융서비스국(NYSDFS)으로부터 인증을 획득했다. 더 정확하게는 이제 제미나이는 공인된 유한 책임 신탁회사로서 비트코인 거래소를 운영하게 된 것이다. 이는 지난 7월 공개된 ‘비트라이센스(BitLicense); 뉴욕금융서비스국이 비트코인 거래를 위해 마련한 새로운 비즈니스 라이센스’와 비교했을 때 훨씬 더 엄격한 규제적 승인을 받은 셈이다. 이로써 제미나이는 비트코인 예금, 대출, 피앗(법정 불환 화폐)거래 등 은행이 하는 업무를 비트코인으로 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받은 것이다. 제미나이의 CEO 타일러 윙클보스는 “우린…

[beLAUNCH 2014] 윙클보스 형제, “우리가 비트코인의 매력에 빠진 이유”
  ·  2014년 05월 14일

▲ 윙클보스 형제(좌), 엔젤리스트 나발 라비칸트 대표(우) 비트코인은 여전히 투자시장의 ‘뜨거운 감자’다. 2008년 정체불명의 프로그래머인 사토니 나카모토에 의해 만들어진 비트코인의 등장은 투자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었다. 지난해 12월 초에는 1200달러까지 가격이 치솟으면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올해 비트코인은 크나큰 가격 변동성을 보여왔다. 지난해 12월 초 1200달러를 기록한지 한 달도 안 돼 700달러대까지 가격이 폭락했다. 올해 2월엔 120달러대로 최고가를 기록한지 석달만에 10분의 1수준까지 떨어졌다. ‘롤러코스터 타기’식의 비트코인에 대한 불안정한 투자심리가 드러나기 시작했다. 세계 최대 비트코인…

‘마크 주커버그와 7년 간의 법정 공방’ 윙클보스 형제가 비트코인을 들고 ‘비론치 2014’에 온다 : 비론치 세션 미리보기④
  ·  2014년 05월 07일

‘마크 주커버그와 7년 간의 법정 공방’ 윙클보스 형제가 ‘비론치 2014’에 온다 7년 간 페이스북의 마크 주커버그와 법적 공방을 벌인 것으로 유명한 윙클보스 형제가 오는 5월 14, 15 양일간 개최되는 비론치 2014(beLAUNCH 2014)에 패널 토론 참가자로 참석한다. 캐머런 윙클보스, 타일러 윙클보스 이 두 형제는 2004년 마크 주커버그가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도용해 페이스북을 만들었다는 내용의 소송을 제기해 7년 간의 법적 공방을 벌인 사건으로 세간의 이목을 끌었다. 결국 페이스북은 윙클보스 형제에게 6,500만 달러(한화 약 671억 원)의 합의금을…

‘마크 주커버그와 7년 간의 법정 공방’ 윙클보스 형제, 이제 ‘비트코인’을 들고 한국에 온다
2014년 04월 11일

7년간의 마크 주커버그와의 법적 공방으로 유명한 윙클보스 형제가 오는 5월 14, 15일 동대문 디지털 프라자(DDP)에서 양일간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의 스타트업 콘퍼런스 ‘비론치2014(beLAUNCH2014)’에 연사로 합류한다. 캐머런 윙클보스, 타일러 윙클보스 이 두 형제는 2004년 마크 주커버그가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도용해 페이스북을 만들었다는 내용의 소송을 제기해 7년간의 법정 공방을 벌인 사건으로 세간의 이목을 끌었다. 결국, 페이스북은 이들 형제에게 6,500만 달러(한화 약 671억9,700만 원)를 합의금으로 지급했다. 이들의 이야기는 영화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전 세계로 알려졌다. 이후 윙클보스 형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