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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CCTV 아나운서 왕리판, 중국판 테드(TED)를 만들다
  ·  2015년 03월 30일

중국판 테드(TED)라 불리는 중국의 창업 포털사이트 요우미왕(优米网)은 성공한 창업가들의 강연을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강연자가 현장에서 관객들과 호흡하며 진행하는 강연을 녹화하여 영상으로 제공하고 있는 요우미왕은 창업에 관해 조언을 얻고자 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쉽게 자신에게 필요한 강연을 선택해서 볼 수 있다. 요우미왕을 창업한 왕리펀은 중국공영채널 중앙방송(CCTV) 유명 아나운서 출신으로, 아나운서로서의 경력을 이어가던 중, 돌연 2009년 말 아나운서 자리에서 물러나 요우미왕을 창업했다. 중국 스타트업계에 인사이트를 전해주는 왕리펀이 가진 그녀만의 창업 철학에 대해 들어봤다. 창업은 나의 인생…

실리콘밸리/한국 벤처 뉴스 (08.31)
2012년 08월 31일

[실리콘 밸리 뉴스]
– 치즈버거의 벤 휴 : 창업, 실패, 투자유치 그리고 문화의 전달/ 핀터레스트의 창업자 Ben Silbermann으로부터 듣는 스타트업 강의 / 스타트업을 위한 10개의 TED Talks 등

[한국 벤처 뉴스]
– 한국인들, 30분에 한 번씩 휴대폰 확인 / 애플 ‘멀티터치줌’특허 대체기술 국내에 있다 / 구글, 9월 국내 전자책 서비스 / ‘18대 대선’ 소셜 분석으로 먼저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