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리콘밸리 뉴스

낙하 충격 실험 : iPhone5 vs Samsung GalaxyS3 - VentureBeat
SquareTrade에서 iPhone5와 Samsung GalaxyS3를 같은 높이에서 떨어뜨리고, 풀장에 빠뜨리고, 집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물건들을 떨어뜨려보는 실험을 진행했다. 결과는.. 직접 보시길 바랍니다!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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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xDistance는 무엇을 계산하는 서비스일까…? - TechCrunch
당신은 잠자리에서 얼마나 멀리(?)까지 가보셨나요? 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우선 가슴에 손을 얹고 양심에 솔직할 것을 맹세하세요.. 그 다음 길이와 속도, 시간, 횟수를 입력하면 당신이 지난 밤 얼만큼 멀리 갔는지 계산됩니다. 신원을 밝히지 않은 개발자는 이 서비스를 통해서 ‘전 애인과 함께 간 거리’, ‘지난 여름 휴가 때 간 거리’, ‘평생 갈 거리’ 등을 계산해 볼 수도 있다고 합니다. (전문보기)

새 단장한 MySpace, 동영상으로 확인하세요 - VentureBeat
MySpace의 새로운 모습은 동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매우 훌륭하다. 2005년 뉴스코프는 마이스페이스를 5억 8천만 달러에 사들인 후 2010년 6월 스페시픽 미디어에 사들인 가격의 10분의 1도 안되는 3천5백만 달러에 매각했다. 그 후로 페이스북과 트위터 사이에서 새로운 포지션을 찾아 진화했고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같은 연예인과 의사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도 쓰이고 있었다.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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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앱 Tagwhat이 온라인에서 지구를 이야기합니다. - VentureBeat
“전 세계를 담아낸 모바일 투어가이드입니다. 텍스트, 이미지, 비디오, 오디오 등 다양한 형태로 온 웹상에 있는 정보들은 지난 20년간 연결되지 못하고 각자의 공간에 머물러 있어요. 당신의 주위에 대한 정보는 무수히 많이 있지만 접근할 방법을 찾을 수 없는 상태죠.” Tagwhat의 CEO인 Elchoness가 말했다. 그런 정보들은 Wikipedia, FourSquare, Facebook, Twitter, Yelp와 같은 곳에서 긁어 모아 지역기반의 정확한 위치에 태그시키는 방식이다. Tagwhat팀이 꾸려진 3년 동안 90만 개의 이야기들을 지구상에 태그되었고, 현재 모바일 앱은 iOS와 안드로이드 모두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전문보기)

• 한국 벤처 뉴스

인터넷 기업이 친환경? 그건 오해 – 중앙일보
뉴욕타임즈에 따르면 인터넷 기업의 데이터 센터들은 24시간 내내 한계치 전력으로 가동된다고 한다. 보통 서버에 들어가는 전력의 6~12%만 데이터 처리에 쓰이며 나머지는 이용량이 급증할 경우를 대비한 예비전력이라고 한다. 익명의 한 인터넷 업체는 “에너지 낭비는 업계 비밀이며 우리가 제조업체였다면 바로 퇴출되었을 것”이라고 털어놓았다. 전 세계 인터넷 기업들의 데이터 처리에 들어가는 전력량은 핵 발전소 30개 분량에 달한다. (전문보기)

PC·웹캠만으로 10명까지 통시 영상회의 - 매일 경제
대성 스카이프가 오는 10월 말까지 기업, 공공기관 대상으로 스카이프 무료체험 이벤트에 나섰다. ‘그룹영상통화’는 최대 10명까지 HD급 화질로 영상통화를 할 수 있는 상품이다. 스카이프는 세계 가입자가 7억 명, 동시접속자 3,000만 명에 달하며 연간 국제전화 통화량의 25%를 차지하고 있다. (전문보기)

“화면 한계 넘자”…팬택 베가 R3 공개 – 블로터닷넷
팬택의 스마트폰 전략은 ‘큰 화면’으로 집중되고 있다. 베가 R3는 5.3인치 LCD, 2600mAh 배터리, 1.5GHz 쿼드코어 등 높은 사양을 자랑하는데다 베젤을 획기적으로 줄여 언뜻 봐도 화면 외의 면적은 거의 없다. 5.3인치의 화면은 갤럭시노트와 같은 크기지만 비율이 위로 더 길어서 ‘화면은 크지만 한 손에 들어오는 스마트폰’이라는 메시지를 강조하고 있다. (전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