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
프랑스 인턴, 비트윈·플리토·요쿠스를 만나다 :: 알렉상드르 인턴기 #3
2014년 07월 21일

한국은 현재 ‘스타트업을 시작하기 위한 골든 타임’이라고 불릴 정도로 이곳 저곳에서 정부 창업 지원금이 흘러나오고 있다. 이것 역시 한국의 독특한 스타트업 생태계 문화라고 생각한다. 보통 유럽이나 미국 등에서는 창업에 대한 투자가 중심으로 되어있고, M&A나 기업공개(IPO)와 같은 방식으로 투자자들이 수익을 가져가기 때문에 한국과 같이 회사 지분에 영향이 없는 지원 형태는 매우 새로운 것이다. 피플게이트는 ‘글로벌 인맥 네트워크’의 차별성을 인정받아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주관한 ‘글로벌 플랫폼 지원사업’에 선정되었다. 이 기회를 통해 나는 한국의 스타트업의 주요 팀원들과 네트워킹할 수…

[테크인사이드 #5]들리지 않는 소리가 당신의 지름신을 깨운다, 사운들리(soundly)
  ·  2014년 07월 21일

‘귀에 들리지 않는 소리’라는 것은 다소 역설적이고 이상한 말이다. 이것을 비가청 주파수라고 부르는데, 돌고래나 박쥐 같은 동물들은 이 음역의 소리를 통해 의사소통을 한다. 그리고 이제 한국의 한 스타트업은 이 들리지 않는 소리를 이용해, TV 화면이 시청자의 스마트 폰에 말을 걸게 만들었다. 티 커머스(T- commerce)계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 있는 ‘사운들리(Soundly)’가 그 주인공이다. 사운들리는 지난 5월 개최됐던 비론치 2014(beLAUNCH 2014)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팀이었다. 당시 부스를 탐방했던 월간 웹의 이종철 기자는 사운들리를 두고 ‘비론치 전시…

그들은 어쩌다가 무한버스 배낭여행을 기획하게 됐을까 – ‘로드 페스타’ 기획한 스타트업 3인방
  ·  2014년 07월 17일

여름, 여행 그리고 축제. 입에서 오물오물하다 줄줄이 연이어 나와도 이상할 것 없는 단어들의 조합이다. 처음 타임라인에서 ‘무한버스 배낭여행’을 발견했을 때에는, 새로운 대형 페스티벌이 하나 더 생겼나 싶었다. 얼핏봐도 규모가 작지 않아보이는 이 프로젝트가 스타트업 세 군데가 모여 만들어낸 작품이라는 것을 알기 전까지는 말이다. 8월 마지막 주에 열리는 ‘로드 페스타(Road Festa)’는 ‘따로 또 같이’의 정신을 실천하는 배낭여행 프로그램이자 소셜 축제의 장이다. 1,200명의 ‘로드페서’들이 각자 5일 간의 여행을 즐기다가 마지막 날, 여수에 모여 ‘물총…

실리콘밸리 출신 쇼핑 앱 ‘위시(Wish)’, 한국 국민쇼핑앱 자리 노립니다 – 컨텍스트로직코리아 백명현 대표
  ·  2014년 07월 14일

2014년 상반기 모바일 쇼핑 앱 이용자 수가 올 1월을 기점으로 하루 평균 천만 명을 넘어섰다. 국내 인구수가 5천만 명을 조금 넘는 수준인 것을 고려한다면 5명 중 1명은 쇼핑 앱을 사용한다는 이야기가 된다. 워낙 규모가 크고 잠재 고객이 많은 시장이기에 대기업·스타트업이 너나 할 것 없이 모바일 앱을 내놓고 있지만, 아직 시장의 절대 강자는 등장하지 않은 상황이다. 이러한 시점에, 실리콘밸리 발(發) 글로벌 쇼핑 앱인 ‘위시(Wish)’가 5천만 달러(한화 약 500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는 소식을 알려왔다….

개인용 클라우드 솔루션 ‘클라우다이크’ 10억 투자 유치 – 이선웅 대표 인터뷰
  ·  2014년 07월 09일

세계적 마케팅 리서치 회사인 가트너는 작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주목해야 할 10대 전략 기술 중 하나를 ‘개인용 클라우드’로 선정했다. 구글 및 애플을 비롯한 해외 기업 이외에도 국내의 수 많은 IT 업체, 포털, 이동통신사가 바로 이 개인용 클라우드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이렇듯 성장 잠재력이 큰 시장 상황 속에서, 클라우드 솔루션인 ‘클라우다이크(cloudike)’를 서비스하는 ASD 코리아가 10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초기기업 전문 투자 벤처캐피탈인 ‘본엔젤스파트너스’가 주도했고, 쿨리지인베스트먼트, 더벤처스가 함께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ASD…

[테크인사이드 #4]”와이파이는 당신의 걸음을 기억한다” – 조이(ZOYI) 최시원 대표 인터뷰
  ·  2014년 07월 08일

전국적으로 30개 정도의 체인점을 가지고 있는 패션 브랜드 C의 고민은 “잘되는 매장과 안되는 매장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였다. 브랜드 C는 이 원인을 파헤치기 위해 전 매장에 특별한 조치를 취하고, 정확한 고객 유입률과 이동 동선을 분석하기 시작했다. 결론적으로 25%의 매출 상위 매장들이 유사한 유입률과 체류 시간을 갖는 다는 사실을 발견해냈고, 그 원인이 매장 디스플레이에 있다는 사실을 밝힐 수 있었다. 이후 브랜드 C는 디스플레이에 일정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방향으로 마케팅 계획을 세웠고, 매출 성장 가도를 달릴 수…

세상 모든 스몰 비즈니스를 위한 움직이는 명함 ‘500videos’- 양성호 대표 인터뷰
  ·  2014년 07월 04일

비디오 명함 스타트업인 ‘500videos’가 실리콘밸리의 VC인 빅베이신케피탈(윤필구 대표)로부터 75만 달러(한화 7억 5천만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빅베이신케피탈의 국내 두 번째 투자라는 점(첫번째 투자는 예스튜디오)과 ‘500videos’가 5월부터 베타서비스를 시작한 신규 서비스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500videos’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짧은 홍보 비디오, 즉 비디오 명함을 만들어주는 서비스다. 프리미엄(Freemium) 서비스로,워터마크를 제거한 비디오를 사기 위해 지불하는 돈은 8~18달러(한화 약 8,000~18,000원), 비디오를 만드는 데 걸리는 시간은 5분에서 10분 가량이다. ‘비론치2013(beLAUNCH2013)’ 스타트업 배틀의 TOP20으로도 선정된 바 있는 ‘500videos’의…

‘확실한 브랜드 가치에서 스타트업의 다양한 전략이 시작된다’ – 피플게이트 권태호 대표 인터뷰
  ·  2014년 07월 01일

어느 날, 한 스타트업으로부터 메일이 한 통 도착했다. 자신의 회사에 ‘푸른 눈’의 프랑스 인턴이 얼마 간 일하게 되는데, 그의 눈으로 바라보는 국내 스타트업에 관한 글을 비석세스에 연재하고 싶다는 것. 독특한 요청이었다. 많은 스타트업이 홍보를 위한 보도자료를 보내거나, 미팅을 제의하긴 하지만 미디어 입장에서도 귀에 쏙 들어올만한 콘텐츠 제안을 한 곳은 피플게이트가 유일했기 때문이다. 알고보니 이 작은 스타트업은 이미 울랄라세션, 배우 클라라등과 함께 사회공헌 콘서트를 10번이나 개최한 이력을 가지고 있었다. 똑똑하고도 역동적인 마케팅을 진행하는 팀이라는 느낌이…

신경과학 박사들이 모여 만든 ‘치매’를 위한 스타트업 – 와이브레인(YBrain)
  ·  2014년 06월 30일

한국에서도 드디어 자랑할만한 웨어러블 테크 스타트업이 탄생한 것일까. 신경 과학 박사들과 구글 출신 한국 엔지니어들이 만나 현재 인류가 직면하고 있는 가장 두려운 뇌 질환인 알츠하이머를 위한 상품을 내놓았다. 알츠하이머는 매년 50만 명의 사람들을 고통스럽게 하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치료 비용은 매년 2,200억 달러(한화 약 223조 원)에 이른다. 독특하게도 신경과학 스타트업이라고 자칭하는 ‘와이브레인(YBrain)’이 출시한 ‘Y밴드’는 알츠하이머의 진행 속도를 늦추는 데 효과적이다. 팀은 이미 충분한 자금을 모아 상용화 가능한 프로토타입을 만들었으며, 7월부터 한국을 시작으로 상품을…

국내 모바일 커머스의 갈 길을 묻다 – ‘코빗’, ‘토스’, ‘픽업’ 대표들의 대담
  ·  2014년 06월 25일

지난 7일, 저명한 IT 블로그인 테크크런치에는 모바일 커머스 지형에 대한 통찰력있는 글 하나가 기고되었다. 트리니티벤처스(Trinity Ventures)의 파트너인 패트리샤 나카체(Patricia Nakache)와 어소시에이트인 필 카터(Phil Carter)가 작성한 이 글은 모바일 커머스의 카테고리를 나누고, 각기 다른 성격을 가진 플레이어들이 어떤 시장 기회를 가지고 있는 지를 분석했다. 글에 따르면 모바일 커머스는 다음과 같이 큰 세 가지 분류로 나눌 수 있다. 1. Mobile enhanced : 기존 웹 기반으로 비즈니스를 운영하다가 모바일로 시장을 확대한 서비스. (ex. 아마존, 자포스)…

[테크인사이드 #2]국내 기술력으로 세계적 IoT 킬러 콘텐츠에 도전하다 – 매직에코
  ·  2014년 06월 23일

Editor’s Note : 테크인사이드는 퓨처플레이의 한재선 CTO와 함께 테크 스타트업을 찾아 기술과 관련 비즈니스 그리고 유관 산업의 인사이트를 알아보는 특집 기획입니다. 책상에 올려놓고 쓰는 조명 스탠드. 여기에 온도 습도 빛 등을 감지하는 각종 센서가 달렸다. 여기에 카메라와 마이크, 모션 센서에 스피커가 더해진 이 스탠드는 방 온도가 설정 온도 이하로 내려가면 경보음을 울리고, 스마트 폰으로 문자메시지가 오면 스피커로 이를 알려준다. 디지털 도어록과 연동하면 집에 들어서는 사람의 사진도 찍을 수 있어 보안 장비의 기능도…

‘신기한 공유경제’에서 ‘또 하나의 여행 방식’으로 – 마이리얼트립 이동건 대표
  ·  2014년 06월 19일

현재 국내 여행 산업은 약 13조원 규모의 매우 큰 시장으로 평가된다. 이 시장의 대부분은 몇 개 회사가 차지하고 있다. 여행 시장을 대형 회사들이’ 장악하다 보니 산업 내 새로운 도전이 일어나기 힘든 구조이다. 여행 상품 하나에 대여섯 개의 업체가 붙어 유통 마진을 떼 가서 소비자가 피해를 보기도 한다. 이런 폐쇄적인 여행 시장의 빈틈을 파고 들어 건실하게 성장하고 있는 회사가 바로 ‘마이리얼트립(대표 이동건)’이다. 마이리얼트립은 지난해 대비 거래량이 800% 급증했으며, 현재 등록된 가이드와 상품 수는…

아프리카를 변화시키기 위한 두 소셜벤처, ‘에트리카’와 ‘텔라’ 이야기
  ·  2014년 06월 18일

모든 사랑은 발견(discovery)으로부터 시작한다. 아무렇게나 굴러다니는 돌멩이도, 옥상 화단에 볼품없이 자란 꽃 한송이도 내 마음에 들어오는 작은 차이를 발견하고 의미를 부여하는 순간 놀랄만큼 특별한 존재가 되어 우리 삶의 결을 바꾼다. 어린왕자의 ‘장미’와 김춘수 시의 ‘꽃’은 그래서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다. 그리고 여기, 머나먼 땅 아프리카에서 ‘차이’와 ‘의미’를 발견한 20대 중반의 두 젊은 창업가가 있다. ‘에트리카(Ethrica, 대표 이진아)’는 아프리카 전통 원단 키텡게의 아름다움을, ‘텔라'(TELLA, 대표 조호연)는 영어가 유창한 우간다 젊은이들의 잠재력을 발견했다. 대학 시절, 아프리카의 부룬디로…

[테크인사이드 #3] 손 끝으로 거실 안의 모든 것을 움직인다 – 브이터치 김석중 대표 인터뷰
  ·  2014년 06월 18일

Editor’s Note:  국내 기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선 우수한 테크 스타트업들이 많이 나와주어야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한 실정입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돌파구를 마련하고자 비석세스에서는, 선배 기술 창업가이자 퓨처플레이 한재선 CTO의 기획과 도움으로 국내 테크 스타트업을 소개하는 ‘테크인사이드(techinside)’ 코너를 새로이 선보입니다. 이번 연재는 스타트업의 창업/성공 스토리를 다루는 일반적인 기사에서 벗어나 테크 스타트업의 핵심 기술과 경쟁력을 이해하기 쉽게 소개하고, 테크 스타트업 생태계를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의미있는 첫 시도가 될 것이라 기대합니다. [테크인사이드] 기사는 차주부터 매주 월요일 발행될 예정이오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브이터치(Vtouch)는…

[테크인사이드 #1] 국내 테크 스타트업의 기술이 궁금하다 – 퓨쳐플레이 한재선 CTO 인터뷰
  ·  2014년 06월 16일

올 1월, 세계 최고의 경제전문지인 블룸버그(Bloomberg)는 전 세계에서 가장 기술적으로 혁신적인 30개의 국가를 선정했다. 대한민국은 R&D능력, 고기능 기술 보편성, 특허출원 수 등 다양한 IT/기술 관련 선정기준을 토대로 영예의 1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이런 외부의 평가와는 상반되게, 국내 테크 스타트업의 수와 규모는 극히 부족한 것이 현 실정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돌파구를 마련하고자 비석세스에서는, 선배 기술 창업가이자 퓨처플레이 한재선 CTO의 기획과 도움으로 국내 테크 스타트업을 소개하는 ‘테크인사이드(techinside)’ 코너를 새로이 선보인다. 이번 연재는 테크 스타트업의 핵심 기술과 경쟁력을 이해하기…

‘당신의 욕망을 지지합니다’, 발칙한 쇼핑 도우미 ‘픽업’ – 데어즈 윤반석 대표 인터뷰
  ·  2014년 06월 13일

견물생심(見物生心)의 원리를 최초로 잘 꿰뚫어 본 유통 채널은  TV 홈쇼핑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보고있는 것을 실시간으로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을 무기로 95년 국내 최초의 홈쇼핑이 시작된 후 19년. 드라마 장면에 삽입되어 있는 음파가 스마트폰에 자동으로 주인공의 구두 정보를 전송하고, 손짓 몇 번만 하면 원하는 제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된 것이 2014년 현재 우리 삶의 풍경이다. 이러한 흐름 가운데, 여전히 잔존하고 있는 ‘미디어’와 ‘유통’간 괴리를 해결하겠다는 포부를 들고 ‘데어즈(DAREZ)’의 윤반석 대표가 나섰다….

유대인의 네트워킹 뒤에 숨은 비밀: 이스라엘 그녀의 Startup Interview
  ·  2014년 06월 10일

이스라엘 스타트업 생태계의 꽃은 네트워킹이다. 이스라엘 사람들의 끈끈한 연결 관계로 인해 동업자를 구하는 데서 부터, 아이디어 개발, 투자에 이르기까지 서로 도와주고 끌어주기 때문에 창업을 하기가 더 쉽고 성공률도 높다. 유대인들의 네트워킹은 언제부터 시작된 것일까? 이스라엘의 손꼽히는 비즈니스 멘토인 오펠 브레이어(Opher Brayer)는 흥미롭게도 1,000년 전 유대인들의 모임 장소인 시나고그에서 부터 네트워킹이 시작되었다고 말을 꺼낸다. 오펠과의 인터뷰는 지난 주 스타트업 그라인드 인터뷰에서 오펠 씨의 대답만을 발췌한 것이다. ▲오펠 브라이어 브레이어 그룹(Brayer Group)의 창립가인 오펠…

맥주와 IT의 콜라보레이션? – 맥주 큐레이션 서비스 오마이비어 박상진 대표 인터뷰
  ·  2014년 06월 05일

그야말로 다양한 맥주의 시대가 왔다 바야흐로 맥주의 전성기이다. 몇 해 전부터 급격하게 불어 닥친 수입맥주의 인기와 이태원, 경리단길을 중심으로 유행처럼 번진 크래프트 맥주(수제 맥주)는 맥주를 단순한 ‘음료’가 아닌 하나의 ‘문화’로 격상시키기에 충분했다. 그 중에서도 수입맥주의 성장세가 돋보인다. 2009년 205개였던 수입품목 수는 지난해에는 455개로 불과 5년 사이에 두 배가 넘게 종류가 늘어났다. 그만큼 소비자의 다양한 취향과 선택권이 적극 반영된 결과라고 볼 수 있다. 그런데 수입되는 맥주의 종류는 크게 늘었는데, 정작 이를 구매하는 소비자들은 점점 혼란을 느낀다. 종류가 ‘너무’ 많아서 어떤 맥주를 골라야 하는지 선택의 어려움을 겪고…

글로벌하게 갈아보자, 스타트업 그라인드(Startup Grind): 이스라엘 그녀의 Startup Interview
  ·  2014년 06월 03일

스타트업을 글로벌하게 키우고 싶은 당신, 실리콘밸리의 투자자를 만나고, 뉴욕 최고의 비즈니스 개발업자를 만나고, 최고의 개발자를 우크라이나에서 구할 수 있다면 어떨까? 스타트업 그라인드(Startup Grind)는 창업가들을 교육하고, 영감을 주고, 연결시키기 위한 글로벌 스타트업 커뮤니티이다. 다소 생소한 위의 나라들의 조합은 이스라엘 텔아비브의 챕터 디렉터(Chapter Director) 샤할 마토린이 제시한 것이다. ‘내 꿈은 실리콘 밸리인데’ 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그 쪽 지역으로 연결을 부탁할 수도 있다. 42개 국가의 100개 도시, 75,000명의 창업가가 등록된 스타트업 그라인드이라면 아주 힘든 일은 아닐 것이다….

뉴욕의 모든 빌딩을 책임진다, 건물관리 애플리케이션 로그첵(LogCheck) :: 라이언킴의 스타트업 인 뉴욕
  ·  2014년 05월 19일

뉴욕 건물관리 앱 시장은 니치 마켓! 몇 해전 인시아드(INSEAD, 프랑스 퐁텐블로에 있는 경영 대학원)의 김위찬 교수가 공동집필한 “블루오션 전략(Blue Ocean Strategy)”이 한동안 화두였다. 시장을 재정의하라는 것이 핵심이다. 니치마켓(Niche Market)도 자주 입에 오르내린다. 경쟁자가 아예 없거나 있더라도 소수인 틈새시장이다. 뉴욕에서 만난 로그첵(LogCheck)은 바로 두 가지를 모두를 연상시키는 빌딩 관리 애플리케이션 개발회사이다. 제품이 비교적 간단하여 소비자에 설명하기도 쉽고 실제 사용자가 이용하기도 쉽게 만들어져 확장세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지난해 여름 뉴욕 브루클린에서 브런치를 함께 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