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쉐어링은 자녀가 주로 이용하는 장소(학원, 집, 학교 등)를 등록하면, 자녀의 도착 및 출발 시 알림을 부모에게 전달해준다. 이를 통해 부모는 자녀의 동선을 쉽게 파악하고, 자녀의 안전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자녀는 부모의 위치를 알고 싶을 때 아이쉐어링을 통해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불필요한 연락 빈도를 줄일 수 있고, 사소한 걱정을 줄일 수 있다.
실제로 아이쉐어링 사용자들은 이 앱을 통해 가족에게 위치를 알리는 것만으로도 안정감을 느끼며, 아이쉐어링을 사용하는 부모와 자녀 모두 이 서비스에 대해 만족하고 있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또한, 미성년자녀 뿐만 아니라 성인 자녀의 경우에도, 어학연수나 교환학생, 장거리 운전 등의 상황에서 아이쉐어링을 활용해 안전을 확인하는 경우가 많다.
아이쉐어링의 조해경 대표는, "아이쉐어링 어플은 위치 확인에 높은 정확도를 유지하면서도 배터리 소모율은 하루에 1% 수준을 유지하는 기술 특허를 활용하고 있어 사용자 편의성이 높다"며, "최근 초등학생 자녀의 일상 속 안전이 사회적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가족 간 안전을 확인할 수 있는 앱으로서 더욱 많은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미지 제공: 아이쉐어링(isharingsof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