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주영
김 주영(jooyoungkim.927)
비부스터 6기로 활동 중인 김주영입니다. 생각을 디자인하여 세상을 다채롭게 바꾸는 모든 창의적인 시도를 응원합니다. 열정과 성실함을 바탕으로 글쓰기에 매진하겠습니다. 많은 피드백부탁드립니다:)
스타트업에게 가깝고도 먼 나라 중국, “복잡한 중국 시장, 제대로 이해하기”
  ·  2015년 05월 15일

중국은 가깝고도 먼 나라다. 물리적 거리는 가깝지만, 스타트업이 진출하기에는 결코 녹록하지 않은 시장이 바로 이 중국이다. 중국으로의 진출이 선뜻 엄두가 나지 않는 것은 바로 중국 특유의 기업 문화 때문일 것이다. 쉽지 않다는 것은 알지만 해외진출을 준비하는 스타트업이 결코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시장이 바로 중국이다. 어마어마한 시장의 기회가 앞으로의 성장이 명백하기 때문이다. 놓칠 수 없는 중국시장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알아보기 위해 비글로벌 서울 2015는 ‘복잡한 중국 시장, 제대로 이해하기’세션을 마련했다. 이 세션을…

글로벌 테크 기업은 어떻게 해외에 진출하는가? 글로벌 마켓 전략 들여다보기
  ·  2015년 05월 15일

창업 초기 스타트업 뿐만 아니라 글로벌 테크 기업도 좁은 국내 시장만으로는 지속적인 성장을 하기란 어렵다. 페이스북, 구글 등 대다수 글로벌 테크 기업들은 적극적인 해외진출을 통해 글로벌 점유율을 높임으로써 성장 동력을 얻고 있다. 스타트업에게 해외진출은 새로운 수익원을 발굴해 지속적 성장을  위한 선택이 아닌 필수다.  비글로벌2015에서는 마사미 타카하시 우버 일본 총괄, 이준규 에어비앤비 한국 대표, 경도일 앱애니 지사장, 임정민 구글 캠퍼스 서울 센터장의 토론 세션을 통해 글로벌 테크 기업의 해외 진출 전략을 들어봤다. 임정민(이하 임)…

핀테크 전문가 3인방, 아시아의 핀테크 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다
  ·  2015년 05월 14일

핀테크는 이제 전세계적 메가트렌드다. 2014년 핀테크에 대한 투자는 2013년에 비해 3배 가량 증가했다. 새로운 기술의 등장은 현재 금융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빠르게 성장하는 글로벌 핀테크 산업의 미래를 전망하기 위해 랜딩클럽 공동창업자 소울 타이트, 한국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임정욱 센터장, 알토스 김한준 전문가들의 토론 세션이 구성됐다.   임정욱(이하 임): 랜딩클럽을 2012년 미국에서 시작하다가 중국으로 진출했다. 왜 새로운 기업을 중국에서 열겠다고 결심했는가? 소울 타이트(이하 소울): 중국인은 나에게 왜 갑자기 중국에 왔는지 묻는다. 과거 실리콘벨리에서는 하나의 비즈니스…

[비글로벌 서울 2015] 미국 최대 P2P 대출 기업의 수장 소울 타이트, 글로벌 스탠더드를 제시하다
  ·  2015년 05월 14일

IT기술을 통한 금융모델의 혁신을 의미하는 핀테크(Fintech)가 금융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랜딩클럽은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돈이 필요한 대출자와 투자를 희망하는 투자자를 연결해주는 혁신적인 P2P 대출서비스를 통해 전 세계 금융업계 선두주자로 떠올랐다. 이에 랜딩클럽의 창업멤버인 소울타이트로부터 랜딩클럽의 발전과 전망에 대해 들어봤다. 그의 프레젠테이션 전문을 옮긴다. P2P 플랫폼을 만들었던 경험 공유 : 랜딩클럽의 비즈니스 모델 및 핀테크 기술 한국의 P2P 스타트업은 여러 가지 시도를 하고 있지만 아직은 초기 단계로 보인다. 오늘 발표를 통해 P2P 플랫폼을 만들었던…

[비글로벌 부스 미리보기 #1] 반려동물을 위한 24시간 병원연결 서비스, 동물특공대
  ·  2015년 05월 06일

1인 가구와 노년 인구가 증가하며 강아지나 고양이와 같은 반려동물로부터 정서적 위안을 찾는 사람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우리나라에서 반려동물을 기르는 인구는 이미 1000만 명을 돌파했다.  5명 중 1명이 반려동물을 기르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반려동물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며 반려동물과 관련한 상품, 서비스 등의 시장 또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스타트업계도 반려 동물을 가족의 일원으로 바라보는 이른바 펫팸족(Pet+Family)을 위한 서비스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펫팸족의 반려동물과 동물병원을 24시간 연결해주는 반려동물 전용…

원격 의료 스타트업 미닥, 41억 원 투자 유치
  ·  2015년 04월 30일

핀란드 소재 원격의료 스타트업 미닥(MeeDoc)이 디지털의료분야 벤처캐피털 엑스엘헬스(XLhealth)로부터 350만 유로(한화 약 41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9일 밝혔다. 미닥은 의사들로 구성된 팀에 의해 2012년 설립된 의료 스타트업으로, 모바일과 웹을 통한 채팅 또는 비디오 영상통화로 환자와 의사를 연결하는 원격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예약, 의료 상담과 처방 모두 온라인을 통해 환자에게 제공하며, 간편한 진료 예약을 통해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의사의 경우 환자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저렴해진 진료 비용과 의료보험 납부자의…

음악 링크 공유 서비스 ‘뮤직 메신저’, 322억 원 투자 유치
  ·  2015년 04월 28일

  이스라엘 소재 스타트업 뮤직 메신저(Music Messenger)가 3천만 달러(한화 약 322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억만장자의 사업가이자 첼시 FC 구단주 로만 아브라모비츠(Roman Abramovich)가 주도적으로 1,500만 달러의 투자를 이끌었으며, 그 외 데이비드 게타(David Guetta), 티에스토(Tiesto), 윌 아이엠(Will.i.am) 등 유명 아티스트 및 다수 음악업계 관련자들이 투자자로 참여했다. 뮤직메신저는 사용자가 음악 링크를 전송 및 공유할 수 있게 돕는 음악 메신저 앱서비스다. 사용자는 뮤직메신저 앱을 실행시켜 전세계 다양한 장르의 수많은 노래를 검색하여 자신만의 음악 차트와 플레이리스트를 생성하고,…

일류 요리사의 레시피를 기억하는 로봇 주방장 ‘몰리’가 나타났다
  ·  2015년 04월 23일

런던의 로봇 회사 몰리 로보틱스(Moley Robotics)와 셰도우로보틱스(ShadowRobotics)가 공동으로 주방용 자동 조리 로봇을 몰리(Moley)를 개발하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시제품은 지난주 독일에서 개최된 하노버 메세(Hannover Msse) 산업 박람회에 처음 선보였고, 방문자 앞에서 게살 수프를 만드는 모습을 시연하며 관심을 끌었다. 실제로 사람의 개입 없이 직접 로봇이 수프를 만드는데 총 30분이 소요되었다. 기존의 속도 개선을 통한 시간 절감 및 효율성 위주로 제작된 산업용 기계들과 달리 몰리는 부엌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사람들의 삶에 편안함과 안락함을 전하는 것을 목표로…

차량용 구글 글래스 ‘네이브디’, 약 216억 원 투자 유치
  ·  2015년 04월 20일

차량용 헤드업 디스플레이 스타트업 네이브디(Navdy)가 2,000만 달러(한화 약 216억 원)의 투자를 받았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네이브디는 스마트폰으로부터 받은 정보를 차량 전방 유리에 투사하는 기술을 보유한 하드웨어 제작 스타트업으로, 하드웨어 엑셀러레이터 피씨에이치 인터네셔널(PCH international)의 지원 프로그램인 하이웨이1(Highway 1)을 졸업한 바 있다. 네이브디는 지난해 8월 유입된 650만 달러(한화 약 70억 원)의 씨드 투자금과 개당 299달러(한화 약 32만 원)인 얼리어답터의 시제품 선주문 17,000대 분량으로부터 발생한 600만 달러(한화 약 65억 원)에 더해 이번 시리즈 A 라운드…

인도네시아 라이브 동영상 스트리밍 스타트업 지미티브이, 10억 원 투자 유치
  ·  2015년 04월 16일

   인도네시아의 라이브 스트리밍 엔터테인먼트 스타트업 지미티브이(Zeemi.tv)가 100만 달러(한화 약 10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일본계 벤처캐피털 데나(Dena)가 주도했고, 벤처캐피털 500 스타트업(500 startups)이 참여했다. 지미티브이는 2014년 공동설립자이자 CEO인 토마스 다멕(Thomas Damek)에 의해 설립된 라이브스트리밍 동영상 공유 서비스이다. 지미티브이를 통해 사용자는 자신의 일상을 콘텐츠로 제작한 라이브 비디오를 모바일과 데스크탑 두 가지 플랫폼에서 공유할 수 있다. 지미티브이의 콘텐츠는 크게 2가지 카테고리로 분류된다. 팬들과의 소통을 위해 배우나 유명 인사가 제작한 영상 또는 일반…

인도의 여행 기획 스타트업 ‘트립호보’, 33억 원 투자 유치
  ·  2015년 04월 14일

인도 푼(Pune) 지역 소재 온라인 여행 기획 서비스 스타트업 트립호보(TripHobo)가 메이필드와 카라리 캐피털로부터 300만 달러(한화 약33억 원)의 시리즈B 투자를 받았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여행애호가 파라빈 쿠마르(Praveen Kumar), 카틱 라마찬드라(Karthik Ramachandra), 사켓 느와스카(Saket Newaskar)는 일상의 여행 계획 수립이 많은 사람에게 만만치 않은 작업이라는 점에 착안하여 2012년 여행기획 스타트업 트립호보를 세웠다. 설립 당시 조구루(JoGuru)라는 인도식 이름을 붙였으나. 이후 트립호보(TripHobo)로 변경하며 브랜드 이미지 변화를 통한 글로벌 서비스 회사로 재구축했다. 트립호보는 사용자 제작 여행 일정표 공유…

소상공인을 위한 재정 빅데이터 솔루션 ‘펀드박스’, 434억 원 투자 유치
  ·  2015년 04월 06일

재정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 펀드박스(Fundbox)가 4천만 달러(한화 약 434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펀드박스는 고객으로부터 대금 지급이 늦어질 경우, 사업 운영에 큰 어려움을 겪게 되는 소상공인을 위한 재정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다. 펀드박스는 사용자의 고객사 회계 프로그램에 연동되어 데이터 수집을 통해 고객사의 재정 현황 및 신용도를 측정한다. 또한 펀드박스 고유의 알고리즘을 통해 각 송장의 위험도를 수학적으로 분석하여 위험도가 높은 송장의 경우 강조를 통해 화면에 표시해준다. 계좌의 잔고와 펀드박스가 제공하는 데이터 분석에 따른 회계 대차를 비교함으로써…

싱가포르의 이미지 인식 클라우드 서비스 스타트업 ‘비스커버리’, 55억 투자 받아
  ·  2015년 03월 30일

싱가포르에 소재한 이미지 인식기반 테크 스타트업인 비스커버리(Viscovery)가 500만 달러(한화 약 55억 원)의 시리즈 A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비스커버리는 전용 이미지 인식 API 및 이미지인식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으로 CEO인 아모스 황(Amos Huang)이 지난 2013년 9월 싱가포르에서 설립했다. 비스커버리는 앱에 내장된 이미지 인식 기술을 이용해 실제 제품을 스캔하면 제품 관련 정보를 모바일로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각화 검색서비스를 통해 즉각적으로 제공된 정보는 사용자들의 모바일 구매를 유도하며 C2C 및 B2B E-커머스 고객사들의 O2O 마케팅의 기회를 부여하는 동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