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e are some seriously heavyweight VCs at the beGLOBAL conference in Palo Alto, September 13. One highlight will surely be the Seed Funds Going Global Panel, featuring top names such as David Lee (SV Angel), Jeff Clavier (SoftTech Ventures), Aydin Senkut (Felicis Ventures), and Christine Tsai (500 Startups), all moderated by the edgy Sarah Lacy, CEO of PandoDaily. The Line up for this panel is so impressive that we will divide the…
Justin and I got the opportunity to chat with Jeff Clavier about the Korean startups and the ecosystem. Jeff Clavier has a MS in Computer Science and a degree in Distributed Computing and is the Founder and Managing Partner of SoftTech VC (one of the most established seed VC firms in SV. They closed 150 investments since 2004!). What I found fascinating and admirable was that although SoftTech concentrates on the US, Jeff makes at…
스타트업을 하고 있다면 누구나 적어도 하루에 한 번씩은 생각하는 것이 ‘실리콘밸리’이다. 실리콘밸리의 투자자를 어떻게 만날 수 있을까? 홈페이지의 Contact Us에 들어가 정직하게 메일을 보내는 것? 링크드인에서 검색해 Inmail을 쓰는 것? 이런 방법으로 그들은 만나는 것은 말 그대로 하늘의 별을 따는 것만큼 어렵다. 특히나 한국에서라면 거의 불가능하다. 그런데 한 가지 방법이 있다. beLAUNCH2013 Global VC Meet-up(이하 GVM)에 지원하는 것이다. 5월 3일 1시에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GVM에는 개별적으로 초대된 15여 명의 국내외 투자자만이 참여한다. Day3…
Known as ‘The Good Guy VC in Silicon Valley”, Clavier founded SoftTech VC as an early stage venture capital firm that most recently formed a $55M seed stage fund, SoftTech VC III. beLAUNCH is proud to announce that Jeff will be joining us in Seoul on May 1st & 2nd.
스타트업 혁신의 쇼케이스, ‘Revolution beLAUNCH 2013’에 또한명의 최강 스피커가 공개됐다. 야후, 이베이, 디즈니 등 투자사마다 대박 인수합병을 이끌어 낸 미국 대표 스타트업 VC 제프 클레비어(Jeff Clavier)가 그 주인공이다. 제프 클레비어는 현재 미국 최대 투자사 중 하나로 꼽히는 ‘SoftTech’의 창립자이자 매니징 파트너로 실리콘밸리와 뉴욕을 비롯해 소셜미디어, 검색, 게임, 웹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투자를 진행중이다. 또한 그는 ‘Web 2.0 startups’ 투자자 중 초기투자에 가장 적극적인 인물이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