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beLAUNCH 2012 공식 후원사 등록 – "대한민국 스타트업에 꾸준한 관심과 후원 보낼 것"

대한민국 벤처 1세대인 다음(대표 최세훈)이 스타트업 발굴과 육성에 앞장선다. 지난 4월 5일 다음이 스타트업 컨퍼런스인 ‘beLAUNCH 2012’에 공식 후원사로 등록했다. ‘beLAUNCH 2012’는 국내 최초 스타트업 배틀/글로벌 IT 컨퍼런스로 국내 IT스타트업을 해외에 소개해온 글로벌 미디어사 beSUCCESS가 주최하는 대규모 국제 행사이다. beLAUNCH 2012에서는 예선을 통과한 20개 스타트업이 글로벌 벤처투자회사 및 다음, AMAZON, 퀄컴의 투자 의사결정자 앞에서 자신의 비즈니스 모델을 프레젠테이션 할 수 있으며, 최종 우승한 팀에게는 1억원의 상금 및 Qualcomm ventures가 주관하는 QPrize 본선 진출 기회가 주어진다.

한국 스타트업에 대한 글로벌 기업의 뜨거운 관심을 반영하듯 AMAZON, Qualcomm ventures, Younoodle, DEMO Conference 등 글로벌 리딩 Tech기업, 기관들이 공식 후원사로 활동하고 있다. 다음은 대한민국 대기업 중 최초로 등록한 공식 후원사로 이 행사를 통해 역량 있는 대한민국의 스타트업을 발굴할 것이며 스타트업 및 예비창업자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보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다음은 beLAUNCH 2012 행사기간 중 ‘DAUM Idea pitch workshop’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행사에서는 스타트업 배틀에 참가한 기업 뿐만 아니라 개인자격으로 참가한 다양한 스타트업 및 예비 창업가들이 참여해 DAUM에 자신이 고안한 서비스나 기술 적용을 제안할 수 있다.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플랫폼이 여러 형태로 마련되고 있는 가운데 beLAUNCH는 역량있는 스타트업을 발굴해 글로벌 진출과 펀딩을 돕는 가장 성공적인 모델로 안착하리라 예상된다. 이러한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에 다음이 참여한 것은 벤처 육성의 토양이 탄탄히 마련되고 있음을 알리는 고무적인 일이다.

beLAUNCH 2012는 6월 13일(수)부터 14일(목)까지 양일간 양재동 aT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beSUCCESS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까지 50개가 넘는 스타트업이 배틀 참가 신청을 마쳤으며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 싱가포르 출신 스타트업도 참가 지원서를 보냈다고 한다. 총 100여개가 넘는 스타트업이 1차 심사단계에서부터 치열한 접전을 펼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새로운 벤처시대를 이끌어갈 새로운 주역은 누가 될지 벌써부터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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