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giyo
요기요- SKT, 간편 주문 서비스 개발 위한 업무 협약
2015년 09월 22일

배달음식 주문앱 요기요가 배달음식 주문·결제를 버튼 하나로 가능하게 하는 새로운 서비스 개발을 위해 SK텔레콤과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체결된 양사의 업무 협약서에는 ‘플레이RTC’, ‘플레이 오더’ 기술 제공과 적용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양해각서 핵심 기술인 ‘플레이RTC’는 차세대 웹 기술인 웹RTC(Web Real Time Communication)를 활용해 개발한 SK텔레콤의 실시간 미디어 통신 플랫폼이다. 주문할 상품, 수량, 결제, 배송지 등 주문 정보를 ‘플레이RTC’가 적용된 요기요 앱에 미리 등록해두면, 앱과 연동된 버튼형 기기인 ‘플레이 오더’를 통해…

Korean food delivery app Yogiyo receives additional investment of US$35 million from DeliveryHero
2015년 08월 25일

  On the 25th August, it was revealed that Yogiyo a popular food delivery service app in Korea had received further investment of $35 million from DeliveryHero.  DeliveryHero is a German company that provides online food service solutions internationally. This brings the total investments into Yogiyo to approximately US$55 million. Through this investment  Yogiyo will direct their focus towards achieving the total satisfaction of their customers, through continued development and improvement to products and services….

배달 앱 ‘요기요’, 딜리버리히어로 통해 419억 원 추가 투자 유치
2015년 08월 25일

배달음식 주문 앱 요기요가 딜리버리히어로를 통해 3,500만 달러(한화 약 419억 원) 규모의 추가 투자를 유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요기요는 지금까지 총 5,500만 달러(한화 약 659억 원)의 투자금액을 유치했다. 요기요는 이번에 유치한 투자금을 통해, 소비자의 만족도 향상을 목표로 지속적인 제품/서비스 고도화를 꾀할 계획이다. 또 기존의 단순한 배달 앱 모델을 뛰어넘어 음식점주에게 제공하는 가치를 주문 중개 외의 다양한 영역으로 확대해가는 것이 목표다. 지난 2012년 6월 처음 서비스를 런칭한 요기요는 국내 최초의 배달음식 온라인 주문 플랫폼…

‘요기요’, 외부 결제 수수료까지 0% 선언… 월 고정비 받는다
2015년 07월 29일

배달음식 주문 앱 요기요가 주문중개 수수료는 물론 외부결제수수료까지 0%인 상품을 8월 중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배달의민족을 서비스하는 우아한형제들이 ‘바로결제 수수료 0%’를 공식 발표한지 하루만에, 요기요 역시 수수료 제로를 선언해 향후 양사 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요기요는 원하는 음식점 어느 곳이든 일정 수준의 월 고정비만 부담하면, 결제 방식이나 주문 건 수에 상관없이 결제 수수료까지 0%인 수수료가 전혀 없는 계약으로 전환 또는 신규 가맹할 수 있다고 밝혔다. 요기요 관계자에 따르면 “월 고정비는 타 배달앱이…

요기요, ‘2014 일하기 좋은 한국기업50’ 경영진 부문 우수상 수상
  ·  2014년 12월 18일

알지피코리아가 서비스하는 배달음식 주문 앱 요기요는 18일 오후 서울 남산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개최된 ‘2014 일하기 좋은 한국 기업 50’ 경영진 평가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기업평가 사이트 잡플래닛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요기요는 임직원의 68.4%가 기업을 지인에게 추천한다고 말하는 등 기업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임직원들이 말하는 요기요의 장점은 ‘수치 및 실적 등 확실한 목표 설정’과 ‘자유롭고 젊은 문화’, ‘실적이나 기여도에 따른 승진 가능성’, ‘다양한 프로젝트의 기회’, ‘젊은 경영진’ 등이 있다. ‘일하기 좋은 기업…

요기요, ‘서울시 창업경영개선 자금 지원 사업’ 홍보 지원사격 나서
  ·  2014년 12월 04일

배달음식 주문앱 요기요가 서울시가 영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는 ‘창업경영개선 자금 지원 사업’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요기요는 가맹사장님 지원활동의 일환으로, 비영리 민간단체인 ‘신나는 조합’과 연계해 요기요를 이용하는 소상공인이 서울시 금융대출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서울시 주관 ‘창업경영개선 자금 지원 사업’은 요기요 가맹 업주 포함, 사업소재지가 서울시인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이는 서울시에서 지원하는 무보증, 무담보의 대출서비스로, 연 3%의 금리로 1년 거치 후 4년 균등분할상환조건이다. 요기요는 가맹업주 전용 앱 ‘요기요 사장님’에 해당 내용을 공지하는 등 홍보…

요기요와 네이버 상생협력 MOU 체결, 배달음식 주문앱과 검색포털의 신너지 기대
  ·  2014년 12월 02일

  배달음식 주문앱 요기요(대표 나제원)가 검색포털 사이트 네이버(대표 김상헌)와 상생협력을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결을 통해 요기요와 네이버는 요기요의 컨텐츠를 적극 활용한 상호 협력관계를 구축하게 됐다.  MOU 체결과 함께 양사는 협력을 강화해 국내 인터넷과 모바일 시장의 동반 성장 및 소상공인 상생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요기요 박지희 부사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요기요의 정확한 배달음식 컨텐츠를 보다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편리하게 제공하고, 가맹업주들에게는 추가 주문을 창출함과 동시에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Korean Delivery App, Baedal Minjeok, Secures USD36 Million From Goldman Sachs
2014년 11월 27일

It has been announced in Korean media this morning that the country’s leading food delivery service (Baedal minjeok) has secured funding of USD36 million from Goldman Sachs. JaeHyun Lee, in charge of the Korean investmnet said: “Korea is a very exciting market for e-commerce and we are excited to be partnering with Baedal Minjeok, to help them solidify their position in Korea and expand into new markets.” Kim BongJin, CEO of Baedal…

Softbank Ventures Has Invested To Connect Korean Foodies To The Restaurants They Crave
2014년 10월 23일

MangoPlate announced today a series A funding round from Softbank Ventures Korea. As described on their Google Play download page, “MangoPlate is your go-to app for discovering the best restaurants in South Korea. Available in English and Korean, MangoPlate will help you resolve your daily problem of where to eat by connecting you with trustworthy people as well as the best restaurants in South Korea.” Ryan Lee, Executive Director at Softbank Ventures Korea…

Softbank Ventures Korea and Qualcomm Ventures invest into last-mile online delivery service “Naldo”
2014년 07월 16일

Naldo today announced its Series A investment from Softbank Ventures Korea and Qualcomm Ventures. After an initial angel funding in 2013 this is the first major investment for Naldo. Funding will allow for faster scaling along sales, marketing and product-development. Currently Naldo’s service is available in and around the Seoul metropolitan area in South Korea. Naldo provides immediate delivery of any item that needs to get delivered within a maximum time-frame of…

소프트뱅크벤처스, 요기요 창업자가 만든 온라인 퀵서비스 플랫폼 ‘날도’에 투자
2014년 07월 15일

소프트뱅크벤처스(www.softbank.co.kr 대표이사 문규학)는 퀄컴벤처스와 함께 온라인 퀵서비스 플랫폼 개발업체인 와일드파이어코리아(Wildfire Korea www.naldo.co.kr)에 투자했다고 15일 밝혔다. 작년 3월에 설립한 와일드파이어코리아는 온라인 퀵서비스 플랫폼 ‘날도(Naldo)’를 서비스 중이다. 현재 퀵서비스 시장 전체 규모는 약 5조원으로 추정되며 전국에 걸쳐 수천여 개의 퀵서비스 업체가 있다. 퀵서비스가 생긴지 20년 가까이 되어가고 있지만 전화로 주문을 넣고 콜센터 직원이 일일이 기사를 배차하는 방식은 변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묶음배송으로 인한 배송지연이나 불투명한 가격 체계 등은 고객 만족도를 저하시켰다. 이에 날도는 콜센터의 기능을…

Korean Food Delivery & Marketing Are Going Digital, Present Huge Growth Opportunity For Innovators
2014년 07월 14일

You need only check out professional eaters on YouTube or Psy’s latest video to see that eating is a national obsession in Korea. What’s more, metropolitan Seoul is active 24 hours a day and is home to around 26 million people. Taking this into account its not surprising that the market size for the restaurant sector is around $60Bn per year, with more than 500,000 restaurants open for business. The area of…

Food Delivery App War in Korea Heats Up: Yogiyo Vs Baedari-Minjok
2014년 05월 02일

Food delivery in Korea is among the best in the world, and there are now two heavyweights battling it out for ultimate supremacy. Yogiyo was founded by Team Europe as a quasi-copycat app to the existing local player, and allows ordering by either calling the restaurant directly or by using an in-app quick messaging service. As a foreigner, the addition of the quick messaging service is really handy. It means I don’t…

German-Korean Entrepreneur Disrupting $5Bn Delivery Market, Bets on Offline-Online Megatrend
2014년 02월 13일

Naldo today announced a new online instant-delivery ordering service that aims to disrupt a domestic industry worth $5Bn. The company provides “immediate delivery of almost any item for B2B and B2C customers within a maximum timeframe of 90 minutes via a browser-based online ordering-system”. The existing offline instant-delivery market in Korea is already huge and sprawling, but Naldo aims to provide a much more streamlined and cost-efficient experience to customers. The early…

Around the World in 8 hours – beSUCCESS Style
2012년 11월 08일

A whirlwind networking day with networking extraordinaire, James Jung (Founder and CEO, beSUCC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