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ffeine
‘카페인’과 ‘PRND’ 신뢰할 수 있는 중고차 거래시장 위해 MOU 체결
2015년 01월 29일

자동차 안전진단의 대명사, 카페인(Carffeine, 대표 안세준)과 내차팔기 앱 헤이딜러(HEY DEALER)를 서비스하고 있는 PRND(대표 박진우)가 신뢰할 수 있는 중고차 거래시장을 열어가기 위해 MOU를 체결했다. 헤이딜러는 10억 이상 매입능력을 갖춘 전국 딜러망을 기반으로 내 차의 가격을 비교해보고 비싸게 판매할 수 있는 모바일 앱이다. 그리고 카페인(Carffeine)은 약 3천만여  건 이상의 정비 이력 데이터를 활용하여 과잉정비를 방지하기 위한 ‘자동차 안전진단 및 정비 플래너’ 서비스를 온라인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번 MOU 체결로 카페인 고객들은 쌓아온 정비 데이터를 바탕으로 진단서를 발급받아…

자동차 애프터마켓 솔루션 개발사 카페인모터큐브, 한화S&C로부터 5억 투자 유치
  ·  2014년 09월 25일

관련기사 > 카페인모터큐브 안세준 대표 인터뷰 보러가기 자동차 애프터마켓 솔루션 개발사 카페인모터큐브(대표 안세준, www.carffeine.com)가 한화S&C로부터 5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4일 밝혔다. 카페인모터큐브는 다음커뮤니케이션,  엔씨소프트 등 쟁쟁한 국내 IT 기업에서 활동하던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모여 2013년 8월 설립한 스타트업으로, 자동차의 진단과 수리 이력을 일괄 관리하고 사용자에게 공개하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개발, 운영하고 있다. 카페인모터큐브의 솔루션은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IT 기반 기술을 바탕으로 차량의 진단/수리 이력을 일괄 관리하고 공개해, 차량 관리의 효율화와 함께 그동안 구두 설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