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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네트워킹은 계속된다, beLAUNCH2014 X AFTER PARTY
2014년 05월 16일

약 2,400여 명의 참관객을 유치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린 ‘비론치 2014(beLAUNCH 2014)’가 폐막일인 어제 15일 오후 8시, 이태원의 버진 라운지(Virgin Lounge)에서’비론치X애프터파티(beLAUNCH X AFTER PARTY)’를 열었다. 이번 애프터 파티는  ‘호주의 구글’이라 불리우는 아틀라시안(Atlassian)이 후원하였으며, 흥겨운 디제잉 파티와 함께 연사, 스타트업, 투자자, 일반 참석자들이 모여 못다한 네트워킹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한 애프터 파티 참석자는 “일반적으로 만날 수 없는 VC와 유명 인사들을, 캐쥬얼한 공간에서 만나 편하게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자리는 비론치 애프터파티가 유일할 것”이라면서, “비론치는 일회성…

작지만 강한 스타트업의 저력, 비론치 2014 성황리 폐막
  ·  2014년 05월 15일

아시아 최대 규모의 테크·스타트업 컨퍼런스인 ‘비론치 2014(beLAUNCH 2014)’가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에서 성황리에 개최됬다.  14, 15일 양일 간 진행된이번 beLAUNCH 2014는 약 2,400명의 참가자와 150여개의 스타트업, 약 100개의 언론사가 참가한 가운데 성공적인 막을 내렸다. 이번 beLAUNCH 2014에서는 ‘작지만 강한 스타트업의 저력(Bigger than it seems)’이라는 주제로 총 42명의 벤처투자자와 기업가가 연사로 참석했으며, 스타트업 배틀 및 부스 전시 등이 진행됬다.  약 2,400명이 참가한 이번 행사는 국내외 스타트업계 종사자, 테크 산업 종사자, 투자자와 VC, 정부관계자, 유수 언론 등이 그 자리를…

비론치 2014 대망의 스타트업 배틀 우승팀, 소셜데이팅 친친(Chinchin) 선정!
  ·  2014년 05월 15일

오늘 15일 아시아 최대 스타트업 컨퍼런스 ‘비론치 2014(beLAUNCH 2014)’의 꽃, 스타트업 배틀의 우승자가 발표됐다. 우승팀은 소셜데이팅 서비스인 ‘친친(Chinchin)’으로, 스타트업 배틀 우승팀에게는 아산나눔재단이 제공하는 2,000만원 상당의 상금이 주어진다. 14일 10번 째로 발표를 진행한 ‘친친(chinchin)’은 싱글이 스타트업 배틀에서 싱글인 주위 사람들로부터 좋은 사람이 있으면 소개시켜 달라는 부탁을 자주 받곤했던 개인적인 경험을 재미있는 카툰으로 표현하며 발표를 시작했다. 다른 소셜데이팅 스타트업과의 차별점으로 이용자들의 심리적 안정성과 커플 매칭까지 이어지는 빠른 속도,  신뢰성을 꼽았다. 특히 질의 응답 시간에 DeNA…

[beLAUNCH 2014] 2일차, 뜨거웠던 스타트업 배틀 10팀의 3, 4라운드 종합
  ·  2014년 05월 15일

스타트업 배틀, 그 세번째 이야기 이른 아침부터 약 2,000여 명의 관람객이 몰려 불야성을 이루었던 아시아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컨퍼런스 ‘비런치 2014(beLAUNCH 2014)’의 둘째날 행사가 그 뜨거운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2012년 첫 개최 이후 명실상부 최고의 스타트업 쇼케이스로 자리잡인 ‘스타트업 배틀(Startup Battle)’은 올해도 한국, 일본, 싱가포르 등 다양한 국가에서 지원한 120여 개의 스타트업이 1차 서류 심사를 거쳤고, 2차 심사 발표 심사에서 52개 팀이 치열한 경쟁을 벌여 최종적으로 20개의 스타트업이 선발되었다. 행사 첫째날이었던 14일,…

엔젤리스트 나발 라비칸트 대표, “탈출 속도에 다다르지 못하면 스타트업은 추락한다”
  ·  2014년 05월 15일

나발 라비칸트는 앤젤리스트의 대표겸 공동창업자이다. 앤젤리스트는 투자가 필요한 스타트업과 투자자를 웹상에서 직접 연결하는 소셜네트워크형 플랫폼이다. 기존 실리콘밸리 투자자들이 폐쇄적 집단(Inner Circle) 문화 속에서 활동하였으나, 앤젤리스트 플랫폼의 등장으로 스타트업과 투자자의 커뮤니케이션 환경을 개방적으로 바꾸어 혁신적인 벤처 환경을 구축하였다. 그런 그가 비론치 컨퍼런스를 찾아, 국내 스타트업에게 성공하는 스타트업의 요건과 향후 투자 전략에 대해 논했다. ‘비론치 2014(beLAUCH 2014)’ 둘째 날 <앤젤투자와 스타트업 크라우드 펀딩> 세션에 참여한 나발 라비칸트의 대담 내용을 정리했다. ▲대담에 참여한 앤젤리스트의 대표,…

[beLAUNCH 2014]”게임 산업에서 한국은 반드시 주목해야 할 시장” 글로벌 게임 리더 브라이언 오, 파비엔 시오우피 대담
2014년 05월 15일

게임시장의 양대 산맥의 선두주자인 모바일 게임 시장의 브라이언 오(Brian oh)와 PC, 콘솔 게임의 파비엔 시오우피(Fabien Siouffi)가 만났다. 캔디 크러시로 큰 성공을 거둔 킹의 브라이언 오는 모바일 게임 시장에 대해, WOW와 피파 온라인, 문명 등의 대형 게임을 아시아에 론칭한 파비엔 시오우피는 PC와 콘솔 게임 시장의 대표로 참석했다. 토론은 로켓오즈의 CEO 제프리 림을 진행자로 하여 진행됐다. 로켓오즈는 애니팡으로 처음으로 카카오톡 게임을 성공시킨 선데이 토즈를 인수한 것으로 유명하다. 이번 패널 토론에서는 최근 몇 년간 급격하게…

에릭 킴, “지금이 글로벌 스타트업을 시작하기 위한 최고의 황금시대다”
  ·  2014년 05월 15일

▲ “소명에 응답하라”, 굿워터캐피탈 에릭 킴 대표 “지금은 글로벌 사업을 하기에 더 없이 좋은 황금 시대, 당신의 소명에 응답하라” 아시아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콘퍼런스 비론치 2014(beLAUNCH 2014)가 오늘 둘째 날을 맞았다. 둘째 날 프로그램의 포문을 연 카카오 이석우 대표의 스피커 세션을 시작으로 굿워터캐피탈 에릭 킴 대표의 스피커 세션이 이어졌다. 에릭 킴은 미국의 매버릭캐피탈(Maverick Capital)에서 전 세계 기술 관련 기업 가치 평가 및 투자를 총괄한 이력이 있다. 국내 소셜 커머스 업체 쿠팡과 국민 메시징 앱…

[beLAUNCH2014] 빌리언 달러 스타트업(The Unicorn Club), 한국에서도 탄생할 수 있다
  ·  2014년 05월 15일

▲’한국의 유니콘 클럽’ 패널토론에 참여한 카카오의 이석우 대표(좌)와 굿워터캐피탈의 에릭 킴 대표(우). 빌리언 달러 스타트업이 되기 위해선 어떤 자격이 필요할까? 회사의 가치가 천억 대를 넘어 조단위에 이르는 스타트업을 ‘더 유니콘 클럽(The Unicorn Club)’이라고 부른다. ‘유니콘’이란 전설속의 상상의 산물이지만 마치 유니콘처럼 보기 드물고 마술적인 가치를 창출해 낸 페이스북과 링크드인, 드롭박스와 같은 스타트업들을 그렇게 부르고 있다. ‘비론치 2014(beLAUNCH 2014)’ 둘째 날이 밝았다. 둘째 날의 첫 패널 토론인 ‘한국의 유니콘들’ 세션에서는 국내 스타트업이 기업가치 10억 달러…

비론치 2014(beLAUNCH 2014) 둘째 날 개막! ‘Day 2’ 세션 한 눈에 살펴보기
2014년 05월 15일

▲ 비석세스 글로벌 디렉터, 네이슨 밀라드 개막일인 14일 수요일, 약 2,000여 명의 인파가 몰려 참가자 등록이 지연될 만큼 성황리에 첫째 날을 마무리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컨퍼런스 비론치 2014(beLAUNCH 2014)의 둘째 날이 시작되었다. 비론치 2014를 주최하는 비석세스(beSUCCESS)의 글로벌 디렉터, 네이슨 밀라드(Nathan Millard)는 “지난 2회를 거쳐 beLAUNCH는 아시아 최고의 스타트업 컨퍼런스로 성장했다”면서 “이 모든 준비를 함께 해 준 컨퍼런스 팀에게 감사드린다.”라고 둘째 날 환영 인사를 전했다. 카카오 이석우 대표와 굿워터캐피탈 에릭 킴 대표의…

‘비론치 2014(beLAUNCH2014)’, 성황리에 첫째 날 일정 마쳐
2014년 05월 14일

아시아 최대 규모의 테크·스타트업 컨퍼런스인 ‘비론치 2014(beLAUNCH 2014)’가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성황리에 첫째날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 하였다.  올해 비론치 2014(beLAUNCH 2014)는 첫 날에만 약 2,000여 명의 참석자를 유치해 기대만큼의 호황을 이뤘다. 국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성공적인 글로벌 진출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행사는 15일까지 개최된다. ‘작지만 강한 스타트업의 저력(Bigger than it seems)’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비론치 2014(beLAUNCH 2014)’의 첫날인 14일, 가장 주목 받았던 시간은 마크 저커버그와의 7년 간의 법정 공방으로 유명해진 벤처투자자 윙클보스 형제(Cameron Winklevoss, Tyler…

[beLAUNCH 2014] 윙클보스 형제, “우리가 비트코인의 매력에 빠진 이유”
  ·  2014년 05월 14일

▲ 윙클보스 형제(좌), 엔젤리스트 나발 라비칸트 대표(우) 비트코인은 여전히 투자시장의 ‘뜨거운 감자’다. 2008년 정체불명의 프로그래머인 사토니 나카모토에 의해 만들어진 비트코인의 등장은 투자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었다. 지난해 12월 초에는 1200달러까지 가격이 치솟으면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올해 비트코인은 크나큰 가격 변동성을 보여왔다. 지난해 12월 초 1200달러를 기록한지 한 달도 안 돼 700달러대까지 가격이 폭락했다. 올해 2월엔 120달러대로 최고가를 기록한지 석달만에 10분의 1수준까지 떨어졌다. ‘롤러코스터 타기’식의 비트코인에 대한 불안정한 투자심리가 드러나기 시작했다. 세계 최대 비트코인…

[beLAUNCH 2014] 스타트업 배틀, 그 두 번째 이야기
  ·  2014년 05월 14일

국내 최대 스타트업 컨퍼런스 ‘비런치2014(beLAUNCH 2014)’의 첫째 날 일정이 마무리되고 있는 가운데 금일 오후에 진행된 스타트업 배틀(Starup Battle) 두 번째 세션으로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는 뜨겁게 달아올랐다. 2012년 첫 개최 이후 아시아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쇼케이스로 자리잡은 본 행사는 올해도 한국, 일본, 싱가포르 등 다양한 국가에서 지원한 120여 개의 스타트업이 1차 서류 심사를 거쳤고, 2차 발표 심사에서 52개 팀이 치열한 경쟁을 벌여 최종적으로 20개의 스타트업이 선발되었다. 14일 오후 스타트업 배틀의 포문을 연 곳…

세계를 향한 첫걸음, 스타트업 배틀의 막이 올랐다
  ·  2014년 05월 14일

▲비론치 2014 스타트업 배틀 TOP20 150여 개 국내 외 최고의 기업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스타트업 콘퍼론스 ‘비런스 2014(beLAUNCH 2014)’의 스타트업 배틀(Startup Battle)이 시작되었다. 3년 연속 개최되며 명실상부 아시아 최대의 스타트업 쇼케이스로 자리잡은 본 행사는 올해 또한 한국, 일본, 인도 등 다양한 국가에서 지원한 120여 개의 스타트업이 지원해 1차 서류 심사를 거쳤고, 2차 발표 심사에서 52개 팀이 치열한 경합을 벌여 최종적으로 20개의 스타트업이 선발되었다. 첫 번째로 무대에 오른 기업은 평범함을 거부하는 시계를 제작하는…

‘웨어러블 혁명’의 시작, 글로벌 웨어러블 시장의 현황과 미래를 만나다
, beSUCCESS 2014년 05월 14일

▲ 페블 CEO 에릭 미기코브스키(왼쪽), 미스핏 CEO 소니 부(가운데), 메이필드펀드 팀 챙 대표(오른쪽) 웨어러블 혁명의 선두주자로 손꼽히는 스마트워치 페블의 CEO와 활동량 측정기 미스핏의 CEO가 만났다. 이들은 오는 5월 14, 15 양일간 개최되는 비론치 2014(beLAUNCH 2014)에 연사로 참석해 금일 오전 각자의 스피커 세션에서 창업 스피커를 공유했고, 웨어러블 분야의 투자 전문가로 알려진 메이필드펀드(Mayfield Fund)의 팀 챙(Tim Chang) 대표를 진행자로 하여 ‘글로벌 웨어러블 시장의 현황과 미래’를 논하는 패널 토론을 진행했다. 이번 패널 토론은 웨어러블 산업의…

가장 섹시한 웨어러블 디바이스, ‘미스핏’ CEO 소니 부가 전하는 창업 스토리
2014년 05월 14일

“창업가에게 실패란 다음 단계를 위한 디딤돌이다” ‘세계에서 가장 우아한’ 웨어러블 활동량 측정기(Activity Tracker) 미스핏의 CEO, 소니 부(Sonny Vu)의 창업 스토리를 공유하는 스피커 세션이 14일 오늘 개최된 비론치 2014(beLAUNCH 2014)에서 진행됐다. 그는 웨어러블(Wearable)시장에서 미스핏(misfit)의 성장스토리와 15년간 총 세번의 창업을 통해 배운 교훈에 대해 이야기 했다. “투자자에게 믿음을 줄 수 있는 창업자가 되어야 한다” 소니부의 첫 번째 창업 부터 지금의 미스핏에 이르기까지 첫 창엡에 투자한 투자자가 끝까지 자신을 믿고 미스핏까지 투자를 해줬다고 한다. 인간적인…

페블 CEO 에릭 미기코브스키, “가장 중요한 것은 팀원들과 모든 것을 공유하는 것”
2014년 05월 14일

▲ 에릭 미기코브스키 대표가 스마트워치 페블의 성공 스토리를 전하고 있다. 웨어러블 혁신 분야의 가장 뛰어난 글로벌 리더로 손꼽히는 스마트 워치 페블의 CEO, 에릭 미기코브스키(Eric Migicovsky)의 창업 스토리를 공유하는 스피커 세션이 14일 오늘 개최된 비론치 2014(beLAUNCH 2014)의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막을 올렸다. 페블의 에릭 미기코브스키는 스마트 워치 페블의 창업가이자 CEO로, 2012년 12월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인 킥스타터에서 역사상 최고 금액인 1,030만 달러(한화 약 109억 원)의 초기 자금을 모아 약 27만 명에게 예약판매를 시작했다. 미국에서 본격적인…

[beLAUNCH 2014 개막] 작지만 강한 스타트업의 저력, 비론치 2014 개막!
  ·  2014년 05월 14일

아시아 최대 규모의 테크·스타트업 컨퍼런스인 ‘비론치 2014(beLAUNCH 2014)’가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14, 15일 양일 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국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성공적인 글로벌 진출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개최됐다. ‘작지만 강한 스타트업의 저력(Bigger than it seems)’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비론치 2014(beLAUNCH 2014)’에는 글로벌 스타트업계를 움직이는 총 42명의 벤처투자자와 기업가가 연사로 참석해 최신 테크 동향과 미래 인사이트를 전한다. 더불어 150여 개 이상의 국내외 기업이 배틀 경연과 부스 전시회에 참가하여 올해 아시아 최고의 스타트업 자리를 두고 경합을 펼친다….

[비론치 D-1] beLAUNCH 2014를 제대로 즐기기 위해 꼭 알아둬야 할 10가지 혜택
2014년 05월 13일

‘비론치 2014(beLAUNCH 2014)’ 개막까지 이제 단 24시간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해가 한 바퀴를 돌아 다시 떠오르면,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스타트업 콘퍼런스, 비론치 2014의 막이 오릅니다. 전 세계 스타트업 및 테크 분야의 저명한 인사들이 대거 참석하는 비론치 2014는, 지난 2번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반으로 국내 스타트업의 실질적인 글로벌 진출을 연계하고 전 세계에 대한민국 스타트업의 저력을 널리 퍼뜨리는 축제의 장이 될 것입니다. 또한, 3,000여 명에 이르는 투자자, 전문가, 미디어 등 다양한 참가자들과 함께 하는…

[비론치 부스 미리보기⑥] 스팸전화 차단 서비스 ‘뭐야이번호’ – 에바인 윤영중 대표 인터뷰
  ·  2014년 05월 12일

전화가 기다림이었던 적이 있었다. 행여나 기다리던 전화를 놓칠까 수시로 핸드폰을 바라보고 있던 적이 있었다. 하지만 요즘에는 상황이 조금 달라졌다. 전화를 기다리는 것보다 출처를 알 수 없는 번호로부터 걸려온 전화 때문에 성가실 때가 더 많아졌다. 심지어 그 횟수가 과도하게 잦아져 짜증을 일으키기도 한다. 스팸전화 때문이다. 혹자는 ‘뭐야이번호’를 보고 “별의별 앱이 다 나오네.”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 말도 맞다. 이제는 스마트폰 앱이 별의별 문제를 해결해주기까지 한다. 더욱이 이 앱은 수많은 사람들의 가려운 곳을 아주 시원하게…

3,000여 명이 지켜볼 그들의 잠재력, beLAUNCH 2014 스타트업 배틀 TOP 20 공개!
  ·  2014년 05월 12일

▲ 작년 ‘비론치 2013 스타트업 배틀’ 세션의 생생한 피칭 현장 150여 개 국내·외 최고의 기업들이 참여하고 최강의 스피커 군단 40여 명이 함께 하는 국내 최대 스타트업 콘퍼런스 ‘비론치 2014(beLAUNCH 2014)’가 이제 단 48시간만을 남겨두고 있다. 3년째 비론치(beLAUNCH)와 함께해오고 있는 스타트업 배틀(Startup Battle) 무대는 명실상부한 아시아 최대의 스타트업 쇼케이스로 자리잡았다. 올해 또한 한국, 일본, 인도 등 다양한 국가에서 지원한 120여 개의 스타트업이 지원해 1차 서류 심사를 거쳤고, 2차 발표 심사에서는 52개 팀이 치열한 경합을 벌여 최종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