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블라컴퍼니, 한국형 레스토랑 온라인 예약 서비스 '예약왕 포잉' 출시

아블라컴퍼니, 한국형 레스토랑 온라인 예약 서비스 '예약왕 포잉' 출시

지난 7월 11일 식도락가들이 반길만한 신규앱이 출시되었다. 요즘 잘나가는 레스토랑들은 사전 예약이 필수, 하지만 맛집 검색 후 인터넷에 올라온 리뷰를 검색해서 비교 분석한 뒤 결정하고, 해당 레스토랑의 위치 확인, 전화예약까지 적지 않은 시간이 소요될 뿐만 아니라 한 사이트에서 한번에 해결되지 않아 번거롭다. 이러한 고객의 불편을 해결하는데 초점을 맞춘 앱이 ‘예약왕 포잉’이다.

실제 레스토랑 예약이 아직 활발하지 않은 국내와 달리, 미국, 유럽 등지에서는 이미 Open Table, Urbanspoon, TheFork 등 온라인 레스토랑 예약 서비스가 활성화되어 있다. 온라인 웹과 모바일을 통해 맛집 검색, 리뷰 확인, 가격대 확인, 예약 등 다양한 서비스를 한 사이트에서 몇 번의 클릭만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구현되어 있다. ‘예약왕 포잉’ 역시 별도 예약을 위한 전화통화 필요 없이 15초 만에 레스토랑 예약을 기본 컨셉으로 하고 있다. 고객이 포잉 앱을 통해 예약을 완료할 경우, 포잉에서 해당 레스토랑으로 자동 예약 전화를 걸어 예약을 대행해주며 고객은 포잉 앱을 통해 예약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무엇보다 ‘예약왕 포잉’이 해외 레스토랑 예약 서비스와 차별되는 지점은 포잉 캐쉬 시스템이다. 포잉 앱을 통해 예약을 한 후, 방문이 확인되면 400캐쉬, 페이스북으로 포잉 이용 내역을 공유하면 100캐쉬가 추가 적립된다. 포잉캐쉬는 현금과 1대 1 비율로, 앱 내에서 편의점 음료나 커피체인점 음료 등으로 교환 가능하다.

현재 ‘예약왕 포잉’으로 예약 가능한 식당은 전국 2만 7천 여 개라고 한다. 600만명의 유저가 이용중인 프랑스, 영국, 독일의 레스토랑 예약 서비스 TheFork가 10,000여개의 레스토랑 제휴를 보유하고 있는 것과 비교해 보면 아블라컴퍼니가 큰 공을 들여 ‘예약왕 포잉’ 서비스를 준비했음을 알 수 있다. 앱 런칭과 동시에 공격적인 앱리뷰 이벤트 등을 통해 앱스토어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 2위를 차지, 신규 앱 출시를 앞두고 있는 스타트업이라면 아블라컴퍼니의 ‘예약왕 포잉’ 앱 마케팅 역시 눈 여겨 보아야 할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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