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LAUNCH2014] 5개월 만에 퇴사한 문제 청년, 1조 4천억짜리 기업을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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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은 한 번밖에 없어. 너는 대체 뭘 할 거야?"

명문대 하버드를 졸업하고 안정적인 직장 오라클에 입사했지만, "일이 지루하다"는 이유로 5개월 만에 퇴사해버린 당돌한 20대 초반의 사회 초년생. 회사를 박차고 나온 그는 온라인 광고 회사인 링크익스체인지(LinkExchange.com)를 세워, 그의 나이 겨우 스물네 살이 되던 해에 마이크로소프트에 2억 6,500만 달러(한화 약 2,821억 7,200만 원)에 마이크로소프트에 매각했다. 이 영화 같은 이야기의 주인공이 바로 '일하기 좋은 기업 11위'에 랭크된 미국 최대 온라인 신발 쇼핑몰 자포스(Zappos)의 대표, 토니 셰이이다.

그는 회사를 매각한 뒤, 1년간 마이크로 소프트에 머물면서 일종의 인수인계 개념으로 일하기로 예정되어 있었다. 1년만 편하게 일하면 100억 원을 벌 수 있었지만, 그는 자신에게 이렇게 물었다. "1999년은 한 번밖에 없는데, 너는 대체 뭘할거야?" 그는 며칠간 생각한 뒤, 사직한다는 이메일을 남기고 마이크로소프트를 떠났다.

"나는 무엇을 할 것인지는 잘 알고 있지 못했지만 무엇을 하지 않아야 할 것인지는 잘 알고 있었다. 현실에 안주하며 내 인생과 세계가 나를 버리고 떠나도록 내버려두지 않을 것이다."

이렇게 100억 원과 자신의 시간을 바꾸는 것을 단호히 거부한 토니 셰이는, 2009년 자회사 자포스를 아마존에 9억 2,790만 달러(한화 약 1조 4,000억 원)에 매각했다. 이것은 2009년 당시까지, 아마존이 가장 큰돈을 지불한 인수 사례로 기록됐다.

>>토니 셰이 인터뷰 보러 가기

2014년은 한 번 뿐이다
당신은 안주할 것인가, 도전할 것인가
“beLAUNCH 2014″

안주하지 않고 글로벌 진출을 위한 도전을 계속하는 국내 스타트업을 위해 beLAUNCH 2014는 존재한다. 국내 스타트업이 글로벌 진출을 위해서 넘어야 하는 보이지 않는 유리 장벽은 아찔하게 높다. 언어와 문화 장벽은 물론이고, 자신들을 세계에 보여줄 기회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이를 위해 beLAUNCH 2014에서는 국내외 스타트업 관계자, 투자자  2천 여 명을 비롯, 총 4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더욱 확대된 글로벌 네트워킹과 투자 유치의 기회가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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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AUNCH 2014의 확정된 해외 스피커로는 엔젤리스트(Angelist)의 대표인 나발 라비칸트치즈버거(Cheezburger)의 대표 벤 허, 애틀라시안(Atlassian)의 대표인 마이크 캐논 브룩스, 플립보드의  부사장 에릭 알렉산더 등이 있다. 국내 스피커로는 카카오톡의 이석우 대표, 쿠팡의 김범석 대표, 매버릭캐피털의 에릭김 전무가 연사로 참석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실리콘 밸리, 유럽 등을 비롯한 국내외 스타트업, 태크계의 저명 인사들이 계속해서 합류할 예정이다.

2월 부스·일반 티켓 특별 할인, 오늘이 마지막! 

beLAUNCH 2014는 2월 한 달동안 부스, 일반 티켓을 신청하는 구매자를 대상으로 정가 대비 약 40% 정도 저렴한 가격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구체적인 가격 정책과 혜택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일반 티켓 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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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부스 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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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비론치 2013에 참여했던 파이브락스와 코빗이 이를 계기로 각각 25억 원, 4억 원이라는 투자 유치에 성공했었던 사실에 힘입어, 비론치 2014는 더욱 더 확대된 규모의 네트워크와 기회의 플랫폼이 되고자 비론치 위크와 같은 여러 연계 행사를 준비 중에 있다. 이번 특별 판매는 오늘 2월 28일까지 마감될 예정이며, 신청과 자세한 사항은 다음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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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LAUNCH2014 홈페이지
▶beLAUNCH2014 스타트업 부스 신청 / 배틀 신청 / beLAUNCH2014 Speaker-Line-Up
▶beLAUNCH2014 티켓 구매

 

정 새롬
노력과 겸손, 지혜가 담긴 글을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찰싹찰싹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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