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
미국, 재능교환 플랫폼 ‘심비’ 13억 원 초기 투자유치
  ·  2016년 08월 17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스타트업 ‘심비(Simbi)’가 그레이록디스커버리펀드(Greylock Discovery fund), 크런치펀드(Crunchfund), 렌치벤처스(Ranch Ventures),와이콤비네이터(Y Combinator)로부터 120만 달러(한화 약 13억 원)의 초기 투자를 유치했다. 사용자 간 재능을 교환할 수 있도록 온라인 마켓플레이스를 제공 중인 심비는 현재 와이콤비네이터의 2016 여름 배치 팀으로 참여하고 있다. ‘공생하는’이라는 의미의 ‘심비오틱(Symbiotic)’에서 따온 심비는 “서로의 재능을 활용하며 번영하는 공동체인 심비오틱 경제를 만들겠다”는 목적으로 개발되었다. 재능의 거래에는 심비 내에서 통용되는 온라인 크레딧인 심비(simbi)가 활용되며 이는 현금으로 구매할 수 없고 오로지 심비 내에서…

레슨 강사 매칭 서비스 ‘숨고’, “사람들의 숨겨진 재능과 필요를 연결해 가치를 제공한다”
  ·  2016년 06월 28일

사람마다 자신이 가진 재능이 있지만 우린 생활을 위해 취직을 하면서 이 재능을 취미 생활쯤으로 여긴다. 어찌 보면 다양한 이유에서 숨겨져 있는 각 사람의 재능을 드러나게 해 이를 필요로 하는 이와 연결한다면 사회에 긍정적이면서 경제적인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이런 의미 있는 비즈니스를 하고 싶었다. 긱 이코노미의 최대 수혜자는 ‘특별한 재능을 가진 이들’이 될 것  김로빈 대표가 2014년 12월에 창업해 한 차례 사업 아이템을 변경하며 2015년 9월부터 시작한 서비스가 바로 전문 레슨 매칭…

스타트업 관람가 17. <엣지 오브 투모로우> 고치면 된다
  ·  2016년 06월 16일

“일어나 이 굼벵이 녀석아!(On your feet, maggot!)” <엣지 오브 투모로우>를 보신 분이라면 이 대사를 기억하실 겁니다. 외계종족으로부터 시간을 되감는 능력을 얻은 빌 케이지(톰 크루즈)는 이 말을 귀에 인이 박이게 듣게 되죠. 전투중에 사망하면 일종의 세이브 포인트인 이 지점으로 케이지의 하루는 리셋됩니다. 마치 게임처럼요. 김혜리 평론가가 이 영화를 ‘쟁반노래방’이라고 평한 걸 들었는데요. 재치있는 비유인 것 같습니다. 영화 속 지구를 침략한 외계종족엔 시간을 되돌리는 능력이 있습니다. 전투에서 패하면 그 경험을 기억하고 시간을 돌려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