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LAUNCH는 성공을 위한 길”, 비런치 포스트 네트워킹 파티 열려

beSUCCESS(비석세스)는 지난 12일 대치동에 위치한 한정식 카페에서 ‘beLAUNCH2013 포스트 네트워킹 파티’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beLAUNCH2013 스타트업 부스와 배틀 참가팀을 대상으로 네트워킹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정현욱(beSUCCESS) 대표는 “한국 스타트업 간 서로 도움을 구하거나 줄 수 있는 장을 통해 같이 발전하는 길을 모색하고자 파티를 준비했다.”라면서 참가자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이번 파티에는 코스믹칼라(CosmicColor), 위시켓(Wishket), 싱글펫(SinglePet), 디자인유어라이프(DesignYourLife), 뷰리플(ViewReple), 티젠스, AdforYou, 유니크래스 등 약 30명의 소수인원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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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beLAUNCH2013를 통해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나간다는 소식이 있어 눈길을 끌었다. beLAUNCH라는 오프라인 행사처럼 소비자를 직접 만날 수 있는 채널을 만들어야겠다고 말한 문종수(디자인유어라이프) 대표는 “지난 3일 연세대학교 공학원에서 파일럿 포맷으로 ‘Design Your Body’행사를 개최했다.”라고 전했다. 메시지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노래로 불러주는 ‘메시지송’의 염종학(티젠스) 이사는 “안드로이드/아이폰 채팅 플러스를 통해 서비스를 런칭할 예정이며, KAPP 해외 진출 사업에 선정되었다.”라는 근황을 언급하기도 했다.

또한 2년 연속 beLAUNCH에 참가한 뷰리플의 남영우 대표는 “1개월 만에 150개의 쇼핑몰과 제휴를 맺을 정도로 상당히 반응이 좋은 상황이다.”라면서, 일본 시장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비석세스를 통해 나누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스마트폰으로 애견을 원격에서 케어할 수 있는 솔루션을 준비하고 있는 이광우(싱글펫) 대표는 “beLAUNCH를 기점으로 개발 및 서비스 런칭에 신경 썼다.”라면서 3D프린터로 양산한 약 30대의 제품으로 소비자를 만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같은 고민을 안고 있는 스타트업끼리 유대감을 가지고 서로 사업 현황을 공유하면서, 난관을 겪고 있는 부분에 대해 피드백을 주고 받는 장으로 거듭나기도 했다. 쇼핑몰의 재고로 광고/홍보할 수 있는 플랫폼 서비스인 우파루파의 양재일(코스믹칼라) 대표는 “건설적인 피드백을 통해 더 나은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라면서 가차없는 피드백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AdForYou의 설호규 대표는 “beLAUNCH는 나의 집인 것 같다.”라는 짤막한 소감을 밝히면서 해외 진출에 대해 아낌없는 조언과 응원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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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beLAUNCH에 참가한 스타트업의 성공적인 비즈니스 사례를 공유할 수 있었던 이번 파티는 지난 5월 1~2일 양일간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beLAUNCH2013 이후 2개월 만에 열린 공식 초청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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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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