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글루(moglue)와 젤리버스(jellybus)의 Echelon 2011 본선 진출!
2011년 05월 30일

애슐론 2011(Echelon2011)은 싱가포르의 아시아 IT 미디어인 e27이 주최하여 매년 열리는 아시아 IT 스타트업 컴피티션 입니다. e27은 매년 컴피티션에서 asia top 10을 선정하여 성장을 후원하였고, 30개의 회사가 e27의 컴피티션을 통하여 2백만 싱가포르 달러(약 15억여원) 이상의 투자를 받았습니다.

이번 애슐론 2011에 한국 회사로는 모글루(moglue, 대표 김태우)와 젤리버스(jellybus, 대표 김세중) 두 회사가 참가하였고 모두 asia top 10에 선정되는 기염을 토해 페이스북 공동 창업자 에두아르도 세브린(Eduardo Saverin) 등의 저명한 인사들이 참여하는 애슐론의 본선 무대 위에 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온석세스는 e27의 공식 미디어 파트너로서 작년부터 활동을 해왔습니다. 온석세스는 ‘가능성 있는 한국 스타트업 회사의 해외진출을 돕는다’는 회사의 비전을 실천하고자 작년부터 e27의 행사에 한국 회사의 진출을 후원하였으며, 애슐론 2011의 작년 버전인 Accelerate 2010에 모글루의 진출을 후원했고, 모글루는 그 뛰어난 아이템을 인정받아 asia top 10에 선정되어 미래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였습니다.

Accelerate 2010에서 김태우 대표의 수상 모습

모글루의 진출 성공에 고무된 온석세스는 올해 열리는 애슐론 2011 진출을 후원할만한 뛰어난 한국 스타트업들을 찾아다녔으며 모글루와 함께 젤리버스(Jellybus, 대표 김세중)의 진출을 후원하였고, 이 두 회사의 뛰어난 상품들이 아시아에서 제대로 인정 받게 되어 대단히 기쁩니다.

앞으로도 저희 온석세스는 뛰어난 한국 스타트업들의 확실한 해외 진출 통로의 역할로서 좋은 활동들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저희 온석세스의 앞으로의 활약도 계속 지켜봐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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