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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UCCESS는 그 시작에서부터 아주 명확한 미션을 가지고 있는 팀이다.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시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따라서 beSUCCESS 웹사이트의 기사 등과 같은 전방의 가시적인 활동에서부터 back-office의 파트너쉽, 그리고 수익활동 등에 이르기까지 beSUCCESS의 모든 Operations는 그 미션과 합치되는 방향으로 이루어진다.

그리고 지난 몇 년 간의 경험을 통해 beSUCCESS는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에 관해 다음의 세 가지를 배웠다.

첫 번째는,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은 Push로 되는 것이 아니라 Pull이 될 때 가장 효과적이고 효율적일 수 있다는 것이다. (현실적으로 현 상황에서 거의 유일한 방법이기도 하다) 우리 쪽에서 ‘나 잘났소’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 쪽으로부터 ‘너 대단한데? 나랑 같이 가자’하는 말을 들어야 한다는 뜻이다.

두 번째는,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은 다음의 세 가지 도전을 극복할 때에만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그 첫 번째 도전은 해외 시장에 대한 이해이다. 지리적으로 분리되어 있는 해외 시장의 진출은 반드시 해당 시장 환경에 대한 이해와 고객(혹은 고객사)에 대한 이해 위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둘째는 현지 시장에서의 유통/배급 채널 등을 비롯한 영업 인프라의 구축이다. 이와 같은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지 않다면 제품, 혹은 서비스는 해당 시장에서 충분한 파급력을 형성할 수 없다. 마지막 도전은 목표 시장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학습, 그리고 영업 인프라의 구축이 이루어지고 실제 파급력을 확보할 수 있을 때까지의 생존을 가능케 하여 주는 재무적 자원의 확보이다. 따라서 beSUCCESS의 수단은 그러한 Pull이 실제로 이루어지도록 하는 장(場)이어야만 했다.

마지막으로 beSUCCESS가 해외진출에 대해 배운 것은, 그렇기 때문에 해외 투자자들로부터의 투자 유치가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해외 투자자들은 재무적 자원의 제공 이외에도 현지 시장에 대한 전문가로서 시장에로의 안착을 위한 훌륭한 파트너가 되어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 5 월 1 일에서 3 일 사이에 개최된 beLAUNCH2013은 이러한 배움과, 단지 미디어로서의 Operations 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해외 투자자들의 Pull이 이루어지도록 함으로써 보다 Tangible한 결과물 (즉, 스타트업들의 “실질적”인 해외 시장 진출) 을 창출하고 싶다는 beSUCCESS의 열망이 합쳐져 탄생된 미션 달성의 수단(Vehicle)이었다.

매우 기쁜 사실은, beLAUNCH/beSUCCESS의 Operations를 통해 우리가 드디어 해외 투자자들로부터의 본격적은 Pull을 이끌어 내는데 성공했다는 것이다.

아래 사진은, 일본과 실리콘 밸리에 Operation을 둔 글로벌 투자사인 Global Brain의 Partner인 Nobutake Suzuki 씨(좌측)가 우리 스타트업인 DGMIT의 부스에 들러 서비스에 대해 자세히 묻고 있는 모습이다. DGMIT는 모르고 있었겠지만 Suzuki 씨는 그냥 지나가다 이 곳에 들른 것이 아니라, 필자에게 “저 여기에 관심 있습니다”라며 이 부스에 들른 것이었다. 물론 Startup Battle의 Finalist Presentation을 보았기 때문이었다.

Application for Global Investor Matching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허브로서 beSUCCESS는 Global Brain과 같이 국내 스타트업들의 투자를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는 해외 투자자들로부터, 자신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스타트업들을 소개해 달라는 요청을 지속적으로 받고 있다. 그리고 고무적인 것은 그와 같은 요청의 수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beSUCCESS는 해외 투자자들로부터 투자를 유치함으로써 글로벌 시장을 효과적으로 공략할 수 있는 스타트업들의 데이터를 축적, 보유하고, 이들의 요청이 있을 때마다 적절한 기업을 소개하여 주고자 한다.

beSUCCESS를 통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기를 원하는 스타트업 중 다음의 조건에 부합하는 스타트업이라면, 첨부된 지원서를 다운로드 후 작성하여 beSUCCESS로 송부하여 주기를 바란다.

지원 조건:

  • 글로벌 비즈니스가 가능한 모바일/웹 기업
  • 영어, 혹은 목표 시장의 현지어로 충분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기업
  • 시장에 대한 분석을 기반으로 한 비즈니스를 기획하고 있는 기업
  • Series A 투자 이전 단계의 기업
  • 필요시 현지 시장으로의 기업 Relocation이 가능한 기업

지원 서류는 어떠한 경우에라도 잠재적 투자자 이외의 제 3 자에게는 공개되지 않을 것이며, 아울러 지원에 따른 별도의 비용은 없다. 또, 비록 그 기간이 확정된 것은 아니나 매칭 기업의 투자 유치 성공 시 별도의 성공보수 등의 청구 계획 역시 beSUCCESS는 가지고 있지 않으므로, 글로벌 시장이라는 원대한 목표를 가진 스타트업 및 초기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

지원서 송부: eunse.lee@besuccess.com

지원서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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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se Lee is a Co-founder and a Special Partner at ELEVEN:ZULU CAPITAL, a Los-Angeles-based venture capital firm, which invests in early stage companies. Prior to his career as an investor, Lee was a management/strategy consultant at a firm he founded and led multiple cross-border projects in the industries such as ICT, Service, Automotive and FMCG. He is also a visiting professor of business strategy and entrepreneurship at Yonsei University and Yonsei School of Business MBA in Seoul, Korea, and an advisor to a number of Korean Government agencies and startups.이은세는 미국 Los Angeles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VC인 ELEVEN:ZULU CAPITAL의 공동창업자이자 Special Partner이다. 이전에는 자신이 창업한 경영/전략 컨설팅펌인 EICG에서 경영 및 전략 컨설턴트로 자동차, 교육, 소비재, 서비스, IT/ICT 등의 다양한 산업에서 성공적인 프로젝트들을 지휘하였다. 실제 비즈니스 경험에 바탕을 둔 강연자로 선별된 자리에서 자신의 전략프레임워크인 The Fan-oriented Strategy에 대한 내용을 대중들과 공유하고 있고, 지난해까지 연세대학교 및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MBA에서 기업가적 시각 위에서의 전략 수립에 관한 내용을 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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