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LAUNCH 2013 스타트업 배틀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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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의 가치를 성공으로 ‘Revolution beLAUNCH 2013’, 스타트업 배틀이 지난 2일 수상식을 끝으로 치열한 결전을 마쳤다. 수상의 여부와 상관없이 참여한 모든 팀이 승자였던 이번 스타트업 배틀은 총 100여개 팀이 지원한 가운데 예선과 본선을 걸쳐 엄선된 20개의 팀만이 beLAUNCH 2013 결선 무대에 올랐다.

온라인 예선 심사와 오프라인 본선 심사 후 선발된 20개 팀은 총 3차례의 리허설을 통해 결선 무대를 준비했다.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투자사 ‘스트롱벤처스’의 존남, 배기홍 대표와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비타민’ 조규민 대표는 스타트업 배틀 TOP 20의 성공적인 결선 무대를 위해 아낌없이 조언을 했다.  특히 전년도 beLAUNCH 2012 스타트업 배틀의 우승자인 ‘이지웍스’ 신유정 대표 ‘노리’ 김용재 대표와 참가자인 ‘브이터치’의 김석중 대표도 코칭에 함께해 beLAUNCH 선배로서 노하우를 전수했다.

beLAUNCH 2013 스타트업 배틀은 전년도와 달리 프로토타입의 유무를 증명하는 영상을 반드시 첨부해야 하는 신청 조건으로 인해 준비가 많이 된 스타트업 팀이 지원했다.  온라인 예선을 거쳐 선발된 스타트업은 3월 28일, 29일 이틀간 서초동 엔젤투자협회에서 열린 본선심사를 통해 선발된 20개 팀만이 beLAUNCH 2013 스타트업 결선 무대를 밟았다.

5월 1일과 2일 양일간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beLAUNCH 스타트업 배틀은 총 4차례에 걸쳐 진행되었다. 오전 세션은 스트롱벤쳐스의 배기홍 대표, 오후 세션은 비석세스의 전진주 기자의 진행으로 하루 2차례씩 TOP 20의 발표가 이어졌다.

결선 무대에서는 7분 발표와 7분 질의응답 시간이 주어진 가운데 각 팀들은 주어진 시간 내에 최대한 자신들의 제품과 서비스를 알리기 위해 적극적인 자세로 임했다. TOP 20의 열정적인 발표에 이어 곧바로 심사위원들의 예리하고 냉철한 질문이 이어졌다. 심사위원에는 ‘본엔젤스’의 강석흔, ‘500startups’의 크리스틴 싸이 파트너, ‘소프트테크’의 제프 클래비어 대표, '글로벌 브레인'의 야스히코 유리모토 대표 등이 참여해 비론치 스타트업 배틀 심사의 전문성과 위상을 높였다.

상에는 beLAUNCH Winner, 글로벌 브레인 Winner, Amazon Web Service Winner, KAPP Winner가 준비됐다. 혁신성, 기술력, 경쟁력, 투자가치, 팀 구성을 기준으로 심사위원들의 공정한 심사가 이루어졌다.  몇 번의 클릭으로 고화질 영상을 만드는 서비스를 선보인 쉐이커미디어가 beLAUNCH Winner를 수상하여 beLAUNCH San Francisco 참가권과 상금 1,000만원을 받았다. 또 Amanzon Web Service Winner로는 제이디랩이, 창업진흥원의 KAPP Winner는 노크와 위플래닛이 공동으로 수상해 글로벌 진출 사업권을 획득했다. 또 일본에서의 IR 기회를 갖는글로벌 브레인 Winner는 싱글팻이 차지했다. 창업진흥원의 KAPP Winner를 수상한 위플래닛의 조덕기 대표는 “beLAUNCH 2013 스타트업 배틀을 통해 해외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기쁘다”라는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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