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LAUNCH 2012 스피커가 말하는 한국 스타트업의 글로벌 성공 전략? – Part1
2월 26, 2012

성공의 궤도를 달려가고 있는

beLAUNCH 2012 스피커들!

 

이들이 생각하는 한국 스타트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한 가지는 무엇일까?

성공의 비법을 파헤쳐보자!

글로벌 벤처를 꿈꾸는 한국과 미국의 젊은 기업가를 지지하는 Strong ventures 공동대표‘John Nahm’은 “글로벌 시장을 향해 사업을 하려면 영어는 필수로 잘 해야 하고 계속적으로 영어실력을 향상 시켜야 합니다. 꾸준히 외국 창업가, 투자자와 회화를 함으로써 영어를 읽고, 듣고, 보며 또한 책이나 수업을 통해서 열심히 공부해야 합니다. 어느 사업이든 커뮤니케이션이 아주 중요하고 특히나 글로벌 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영어로 대화해야 하기 때문에 언어의 중요성을 무시하면 안됩니다. 즉, 영어를 못해도 기술적이나 다른 면으로 보충하면 된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는 것이지요.”라고 말하며 글로벌 시장으로 성장하기 위해선 ‘영어’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케이블 채널인 Nickelodeon의 사업 개발 디렉터 안우성님은 ‘지피지기’라고 답했다. 글로벌시장으로 나갔을 때의 강점과 약점을 객관적인 시각에서 아는 것이 글로벌 시장의 성공비법이라고 말했다.

 

 

TechCrunch 일본 특파원 Serkan Toto는 이처럼 대답했다.

“ 가장 중요한 성공 요인은 ‘국제적인 마인드’입니다. 글로벌 시장의 사용자들을 파악하고 마케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동안 아시아 스타트업은 좋은 성장을 보여왔지만, 국제적인 마인드가 갖춰지지 않은 경우를 많이 봐왔습니다.”글로벌 시장의 성공에 무엇보다 글로벌적인 마음가짐과 그에 따른 사업전략이 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Google의 프로덕트 매니저인 김창원님은 글로벌 시장 성공 비법에 대해 이와 같이 대답했다.

“문화에 의존하는 서비스가 아니라 기술에 의존하는 서비스가 더 성공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이를테면 ‘서비스’형태의 경우 문화적 사업인 경우가 많아서 현지 시장에서 어려움을 겪을 때가 많고 문화에 종속성이 떨어지는 기술 중심 회사의 경우 시장의 특성에 관계없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통할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가령 비디오 압축률을 손상 없이 2배 높여주는 회사가 있다고 하면 이런 회사는 내일 당장 실리콘밸리로 간다고 해도 투자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KTB 투자증권에서 신사업본부장으로 근무하는 ‘문병용’님은 가장 중요한 성공비법으로 ‘글로벌 시장, 고객에 대한 이해’를 강조했다.

 

 

 

Softbank Ventures의 수석심사역으로 근무하는‘임지훈’님은 짧게 한 마디로 대답했다.

바로 “Aggressiveness”.

 

 

Oracle의 프로덕트 매니저이자 파워블로거인 조성문님은 “영어 잘 하는 사람이 회사에 있으면 되는 것이 아니고, CEO가 영어를 잘 해야죠. 투자자들과 소비자들은 CEO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 하니까요.”라고 글로벌 시장에서 CEO의 영어실력이 필요함을 다시금 강조했다.

 

 

100% 무료 웹 컨퍼런싱 플랫폼을 론칭에 성공한 Vidquik 대표 Bernard Moon님은 ‘현지화’가 중요하다고 대답했다.

“저는 미국으로 진출하는 많은 한국 스타트업들이 잘못된 기반으로 접근 하는 것을 봤습니다. 상품과 관련된 잘못된 문화기반으로 현지화에 적응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선 무엇보다 현지 상황을 이해하고 그에 맞는 ‘현지화’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구글의 ‘공윤진’님 또한 ‘internationalization & localization’이라고 답했다.

 

 

 

넥슨 아메리카 부법인장 서원일님은 여러 요소들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은 ‘ 의지’라며 단순한 의지가 아닌 실제로 이루기 위해 투자를 한다는 것이라고 대답했다.

“물적 투자, 인적 투자, 시간 투자를 오너가 하면 할수록 글로벌 시장이 보이기 마련인데, 한국의 여러 CEO들을 보면 마음은 굴뚝 같지만 실제로 국내 업무 때문에 신경을 쓰지 못하거나, 또는 언어 또는 문화적 차이 때문에 부담을 느끼는 경우를 많이 볼 수가 있었습니다. 특히 서비스의 경우, 해외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해외를 많이 돌아다니면서 체험하는 것만큼 중요한 게 없지 않나 싶습니다.”

한국의 스타트업이 한걸음 더 나아가 글로벌 시장에서 또한 인정받기 위해선 beLAUNCH 2012 스피커들이 말한 성공 비법을 잘 새겨들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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