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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과 안전을 지킨 운송 서비스 ‘타다’ 출시 1달 만에 10만 다운로드 돌파
2018년 11월 12일

브이씨앤씨(이하 VCNC, 대표 박재욱)의 종합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TADA)’가 오픈 베타 서비스 1개월 만에 앱 다운로드 10만 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타다는 카셰어링 플랫폼 쏘카(Socar)의 자회사 VCNC가 만든 렌터카(11인승 이상 승합차) 임대와 대리운전(드라이버)을 결합하여 제공하는 서비스로 기존의 택시의 불편함을 대폭 개선하였다. 택시 단체가 타다를 유사택시 영업으로 보고 불법 서비스라며 중단을 요청하고 있는 와중에 이번 타다의 10만 다운로드는 의미가 크다.  고객들은 바로배차 시스템, 친절한 드라이버, 표준화된 탑승 서비스와 쾌적하고 편리한 공간을 이용에 있어 가장 큰…

SK and Brookside Capital invest $56m into Socar, Korea’s leading car sharing service
2015년 11월 24일

Korea’s top car-sharing app maker ‘Socar’ has successfully secured a series B investment from SK and Brookside Capital part of Bain Capital for an amount of US$56m (KRW 65b). In October 2014, Socar secured a Series A investment of US$15.5m (KRW 18b) which was used to secured the required vehicle and parking infrastructure which in turn paved the way for growth and offering of new services. As a result of this earlier investment, Socar…

쏘카, 휴가철 맞아 국내 휴양지 쏘카존 오픈
2015년 07월 30일

국내 카셰어링 서비스 ‘쏘카(www.socar.kr, SOCAR, 대표 김지만)’가 여름 국내 여행객들을 위해 국내 주요 휴양지에 쏘카존을 마련하고 알뜰 여행객을 공략한다. 쏘카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강릉 경포대, 대천해수욕장, 부산 광안리, 다대포 해수욕장, 울산 일산해수욕장, 여수 하멜등대 등 전국의 주요 휴양지에도 쏘카존을 마련해 여행자들도 카셰어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전국 각지를 여행하는 대학생이나 청년, 가족단위 여행객들을 위해 대중교통 연계기점의 차량도 확대했다. 전국에서 약 2,900여대의 공유차량을 제공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카셰어링 서비스인 쏘카는 전국의…

국내 차량 공유 서비스 ‘쏘카’, ‘카카오택시’와 서비스 제휴 맺어
2015년 06월 18일

국내 카셰어링 서비스인 ‘쏘카’가 다음카카오의 모바일택시 호출 서비스인 카카오택시와 서비스 제휴를 통해 쏘카 모바일 앱 내에서도 실시간 택시 호출 기능을 제공한다. 회원수 75​만명, 누적 이용건수 100만건을 돌파​해​ 카셰어링 시장 점유율 1위 업체​인​ 쏘카는 전국 기사회원 9만명, 누적 호출 수 300만건 이상의 국내 최대 모바일 택시 앱 ‘카카오택시’와의 제휴를 통해 스마트한 이동수단의 연결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쏘카와 카카오택시는 모바일 기반의 앱 서비스를 통해 이동수단의 편의를 극대화하는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의 대표주자이다. 쏘카는 이번 제휴를…

쏘카, 업계 첫 친환경 인증 획득
2015년 06월 03일

서울시 나눔카 서비스 공식 사업자인 ‘쏘카(www.socar.kr, 대표 김지만)’가 업계 첫 친환경 인증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친환경 인증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김용주)의 평가기준에 부합하는 친환경 제품 및 서비스를 인증하는 제도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 과정에 걸쳐 환경 부하를 줄이도록 체계화된 서비스를 선별해 인증하고 있다. 지난해 카셰어링 부문이 환경마크 대상 품목으로 지정된 이후 쏘카가 첫 번째 인증 사례가 됐다. 쏘카는 국내 대표 카셰어링 서비스로서 자동차를 여러 사람이 공유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전체 자동차 대수를 줄이고 환경 영향을…

카셰어링 서비스 쏘카, 편도 서비스 전국으로 확장
2015년 01월 21일

국내 최대 카셰어링 서비스인 ‘쏘카'(SOCAR, 대표 김지만, www.socar.kr)는 서울시를 중심으로 운영해 오던 편도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장한다고 밝혔다. 업계 유일한 쏘카 편도서비스는 지난해 9월 런칭해 이용건이 5배 이상 늘어나 기존 5곳으로 운영되던 반납존이 22곳으로 확대되었다. 특히 지난 1월 19일부터는 서울 뿐 아니라 경기, 인천지역과 부산, 제주에서도 편도서비스 운영을 시작했다. 쏘카 편도는 대여지점에서 빌려 사용 후 다시 대여지점으로 반납해야 했던 왕복 방식에서 불편을 느꼈던 카셰어링 고객들을 위해 업계 유일하게 반납지를 임의로 설정해 정말 필요한 시간만큼 대여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편도를 운영 중이다. 현재 쏘카에서 편도로…

쏘카, 내년 초 택시호출 서비스인 ‘소셜택시’ 런칭
  ·  2014년 11월 06일

국내 대표 카세어링 업체인 쏘카가 내년 상반기 내 택시호출 서비스를 런칭할 예정이다. 쏘카는 “기존 카셰어링 이용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택시호출 기능을 1차적으로 추가하기로 했다”면서, “내년 초에는 쏘카 앱 하나로 상황에 따라 카셰어링과 택시를 골라 이용 가능하게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쏘카는 내년 상반기 내에 택시호출 서비스를 런칭하고 다양한 형태의 온디맨드형 서비스를 추가해갈 예정이다. 기존 카셰어링 이용자들은 카셰어링 이용 전후로 버스, 지하철, 택시 등 타 교통수단과 연계해 이동하는 비율이 높은 편이며, 쉬운 연계 방식 및…

Korea’s Sharing Economy Rocket-Propelled As Domestic Ride Sharing Service Gets $18M Investment
2014년 10월 14일

Correction: The ‘won figure’ for the investment originally quoted was wrong and should be 18 Billion won (not 180 billion won. The fugure of around $18 million is correct. Bain Capital has today announced that they have led a series A investment into Korean car sharing company, Socar. The total investment raised in this series A round is 18 billion won (equivilent to around $18M). Insiders point to a dramatic rise 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