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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은세(이은세 (Eunse Lee))
Eunse Lee is a Co-founder and a Special Partner at ELEVEN:ZULU CAPITAL, a Los-Angeles-based venture capital firm, which invests in early stage companies. Prior to his career as an investor, Lee was a management/strategy consultant at a firm he founded and led multiple cross-border projects in the industries such as ICT, Service, Automotive and FMCG. He is also a visiting professor of business strategy and entrepreneurship at Yonsei University and Yonsei School of Business MBA in Seoul, Korea, and an advisor to a number of Korean Government agencies and startups.

이은세는 미국 Los Angeles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VC인 ELEVEN:ZULU CAPITAL의 공동창업자이자 Special Partner이다. 이전에는 자신이 창업한 경영/전략 컨설팅펌인 EICG에서 경영 및 전략 컨설턴트로 자동차, 교육, 소비재, 서비스, IT/ICT 등의 다양한 산업에서 성공적인 프로젝트들을 지휘하였다. 실제 비즈니스 경험에 바탕을 둔 강연자로 선별된 자리에서 자신의 전략프레임워크인 The Fan-oriented Strategy에 대한 내용을 대중들과 공유하고 있고, 지난해까지 연세대학교 및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MBA에서 기업가적 시각 위에서의 전략 수립에 관한 내용을 강의했다.
VC, 따라잡는 것이 아니라 뛰어넘기 위해 미래의 그림을 준비하라
  ·  2014년 07월 25일

현재 진행중인 사안이어서 자세히 밝힐 수는 없지만, 필자는 최근 패밀리 오피스(Family Office)로부터 출발한 자산관리기업의 고위 관리자 출신이 시작한 미국의 Pre-revenue Stage VC 한 곳(“A”라 부르기로 하자)으로부터의 비즈니스 오퍼(Business Offer)를 보고 있다. 의료·헬스케어 산업을 주요 투자 도메인으로 설정하고 있는 A는, “(특히) 수익을 내기 전 초기 기업(Pre-revenue)에 투자하여 가능한 높은 ROI를 달성한다”는 점에서 기본적으로 전통적 형태의 초기 벤처투자가의 범주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그럼에도 A의 Offer가 필자에게 흥미로운 것은, 이들이 엑싯(Exit)을 통한 ROI의 창출을 위해…

우리가 잘 모르는 벤처캐피털의 세 가지 속내
  ·  2014년 07월 17일

두 달 전쯤인가 꽤 큰 글로벌 컨설팅펌(Global Consulting Firm)에서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는 후배로부터 오랜만에 연락이 왔다. 내용인 즉, ‘XX 벤처캐피털(이하, “VC”)에서 오퍼(Offer)를 받았는데 VC가 어떤 일을 하는 것인지, 그리고 오퍼를 준 회사가 평은 어떤지 레퍼런스를 부탁한다’는 것이었다. 컨설턴트들이 VC로 옮겨가는 것이야 전혀 새로운 일이 아니지만, 그 후배는 사실 그 전까지 VC에 대해 별 관심이 없었던 친구이기에 ‘요새 VC 펌들이 정말 크게 몸집을 불리고 있구나’, 그리고 ‘사회적으로나 개인적으로나 VC에 대해 가진 관심이 예전보다…

VC 투자모델의 변화가 필요하다
  ·  2014년 07월 02일

글로벌 회계 펌(Global Accounting Firm)인 PwC (PricewaterhouseCoopers)는 전미벤처캐피털협회(National Venture Capital Association, 이하 “NVCA”)와 함께 매년 발간하고 있는 MoneyTree Report를 통해, 2013 년도 이후 들어 미국 벤처캐피털들이 상당히 활발하고 공격적인 투자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2013 년 들어 미국 VC들은 총 3,995 건에 294억 달러를 투자하였는데, 이는 건수로는 전년대비 약 4%, 액수로는 7% 가량이 증대된 수치이다. 그리고 이와 같은 증가추세는 투자 건수 및 투자액수 상에서의 증대뿐 아니라 투자건 당 평균 투자금액의…

스타벅스와 불확실성
  ·  2014년 06월 27일

크고 작고, 혹은 그 산업이나 비즈니스 유형과 관계없이 모든 기업(즉, 그 안의 구성원들)을 괴롭히는 문제들은 결국 불확실성(Uncertainty)의 문제로 귀결된다. 기업이 비즈니스를 설계하고 진행하면서 감내해야 하는 위험(Risk)은 결국 ‘한 치 앞’도 볼 수 없게 만드는 불확실성에서 기인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위험은 직접적으로 사업의 성패를 결정하게 될 시장의 변화 예측과 같은 외부적 요소들에서부터 새로운 직원의 채용과 같은 내부적 요소들까지, 그야말로 기업 내의 모든 의사결정 계층(Layer)를 위협한다. 기존의 기업들이라면 상당한 기간의 오퍼레이션(Operations)를 통해 축적된…

탁월함을 위한 자부심
  ·  2014년 06월 20일

탁월함을 위한 자부심, 그리고 사명감  “회사는 그 구성원들에게 실제로 엘리트 클럽이나 명예로운 공동체와 같은 자부심을 제공할 수 있다 (A company can actually provide the same resonance as does an exclusive club or an honorary society).” 경영학계에서 피터 드러커와 함께 구루(Guru)라는 말을 탄생시킨 장본인인 톰 피터스(Tom Peters)는, 그를 구루의 반열에 올려놓은 “초일류기업의 조건 (In Search of Excellence)”라는 책에서, “기업은 (단지 급료나 복지 같은 외재적(Extrinsic) 인센티브 이외에도) 그 구성원들에게 ‘자부심’이라는 프레스티지(Prestige)를 제공할 수 있으며,…

“Selling a Company” – 101
  ·  2014년 04월 24일

필자가 가르치는 학생들에게 벤처를 한다면 어떤 사업을 할 것인지 생각해 보도록 하였다. 그리고 VC 대상의 투자제안을 만들어보라고 하였다. 훌륭한 경영학도들답게, 필자의 학생들은 엑셀 시트에 흠잡을 데 없는 향후 5 년 동안의 재무 예측을 그려냈다. 그리고 그들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향후 5 년간 보수적 관점에서 예상되는 수익의 PV (현재가치, Present Value)를 기초로 볼 때 본 사업은 5백만 달러의 Valuation이 타당합니다. 그 중 20%, 즉 백만 불을 저희에게 투자할 것을 제안합니다.” 제법 규모가 있는…

Steve Jobs의 이메일, Apple의 속살을 드러내다(2/2)
  ·  2014년 04월 11일

지난 글에 이어 생전에 스티브 잡스가 남긴 이메일을 통해 살펴볼 수 있는 애플의 기밀 전략에 대한 분석이 오늘도 계속될 것이다. ‘Post-PC 시대의 라이프 스타일 선점’이라는 전략 이외의 2가지 남은 전략을 함께 검토해보도록 하자. [이전 연재 글 보기] Steve Jobs의 이메일, Apple의 속살을 드러내다(1/2) 2. 시장에 출시되는 시점으로부터 두 세대 앞의 제품을 구상 Jobs의 이 이메일은 2010 년 10 월에 작성된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iPhone 4가 출시된지 4 개월 남짓 밖에 되지 않은…

Steve Jobs의 이메일, Apple의 속살을 드러내다(1/2)
  ·  2014년 04월 10일

  기업들 역시 우리 자연인들과 마찬가지로 분쟁이 있는 경우 법원을 찾는다. 그러나 적지 않은 경우에 기업들은 법원이 아니라 서로 적정한 선에서 서로 합의하여 분쟁을 마무리하는 것을 선호한다. 이는 소송에 소모되는 비용이나 시간이 만만치 않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법에 의한 분쟁의 해결은 때때로 공개하고 싶지 않은 비밀이 공개되어 버리는 결과를 가져오기도 하기 때문이다. 지난 주, 이러한 원치 않는 공개의 희생양은 Apple 이 되었다. 그들이 삼성전자를 상대로 벌이고 있는 특허 관련 소송에서 삼성전자의 변호인들이,…

Managing Innovation (3/3) – 혁신을 관리하라!
  ·  2014년 03월 25일

(지난주 연재는 필자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쉬게 되었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사과의 말씀 전합니다) 지난 몇 주간 우리는 불과 20여년 만에 세계 최대의 기업 중 한 곳으로 성장한 Google의 사례를 통해, 기업이 어떻게 하면 ‘성장’과 ‘혁신적 DNA의 유지’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그리고 지속해서 달성할 수 있을 것인지를 고민해 보고 있다. 본 연재의 이전 내용은 아래에서 읽을 수 있다: Managing Innovation 1 – 체계 없이는 혁신도 없다 Managing Innovation 2 – 혁신과 성장 동력으로서의…

Managing Innovation (2) – 기업의 혁신을 위한 두 번째 필수 조건 “적절한 인재 관리”
  ·  2014년 02월 28일

기업의 성장은 필연적으로 초기에 가지고 있었던 혁신적 DNA를 퇴색시킨다. 그러나 몇몇 기업은 거대기업으로 성장한 후에도 그 혁신성을 유지하며,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더욱 다음 단계로의 혁신을 이어간다. 그와 같은 기업의 대표적 예인 Google의 사례를 통해, 어떻게 하면 우리의 기업 역시 그들과 같이 ‘지속적인 성장’과 ‘끊임없는 혁신’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지를 함께 살펴보고자 기획된 본 시리즈는 지난주에는 “혁신의 토대로서의 기업의 체계(System)”를 다루었다. 본 편에서는 혁신을 위한 두 번째 필수 조건을 살펴본다.  …

Managing Innovation (1) 구글은 어떻게 성장과 혁신, 두 마리 토끼를 잡았는가
  ·  2014년 02월 21일

1998년, 실리콘밸리의 여느 스타트업(Startup, 일반적으로 본격적인 수익 흐름이 발생하지 않은 단계의 창업 초기의 기업) 중 하나에 불과했던 구글은 불과 20여 년 후인 오늘날 그 규모와 범위 모두에서 엄청난 혁신을 통해 우리의 삶을 바꾸어 놓았다. 그 결과 구글은, 최근 출시한 구글 글래스 이외에는 어떠한 실물제품도 보유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약 53조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46,000명 이상의 직원을 보유하게 되었고, 380조 원에 달하는 시가총액을 움직이는, 세계 최대의 기업 중 하나로 성장하였다. 구글의 놀라운 성장과 혁신을…

VC 산업을 혁신한다 – 앤젤리스트(AngelList) 대표 Naval Ravikant가 한국을 방문한다
  ·  2014년 02월 04일

필자가 진정 혁신적인(=시장에 임팩트를 줄 수 있는) 비즈니스인가를 판단하는 잣대 몇 가지가 있다. 물론 이 잣대 중 대부분은 지극히 주관적이다. 그리고 그렇게 주관적인 잣대 중 하나는, 어떠한 새로운 비즈니스 아이디어가 ‘얼마나 짧은 시간에, 얼마나 많은 기존의 플레이어들을 죽여 없애버릴 수 있을 것인가’이다. 조금 자극적인 표현이기는 하지만, 필자의 생각에는 그러나 이것이 혁신의 본질에 가장 가까이 있는 명제 중 하나이다. 혁신에는 기술적 혁신을 비롯하여 다양한 유형의 혁신이 존재한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의 공통점은 기존에…

카레이싱에서 경영을 배우다(2)
  ·  2014년 01월 21일

이어서 카레이싱으로부터 배운 경영(전편은 이곳을 클릭), 두 번째는 “같은 서킷을 계속 돌다 보면 빨라진다”는 것이다. 만약 당신이 운전을 한다면 이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게 될 것이다. 출퇴근 시 무심코 다니는 길이 있을 것이다. 그 길을 처음 갔을 때 걸린 시간과 오늘 걸린 시간을 비교해 보시라. 놀라울 정도로 빨라져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 큰 노력을 하지 않았는데도 말이다. “연습은 완벽을 만든다.(Practice makes perfect)”라는 서양 속담을 몸소 실천하고 계시다! 그러나 이…

카레이싱에서 경영을 배우다(1)
  ·  2014년 01월 20일

필자는 엄청난 자동차광이다. 어렸을 때부터 자동차에는 필자를 흥분시키는 무엇인가가 있다고 생각했었다. 그리고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카레이싱에도 관심을 두게 되었고, 그때에서야 자동차의 무엇이 그토록 필자를 흥분토록 했는지 깨닫게 되었다. 카레이싱에서 자동차의 성능은 절대적이다. 아마도 결과의 80%는 자동차의 기계적 성능이 결정하는 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러나 동시에 나머지 20%, 즉 그 자동차를 조종하는 드라이버의 역량 없이는 아무리 빠른 자동차라 하더라도 출발선에서 1m도 움직일 수 없는 것 역시 사실이다. 게다가 80%라는 엄청난 중요성을 차지하는 자동차의…

[Startup Biz Management] 성공적인 스타트업 블로그 운영을 위한 전략팁
  ·  2014년 01월 09일

Editor’s Note : 이은세 대표는 The Fan-oriented Strategy (팬기반 전략)이라는 독창적인 경영전략 프레임워크로 유명한 경영전략 전문가이다. 이 글은 영세한 스타트업이 마케팅 채널로 블로그를 운영할 때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전략팁을 제시한다.    Web-base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든 아니면 물리적 실체를 가진 제품을 제공하는 기업이든, 모든 기업에 가장 큰 도전 중 하나는 분명 고객에게 스스로를 정확하게, 그리고 지속해서 알리는 일이다. 그리고 기업들은 이를 위해 많은 예산을 들인다. 그러나 그처럼 많은 자원을 할애하여 자사를 홍보할 수 없는…

2014년 미국 시장 진출을 노리는 스타트업이라면
  ·  2013년 12월 12일

2014년 미국 시장 진출을 노리는 스타트업들이라면 우리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한 미디어로서 beSUCCESS는 미국, 일본, 동남아, 유럽 등 해외 시장의 초기기업 투자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하고 있다. 기업이 직접 해외에 제품을 출시하는 방법도 효과적일 수 있지만, 현지 투자사들로부터 투자를 유치하고 그들의 네트워크와 시장 노하우 등의 무형 자산을 활용할 수 있다면 그 또한 매우 스마트한 글로벌 시장 진출 방법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한 노력 안에서 beSUCCESS의 정현욱 대표는 얼마 전 AngelList의 창업자인…

“그래서 어떤 비즈니스를 계획하시는거죠?”
  ·  2013년 12월 02일

What is your business? 지난주에 필자가 연세대학교에서 진행하고 있는 수업의 학생으로부터 이메일 한 통을 받았다. 그 학생이 필자에게 소개한 것은 스웨덴의 Hovding이라는 벤처기업이었다. <Hovding의 The Invisible Bicycle Helmet> 한 대학교 수업의 과제 프로젝트에서부터 시작한 이 기업은, 위 링크와 비디오에서 볼 수 있듯 ‘The Invisible Bicycle Helmet (인비저블 자전거 헬멧)이라는 전혀 새로운 형태의 자전거 운전자 보호장치를 만들고 있다.   필자는 다음의 두 가지 이유에서 이들이 정말 마음에 들었다.   첫째, 이들은 ‘혁신’이 무엇인지를 단적으로…

비트코인(Bitcoin), 과연 비트코인이 미래 기준통화가 될 수 있을까?
  ·  2013년 11월 21일

최근 1 BTC의 가격이 USD 700(약 74만원)을 돌파하고, 중국 비트코인 거래소(Bitcoin Exchange)인 BTC China가 라이트스피드(Lightspeed)로부터 USD 5M(약 52억 9천만원)에 달하는 투자를 유치하면서 한동안 주춤했던 비트코인(Bitcoin, 이하 비트코인)에 대한 관심이 다시 뜨거워지고 있다.  100% 컴퓨터 알고리즘에 바탕을 둔 이 비트코인이 출시되었을 때, 관련 분야에서는 비트코인이 장기적으로 기존의 통화를 모두 대체하는 ‘미래의 통화’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커다란 관심을 보였다. (본 편에서는 비트코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다루지 않으나, 최근까지 beSUCCESS에 게재된 비트코인 관련 내용들은…

경영학 구루, 마이클 포터가 말하는 미래 비즈니스의 영역
  ·  2013년 11월 14일

  경영학을 공부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아는 이름 몇 개가 있다. 그 중에서도 Michael Porter라는 이름은 그 가장 위에 위치한다. 경쟁우위(Competitive Advantage)라는 개념을 창안하여 현대 경영전략 분야의 창시자로 여겨지는 Porter는 수많은 기업과 국가들이 각각의 시장에서 성공하는데 필요한 전략적 개념의 토대를 만들어내었기 때문이다. 그런 Porter가 최근 스코틀랜드에서 열린 TED에 출연, 앞으로 비즈니스가 나아갈 영역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였다. 오늘은 그의 이야기를 통해 앞으로의 비즈니스 기회는 어디에 있을지 함께 생각해 보자. (Porter의 TED 발표 영상은 이곳을…

세계 최고의 꿈 공장 두 곳에서 배우는 창의적 성공의 열쇠
  ·  2013년 11월 13일

  이름부터 꿈의 공장, “Dreamworks” 쿵푸팬더와 슈렉의 공통점은 ‘애니메이션은 어린이들이 즐기는 것’이라는 편견을 깨고 성인들에게도 엄청난 사랑을 받은 작품들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이 두 작품에는 또 하나의 공통점이 있으니, 바로 이 두 작품이, 드레곤 길들이기, 마다가스카, 몬스터 대 에일리언, 치킨런 등과 같은 여러 히트 작품들과 함께, 미국의 드림웍스(Dreamworks, 이하 “DW”)라는 제작사에서 제작된 것이라는 점이다. 고백하자면, 필자도 사실 이들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사람들 중 하나이기에, DW가 과연 어떻게 그와 같은 창의적이면서도 재미있고, 게다가 남녀노소를 막론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