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조자가 아닌 창조자를 꿈꾸는 기업, 허킨스
  ·  2019년 01월 10일

한 끗 차이. 비슷한 아이디어에서 탄생한 A 제품과 B 제품의 차이는 한 끗일 뿐인데 그 한 끗에서 제품 퀄리티가, 브랜드 신뢰도가 결정납니다. 어디서나 쉽게 살 수 있는 휴대폰 거치대와 허킨스의 스마트서포터가 그 증거입니다. 한 끗의 차이를 만들어 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참조자가 아닌 새로운 창조자가 되고자 하는 허킨스. 그들이 만든 후기도 없는 스마트서포터가 훨씬 저렴한 경쟁 제품, 한 달의 배송 기간이라는 악조건에도 900명에 달하는 서포터로부터 1억원을 모을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요? 펀드매니저에서 제조기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