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글로벌 샌프란시스코 2015 통해 아시아와 미국을 연결하는 스타트업 로드 만든다

매년 아시아 최대 스타트업 네트워크의 장을 마련하는 스타트업·테크 미디어 비석세스(beSUCCESS)는 올해 5월 서울에서 개최된 '비글로벌 서울 2015'를 성황리에 마친 후 10월 15일 샌프란시스코에서 '비글로벌 샌프란시스코 2015'를 개최함으로써 아시아와 미국 현지 투자자를 연결하는 교두보 역할을 할 전망이다.

이번 비글로벌 샌프란시스코 2015 컨퍼런스는 특히 실리콘밸리에서도 영향력 있는 투자자와 기업인이 연사자와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아시아 시장에 대한 그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할 뿐 아니라, 아시아 시장에 특히 관심이 있는 투자자들에 스타트업들의 서비스과 기술을 소개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진정으로 스타트업과 투자자 모두를 위한 자리가 될 전망이다.

특히 한국의 전 서울시 정보기획 김경서 단장과 미국의 현 샌프란시스코시 혁신 책임 총괄(CIO) 제이 나스(Jay Nath)가 만나 '글로벌 혁신 에코시스템'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면서 그들이 경험했던 샌프란시스코와 아시아 시장 협력 방안에 관한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그와 더불어, '쿠팡'과 '카카오'에 모두 투자한 유니콘 스타트업 투자 전문가 에릭 킴(Eric Kim)과 500스타트업스(500Startups)의 공동 창업자로서 전 세계적으로 활발한 투자를 해 온 크리스틴 차이(Christine Tsai)가 '아시아 시장에서 전망 있는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 세션은 액셀레이터 프로그램인 '파운더스 스페이스(Founders Space)'의 공동 창업자이자 UX·UI 전문가 스티브 호프먼이 진행을 맡는다.

또한, 미국 스타트업 투자 및 채용 플랫폼인 엔젤리스트(Angelist)의 케빈 로스(Kevin Laws)는 '미래의 엔젤 투자 생태계 변화'에 대한 인사이트를 전달할 예정이다. 그리고 최근 일본 자본이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털로 유입이 되는 배경을 알아보기 위해 일본 디나(DeNA) 투자 총괄, 야후 재팬 미국 대표와 야마하 벤처스 투자 담당이 기업 투자 전략에 대해 공유할 예정이다.

오후 세션에서는, 우버(Uber)와 에버노트(Evernote)가 아시아 시장에서 직면했던 여러 해결 과제를 어떻게 풀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할 예정이며, 진행은 아시아 시장 전반에 대한 전문성을 가진 영향력 있는 투자자인 트랜스링크캐피털(Translink Capital)의 음재훈(Jay Eum) 대표와 현 뉴욕타임즈 테크분야 편집장 푸이윙 탐(Pui-Wing Tam)이 맡는다.

한편 현지 투자자와 기업인을 대상으로, 비글로벌 탑 10에 선정된 스타트업의 투자를 위한 발표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탑 10 심사자로는 크런치베이스(Crunchbase), 탑 티어 캐피털 파트너스(Top Tier Capital Partners), 엑스펀드(Xfund), 에니악 벤처스(ENIAC Ventures), 헥셀러레이터(HAXLR8R), 메이필드 펀드(Mayfield Fund), 찰스리버 벤처스(Charles River Ventures), 엔이에이(NEA) 등이 함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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