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테크 발전의 한 해를 위해" 한국 beLAUNCH, 중국 GMIC 파트너십 체결

용호상박, 막상막하, 아시아를 대표하는 스타트업 및 벤처/테크 플랫폼 'beSUCCESS'와 'GWC(Great Wall Club)'이 아시아 스타트업의 글로벌화를 위해 서로 손을 잡았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로 신생벤처(스타트업) 및 테크 시장의 산업 수익성면에서 뛰어난 한국과 중국을 기반해 글로벌 스타트업 플랫폼으로 발돋움하겠다는 의지다.

beSUCCESS는 국내 대표 스타트업, 테크 글로벌 플랫폼으로 한국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이라는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미디어 운영 및 컨퍼런스 개최, 기업가와 투자자 네트워킹 연계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 중이다. 2012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해 현재 beSUCCESS 미디어와 beLAUNCH 컨퍼런스로 대표되며 업계에서 그 입지를 확고히 했다.

GWC는 2008년 3월에 설립되어 모바일 인터넷 산업 발전을 목적으로 회원들과 고객들을 대상으로 컨퍼런스, 컨설팅, 미디어 등의 다양한 방식으로 성공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인터넷 산업 리더들과의 신뢰 관계를 구축하고 시장 선도 전략을 학습함으로써 회원들과 고객들의 사업체 글로벌 홍보와 성장을 돕고 있다. 현재 베이징에 그 본사를 두고 있으며 미국과 일본, 싱가포르, 핀란드 등 국제적 거점 지사를 운영 중이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은 장기적으로 스타트업의 국제적 네트워크의 필요성과 끈끈한 연계를 이해하고 긍정적인 글로벌 벤처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그의 일환으로 올해 가장 기대되는 점은 아시아 최대 테크 컨퍼런스의 파트너 진행이다. 오는 5월 1, 2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될 대한민국 최대 스타트업, 테크 컨퍼런스 ‘beLAUNCH 2013’과 이어 5월 6, 7일 열리는 GWC 주최의 중국 글로벌 모바일 인터넷 컨퍼런스 ‘GMIC(Global Mobile Internet Conference)’이 파트너 개최가 그것이다.

작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개최된 GMIC에 beSUCCESS가 Korea session을 전담 운영하는 등 양사는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 왔다. 작년 5월 개최된 GMIC에는 5,000명 가량의 참가자가 참석했으며 한국 스타트업 ‘VCNC’, ‘모글루’, ‘내일비’, ‘젤리코스터’ 등이 함께 참가해 좋은 성과를 거둔바 있다.

beLAUNCH 2013과 GMIC은 기술의 혁신과 성공, 스타트업의 열정과 패기의 글로벌 쇼케이스라는 공동 비전을 가지고 함께 아시아 스타트업 및 벤처의 글로벌 진출과 성장의 발판으로 작용할 예정이다.

beSUCCESS 정현욱 대표는 이번 beLAUNCH 2013 개최에 대해 “한국 스타트업들이 해외로의 확장을 위한 혁신의 길을 제시할 것”이라며 “긍정적인 아시아 산업 생태계 구축에 beLAUNCH가 반드시 기여하는 바가 있다. 그리고 이 아시아 생태계의 선순환이 기업가들의 글로벌 성공을 보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GMIC의 해외 파트너 부문 수장 Calvin Smith는 “한국 시장은 전략적 성장지로 중요한 곳이다. 이러한 점에서 beSUCCESS와의 이번 파트너십을 중국과 한국의 벤처 생태계를 이어주는 끈끈한 연계로써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함께 스타트업의 글로벌 성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이번 파트너십 체결의 소감을 전했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로 beLAUNCH와 GMIC은 작년 beLAUNCH 2012 배틀 1등 수상자에게 GMIC 무료 참가 티켓 지원을 비롯 2인 무료 항공권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beSUCCESS와 GWC는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계기로 향후 한국과 중국 스타트업의 성장에 다양한 기회와 혜택을 협력 제공하기로 했다.


관련기사 바로가기

    Avatar
    전 세계 테크 트렌드를 한국에 정확히, 살아있는 뉴스로 전달하고자 합니다.

    익명 댓글

    ava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