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LAUNCH는 만남과 기회의 장이 이루어지는 곳

앞면

성공적으로 beLAUNCH2013이 끝난 직후, beSUCCESS는 스타트업 부스로 참가한 국내 스타트업 58개를 대상으로 'beLAUNCH2013 스타트업 부스 만족도'에 대한 설문조사를 자체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beLAUCH 행사를 주최한 beSUCCESS에 대한 인지도 및 beLAUNCH2013에 대한 만족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

 

belaunch2013 startup booth02

01. 스타트업 부스 중 94%는 beSUCCESS라는 Tech/Startup 미디어가 beLAUNCH2013이라는 행사를 주최한다는 것에 대해 알고 있었다. 이는 대한민국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의 난체를 해결하고자 시작한 beLAUNCH의 취지를 충분히 이해한 것으로 풀이해볼 수 있다.

41%에 해당하는 부스는 beSUCCESS의 홈페이지를 통해 beLAUNCH2013 행사 소식을 접했으며, 지인의 소개를 통해 스타트업 부스로 참여하기도 했다. beLAUNCH2012의 인연으로 또다시 beLAUNCH2013을 참여한 부스도 29%나 되었다.

 

02. 대다수의 부스는 beLAUNCH2013을 통해 VC와의 만남을 기대했다. 그 이외에도 71%는 beSUCCESS에서의 미디어 노출과 더불어 미디어 파트너를 맺은 많은 채널을 통해 서비스가 알려지길 원했다. 59%는 국내 최대 스타트업/테크 컨퍼런스 부스로 참여하는 데 의의를 두기도 했다. 그 이외에도 스타트업 간의 네트워킹, 스타트업 트랜드를 읽기 위해 참여한 부스도 각각 35%, 18%나 되었다. (중복 응답 진행)

*beLAUNCH2013을 통해 얻은 효과에 대해서는 추후 업데이트 예정입니다.

belaunch2013 startup booth

03. 많은 스타트업 부스들은 beLAUNCH2013을 통해 보여준 기회와 만남의 장이 행사 이후에도 꾸준히 이어지면 좋겠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UNIQON와 해프닝의 경우 "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서비스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면 좋겠다."라고 밝혔으며,  프로필미는 "beLAUNCH행사가 향후 더 널리 알려져서 스타트업이 해외 진출을 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04. 한편 건설적인 충고를 남긴 부스들의 의견은 beLAUNCH2014를 위한 토대로 활용될 예정이다.

  • 비슷한 서비스를 내놓은 스타트업과의 이벤트 콜라보를 통해 서비스 피칭/홍보에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으면 좋겠다.
  • beSUCCESS라는 미디어를 통해 자사 서비스가 더 많이 알려질 수 있으면 한다.
  • Tech 컨퍼런스에 걸맞게 유선/무선 인터넷 문제가 말끔하게 해결되었으면 좋겠다.
  • 서비스 종류에 따라 스타트업 자리 배치를 진행하여 효과적인 부스 전시를 이끌어낼 수 있으면 좋겠다.

 

beLAUNCH는 대한민국 스타트업들의 성공적인 글로벌 진출을 돕기 위한 교두보로 그 첫 발걸음을 내딛었으며, 앞으로도 스타트업과 테크 산업의 글로벌화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2014를 기약할 예정이다. beLAUNCH2014는 올해와 마찬가지로 5월쯔음 개최될 예정이다.

이수경
culnityou@gmail.com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제공자가 되기 위해 영화,뮤지컬,연극,책,IT 장르 불문하고 모든 영역에 관심을 가지고 글을 쓰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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