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LAUNCH 2012, 스타트업 배틀 1차 예선 통해 Top 50 스타트업 선발

beLAUNCH 2012의 핵심 행사인 스타트업 배틀의 1차 예선결과가 발표되었다. 스타트업 배틀 우승자에게는 퀄컴벤처스에서 진행하는 QPrize 상금 10만불(약 1억 1400만원)과 QPrize 본선 진출 기회, 미국 DEMO Conference에서 Showcase Scholarship 수상 기회, Plug & Play에서 제공하는 스타트업 육성프로그램 수상 기회, YouNoodle에서 제공하는 YouNoodle Camp Scholarship 수상 기회, AMAZON에서 제공하는 AWS(Amazon Web Service) Prize 수상기회가 주어진다.

막대한 상금과 함께 스타트업이 글로벌로 진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beLAUNCH 2012에 대한 스타트업의 열기도 뜨거워 지난 4월 30일까지 약 140여개 스타트업들이 접수하였다. 특히 일본, 싱가포르, 러시아, 미국, 인도 등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다양한 스타트업이 접수해 beLAUNCH 2012가 국내에 국한된 행사가 아닌 진정한 글로벌 행사임을 알 수 있었다. 이번 1차 심사에서는 애당초 높은 점수를 받은 Top 40 스타트업을 선별할 예정이었으나, 기대 이상의 역량 있는 국내외 스타트업이 다수 참가하여 심사위원들의 고뇌가 깊었다고 한다. 이에 따라 예정보다 많은 Top 50 스타트업이 선정되어 2차 심사를 받게 되었다. 심사대상 중에는 일반적인 스타트업이 갖추기 어려운 혁신적인 기술력을 갖춘 팀도 있었고, 새로운 아이디어로 신시장을 개척하고자 하는 팀, 기존에 진출한 업체에 선점된 시장에 새로운 아이디어로 도전하는 팀 등 심사위원을 놀라게 할 만한 팀들이 다수 있었다고 한다. 1차 예선 심사에 참여한 배기홍 스트롱벤처스(Strong Ventures) 대표는 “한국 창업가 커뮤니티에 긍정적인 변화가 있다고 느꼈고, 이들이 언젠가 혁신을 일으킬 것이라고 생각한다.” 라고 말해 향후 진행될 스타트업 배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2차 예선은 퀄컴벤처스 권일환 총괄대표, 스트롱벤처스 배기홍 대표, 비석세스 정현욱 대표, 한국투자파트너스 전형순 팀장, 블루런벤처스 황정준 상무, 솔본인베스트먼트 배성우 팀장 6인으로 심사위원이 구성되어 투자경험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심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선정된 각 팀은 심사위원단 앞에서 프레젠테이션과 Q&A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2차 예선을 통해 TOP 20개 팀이 선정된다. 선정된 20개 팀은 6월 13일부터 이틀간 개최되는 beLAUNCH 2012행사에서 우승상금 10만 달러와 Qprize 본선 진출권을 놓고 배틀에 참여하게 된다. Top 20 스타트업은 우승상금 및 부상 외에도 기관투자자들의 투자유치 기회와 국내외 언론에의 홍보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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