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startup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비론치 2014 실버 후원사로 참여
2014년 04월 28일

미래창조과학부 산하의 준정부기관인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오는 5월 14, 15 양일간 개최되는 스타트업 콘퍼런스 ‘비론치2014(beLAUNCH2014)’에 실버 스폰서로 합류한다. 이번 행사에 후원사로 참여하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정보통신산업의 고도화와 미래 신산업 창출을 미션으로 하여 정부의 정보통신산업 정책을 총괄적으로 지원하는 기관으로, 기존의 정보통신연구진흥원,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한국전자거래진흥원 등 3개 기관의 관련 업무를 통합하여 설립되었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창업 및 글로벌 기업 육성, SW산업 경쟁력 강화, 창의적 융합을 통한 성장동력 창출,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 산업현장 중심의 전략기획 선도 등 5가지 목표 하에 다양한 전략과제를…

Buddy Up Gamifies Your Social Diary
2013년 08월 22일

Buddy Up is a diary and journal service for users in their teens or early twenties. Unlike other diary services, Buddy Up offers a more gamified service that leads to fun and unexpected excitement when using. Last week we told you about the Korean startup WePlanet’s STEP Journal. This week we give you another Korean made diary/journal service but with a different twist. The key differentiator of Buddy Up from their competitors…

터널을 빠져나온것인가, 또다른 거품이오는가 – 대한민국 스타트업 발전사 Part 2
2013년 08월 22일

축제는 끝났다… 포스트 버블 시대 거품 경제 (bubble economy)가 형성 되는 가장 주된 이유는 실물 경제의 성장 속도를 뛰어 넘는 급격한 자산 가격의 상승이다. 이를 통해 90년대 말에서 2000년대 초 사이 우리나라의 벤처 열풍을 되돌아 본다면 ①인터넷 기업에 대한 시장의 과도한 기대감, ②전 세계적인 IT 붐, ③사활을 건 정부의 벤처기업 육성 정책, ④투기 세력의 주가 왜곡 시도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전체 판을 지나치게 가열 시켰던 것으로 볼 수 있다. 결과적으로 벤처 기업의 주식…

테크크런치 디스럽트 2012, 한국 스타트업의 폭격을 기대하라.
2012년 08월 01일

2012년 9월, 스타트업 최대 컨퍼런스인 TechCrunch Disrupt 2012 시즌이 다가왔다. 작년 9월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테크크런치 디스럽트에 다녀온 후 그 뜨거운 열정을 잊지 못하고 올해 행사를 계속 기다리던 참이었다. 또한 올해 6월 beLAUNCH 개최 후 새로운 영감을 얻기 위해 꼭 가리라 다짐하고 있었던 차라 더 설레임이 큰 행사이기도 하다.

SEOUL-ICON VALLEY: IS IT TO BE THE SOUL FOR ASIA’S ENTREPRENEURS?
2012년 07월 19일

When we say entrepreneurship it is Silicon Valley. But what if we move our sights over to Asia? According to Startup Compass, Singapore has Asia’s best start-up ecosystem in terms of the start-up’s throughput. Singapore’s well-made start-up ecosystem is said to be rooted in and backed by the country’s fertile financial infrastruc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