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유명 벤처투자사 ‘글로벌 브레인’, 비론치2014 실버 후원사로 참여
4월 10, 2014

캡처ss

일본의 유명 벤처캐피털 '글로벌브레인(Global Brain)'이 오는 5월 14, 15 양일간 개최되는 스타트업 콘퍼런스 ‘비론치2014(beLAUNCH2014)′에 실버 스폰서로 합류한다.

이번 행사에 후원사로 참여하는 글로벌브레인은 현지 대기업들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스타트업, 벤처들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글로벌브레인은 초기 자금 지원뿐 아니라 비즈니스 모델 설립과 팀 구성, 제품과 서비스 판매, 기업 운영 등 전 분야의 걸쳐서 신생 스타트업을 돕고 있다. 이들은 게임, 엔터테인먼트, 교육,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들을 엑셀러레이팅하고 있으며 한국 스타트업에 대한 흥미와 관심도 매우 크다.

유리모토 야스히코▲비론치2013에 참여한 글로벌브레인 야스히코 유리모토 대표

특히 글로벌브레인은 작년 5월 개최되었던 '비론치2013(beLAUNCH2013)'의 프라이빗 네트워킹 파티에서의 인연을 계기로 국내 모바일 비즈니스인텔리전스(BI)기업인 '5Rocks(파이브락스)'에 약 25.5억 원(일화 2억 3천450만 엔)을 투자한 바 있다. 이는 글로벌브레인이 한국 스타트업에 투자한 첫 번째 사례로, 일본 VC의 투자 결정 기간이 평균 3개월이라는 점을 고려했을 때 2달 내의 신속한 의사 결정이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매우 이례적인 일이었다.

글로벌브레인의 야스히코 유리모토 대표는 비석세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2014년 한 해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권 해외 투자를 현재 40~50억 정도를 예상하고 있다" 면서 "이번 비론치를 통해 글로벌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후원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비론치2014'는 “Bigger than it seems(스타트업의 숨겨진 강한 저력)”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며, ‘웨어러블 혁명’, ‘게임 산업의 미래’, ‘아시아 M&A 환경’, ‘엔젤 투자의 변화와 전략’, ‘한국 벤처의 IPO’ 등 총 8개의 세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 연사로는 스마트워치 '페블(pebble)'의 에릭 미기코브스키 대표, 앵그리버드 제작사인 '로비오(Rovio)'의 피터 베스터베카 대표, 유명 벤처투자 사업가인 윙클보스 형제, '엔젤리스트(Angelist)'의 나발 라비칸트 대표 등이 확정되었다. 더 상세한 연사 소개는 다음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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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새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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