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
아프리카를 변화시키기 위한 두 소셜벤처, ‘에트리카’와 ‘텔라’ 이야기
  ·  2014년 06월 18일

모든 사랑은 발견(discovery)으로부터 시작한다. 아무렇게나 굴러다니는 돌멩이도, 옥상 화단에 볼품없이 자란 꽃 한송이도 내 마음에 들어오는 작은 차이를 발견하고 의미를 부여하는 순간 놀랄만큼 특별한 존재가 되어 우리 삶의 결을 바꾼다. 어린왕자의 ‘장미’와 김춘수 시의 ‘꽃’은 그래서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다. 그리고 여기, 머나먼 땅 아프리카에서 ‘차이’와 ‘의미’를 발견한 20대 중반의 두 젊은 창업가가 있다. ‘에트리카(Ethrica, 대표 이진아)’는 아프리카 전통 원단 키텡게의 아름다움을, ‘텔라'(TELLA, 대표 조호연)는 영어가 유창한 우간다 젊은이들의 잠재력을 발견했다. 대학 시절, 아프리카의 부룬디로…

[테크인사이드 #3] 손 끝으로 거실 안의 모든 것을 움직인다 – 브이터치 김석중 대표 인터뷰
  ·  2014년 06월 18일

Editor’s Note:  국내 기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선 우수한 테크 스타트업들이 많이 나와주어야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한 실정입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돌파구를 마련하고자 비석세스에서는, 선배 기술 창업가이자 퓨처플레이 한재선 CTO의 기획과 도움으로 국내 테크 스타트업을 소개하는 ‘테크인사이드(techinside)’ 코너를 새로이 선보입니다. 이번 연재는 스타트업의 창업/성공 스토리를 다루는 일반적인 기사에서 벗어나 테크 스타트업의 핵심 기술과 경쟁력을 이해하기 쉽게 소개하고, 테크 스타트업 생태계를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의미있는 첫 시도가 될 것이라 기대합니다. [테크인사이드] 기사는 차주부터 매주 월요일 발행될 예정이오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브이터치(Vtouch)는…

[테크인사이드 #1] 국내 테크 스타트업의 기술이 궁금하다 – 퓨쳐플레이 한재선 CTO 인터뷰
  ·  2014년 06월 16일

올 1월, 세계 최고의 경제전문지인 블룸버그(Bloomberg)는 전 세계에서 가장 기술적으로 혁신적인 30개의 국가를 선정했다. 대한민국은 R&D능력, 고기능 기술 보편성, 특허출원 수 등 다양한 IT/기술 관련 선정기준을 토대로 영예의 1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이런 외부의 평가와는 상반되게, 국내 테크 스타트업의 수와 규모는 극히 부족한 것이 현 실정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돌파구를 마련하고자 비석세스에서는, 선배 기술 창업가이자 퓨처플레이 한재선 CTO의 기획과 도움으로 국내 테크 스타트업을 소개하는 ‘테크인사이드(techinside)’ 코너를 새로이 선보인다. 이번 연재는 테크 스타트업의 핵심 기술과 경쟁력을 이해하기…

‘당신의 욕망을 지지합니다’, 발칙한 쇼핑 도우미 ‘픽업’ – 데어즈 윤반석 대표 인터뷰
  ·  2014년 06월 13일

견물생심(見物生心)의 원리를 최초로 잘 꿰뚫어 본 유통 채널은  TV 홈쇼핑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보고있는 것을 실시간으로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을 무기로 95년 국내 최초의 홈쇼핑이 시작된 후 19년. 드라마 장면에 삽입되어 있는 음파가 스마트폰에 자동으로 주인공의 구두 정보를 전송하고, 손짓 몇 번만 하면 원하는 제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된 것이 2014년 현재 우리 삶의 풍경이다. 이러한 흐름 가운데, 여전히 잔존하고 있는 ‘미디어’와 ‘유통’간 괴리를 해결하겠다는 포부를 들고 ‘데어즈(DAREZ)’의 윤반석 대표가 나섰다….

유대인의 네트워킹 뒤에 숨은 비밀: 이스라엘 그녀의 Startup Interview
  ·  2014년 06월 10일

이스라엘 스타트업 생태계의 꽃은 네트워킹이다. 이스라엘 사람들의 끈끈한 연결 관계로 인해 동업자를 구하는 데서 부터, 아이디어 개발, 투자에 이르기까지 서로 도와주고 끌어주기 때문에 창업을 하기가 더 쉽고 성공률도 높다. 유대인들의 네트워킹은 언제부터 시작된 것일까? 이스라엘의 손꼽히는 비즈니스 멘토인 오펠 브레이어(Opher Brayer)는 흥미롭게도 1,000년 전 유대인들의 모임 장소인 시나고그에서 부터 네트워킹이 시작되었다고 말을 꺼낸다. 오펠과의 인터뷰는 지난 주 스타트업 그라인드 인터뷰에서 오펠 씨의 대답만을 발췌한 것이다. ▲오펠 브라이어 브레이어 그룹(Brayer Group)의 창립가인 오펠…

맥주와 IT의 콜라보레이션? – 맥주 큐레이션 서비스 오마이비어 박상진 대표 인터뷰
  ·  2014년 06월 05일

그야말로 다양한 맥주의 시대가 왔다 바야흐로 맥주의 전성기이다. 몇 해 전부터 급격하게 불어 닥친 수입맥주의 인기와 이태원, 경리단길을 중심으로 유행처럼 번진 크래프트 맥주(수제 맥주)는 맥주를 단순한 ‘음료’가 아닌 하나의 ‘문화’로 격상시키기에 충분했다. 그 중에서도 수입맥주의 성장세가 돋보인다. 2009년 205개였던 수입품목 수는 지난해에는 455개로 불과 5년 사이에 두 배가 넘게 종류가 늘어났다. 그만큼 소비자의 다양한 취향과 선택권이 적극 반영된 결과라고 볼 수 있다. 그런데 수입되는 맥주의 종류는 크게 늘었는데, 정작 이를 구매하는 소비자들은 점점 혼란을 느낀다. 종류가 ‘너무’ 많아서 어떤 맥주를 골라야 하는지 선택의 어려움을 겪고…

글로벌하게 갈아보자, 스타트업 그라인드(Startup Grind): 이스라엘 그녀의 Startup Interview
  ·  2014년 06월 03일

스타트업을 글로벌하게 키우고 싶은 당신, 실리콘밸리의 투자자를 만나고, 뉴욕 최고의 비즈니스 개발업자를 만나고, 최고의 개발자를 우크라이나에서 구할 수 있다면 어떨까? 스타트업 그라인드(Startup Grind)는 창업가들을 교육하고, 영감을 주고, 연결시키기 위한 글로벌 스타트업 커뮤니티이다. 다소 생소한 위의 나라들의 조합은 이스라엘 텔아비브의 챕터 디렉터(Chapter Director) 샤할 마토린이 제시한 것이다. ‘내 꿈은 실리콘 밸리인데’ 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그 쪽 지역으로 연결을 부탁할 수도 있다. 42개 국가의 100개 도시, 75,000명의 창업가가 등록된 스타트업 그라인드이라면 아주 힘든 일은 아닐 것이다….

뉴욕의 모든 빌딩을 책임진다, 건물관리 애플리케이션 로그첵(LogCheck) :: 라이언킴의 스타트업 인 뉴욕
  ·  2014년 05월 19일

뉴욕 건물관리 앱 시장은 니치 마켓! 몇 해전 인시아드(INSEAD, 프랑스 퐁텐블로에 있는 경영 대학원)의 김위찬 교수가 공동집필한 “블루오션 전략(Blue Ocean Strategy)”이 한동안 화두였다. 시장을 재정의하라는 것이 핵심이다. 니치마켓(Niche Market)도 자주 입에 오르내린다. 경쟁자가 아예 없거나 있더라도 소수인 틈새시장이다. 뉴욕에서 만난 로그첵(LogCheck)은 바로 두 가지를 모두를 연상시키는 빌딩 관리 애플리케이션 개발회사이다. 제품이 비교적 간단하여 소비자에 설명하기도 쉽고 실제 사용자가 이용하기도 쉽게 만들어져 확장세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지난해 여름 뉴욕 브루클린에서 브런치를 함께 하며…

아빠는 꿈이 뭐에요, 바이더피플(BythePeople) : 이스라엘 그녀의 Startup Interview
  ·  2014년 05월 19일

올해 41세인 정 씨는 한 조선소 하청업체에 다니다 정리해고를 당했다. 가족에게 해고당한 사실을 숨기며 딸의 학비 걱정을 하던 그는 폐가에서 추위를 피하다 연기에 질식한 채 발견되었다. 작년 연말에 발생한 이 사건은 많은 주변이 들을 안타깝게 했다. 기업에 몸담고 있는 사람들은 4, 50세에 접어들면 고용에 대한 불안감이 생기게 마련이다. 능력 있는 젊은 사원들은 계속해서 들어오고, 자신에게는 부양해야 할 가족이 있으니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바이더피플(By the People, http://www.bythepeople.co.il/)은 해고를 당하거나 실직 상태인 중장년층이 사업을…

달을 꿈꾸다, 스페이스아이엘(SpaceIL): 이스라엘 그녀의 Startup Interview
  ·  2014년 05월 05일

대한민국이 창조경제를 화두로 던지고 있는 가운데, 이스라엘의 국가적 프로젝트는 무엇일까? 비영리 프로젝트로서 이스라엘의 시몬 페레즈 대통령부터 15살 소년까지 봉사자로 나선다는 이 국가 프로젝트는 무엇일까? 꿈같은 얘기로 들리겠지만 정답은 바로 달나라에 가는 것. 스페이스아이엘(SpaceIL)은 2015년까지 구글 엑스 프라이즈(Google X Prize)의 일환으로 최초로 이스라엘 우주선을 달에 착륙시키기 위한 비영리기구이다. 이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더 흥미롭다. 세 명의 이스라엘 남자가 호프집에서 맥주를 마시며 “우리 달에 가볼까?”라고 말을 꺼낸 것이 이 거대한 프로젝트의 시발점이 되었다. 이 아이디어에 힘을…

[비론치 부스 미리보기④] “직원과 기업 모두를 위한 복지문화, 벤디스에게 맡겨주세요” – 벤디스 조정호 대표 인터뷰
2014년 04월 30일

벤디스(Vendys)가 만드는 유쾌하고 신선한 직원복지 패러다임 벤디스(Vendys)는 기업의 모바일식권, 모바일매점, 할인쿠폰 등 다양한 직원복지 혜택 서비스를 통합한 모바일복지솔루션 ‘밀크(MEALC)’를 공급하는 회사다. 직원들은 구내식당이 없는 기업에서도 기업 주변의 식당과 제휴가 되어있는 밀크를 통해 스마트폰으로 식권을 발급받아 종이식권의 불편함을 줄일 수 있다. “복지는 직원에게 제공되는 혜택이지만 결국 직원과 회사 모두를 위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직원이 행복해지기 위해 복지가 필요한 거고 회사가 잘 되기 위해서는 직원이 행복해야 하잖아요.” 팀원들의 사기와 열정이 회사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지난 3년 간의 경험으로…

여왕개미들의 크라우드펀딩, 아워크라우드(OurCrowd): 이스라엘 그녀의 Startup Interview
  ·  2014년 04월 28일

유대인인 존 메드베드는 이스라엘에 돌아왔다. 시드 파트너스에서 GP(업무집행조합원)로 일하게 된 그는 투자를 여러 번 하고 많은 엑시트(Exit)를 성공시켰다. 그 과정에서 그는 이스라엘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싶은 미국 사람들을 많이 만났다. 그들은 이스라엘의 투자 회수금이 높다는 것과 이스라엘의 창업생태계의 역동성에 대해 이미 들은 바가 많았다. ▲아워크라우드(OurCrowd)의 창업가, 존 메드베드(Jon Medved) 한편 투자자에게 문제가 된 것은 원거리 투자를 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팀을 직접 만나고, 공동서류검토회의도 하고 싶은데 거리 상 떨어져 있기 때문에 그것이 쉽지 않기…

스타트업을 위한 브랜딩 공장, ‘가지공장’ 이지윤 대표 인터뷰 : 스타트업을 만드는 스타트업 #2
  ·  2014년 04월 23일

▲ 가지공장 사무실 문짝에 붙어있는 사진들. 일본 식도락 여행에서 건진 엽기사진(?)이라고. 사무실에 들어가자마자 직원들이 왁자지껄 컬러로 출력한 사진을 구경중이었다. 여행에 다녀온 사진이었다. 얼마 전 모든 멤버가 함께 일본으로 식도락 여행을 다녀왔다고 한다. 가지공장, 영어로 에그플랜트 팩토리(Eggplant Factory), 독특한 회사명에 일본으로 식도락 여행이라니. 무슨 일을 하는 회사인고 하면, ‘브랜드 인큐베이팅’ 공장이라고 한다. 브랜드가 없으면 소비자에게서 잊혀진다. 브랜드는 마케팅을 불필요하게 한다. 하지만 이제 막 시작한 스타트업에게 아이템과 자본금, 서비스 개발, 세금계산, 마케팅 등을 비롯해 골치 아픈…

“신입사원 월세 때문에 ‘최지윤 법’을 만든 회사”- 이노레드 박현우 대표 인터뷰
  ·  2014년 04월 23일

이노레드(innored, 대표 박현우)는 친구 추가를 한 이래로 줄곧 필자의 타임라인을 북적북적하게 만들었던 회사다. ‘청춘은 별’이라는 공간 이동 자판기 프로모션으로 유투브 200만 뷰를 훌쩍 넘기더니, 요즘에는 ‘김투황’, ‘부르갭’ 이라는 어플리케이션까지 만들었다. 일이 바쁘기로 유명한 마케팅 대행사에서 어플리케이션을, 그것도 장난처럼 내놓다니. 놀라웠다. “죄송합니다. 귀사의 프로젝트를 그만두겠습니다.” 라는 모든 직장인들의 심금을 울렸던 대사로 유명해진 회사, 이노레드. 이미 유명해진 복지보다는 도대체 ‘뭐’하는 회사길래, ‘어떻게’하는 회사길래 이런 창의적 잉여 생산물들이 줄줄이 나올 수 있는 것인지 궁금했다. 이노레드…

콘텐츠에 목매는 소셜마케터라면 스웨이(Swayy) : 이스라엘 그녀의 Startup Interview
  ·  2014년 04월 14일

페이스북 페이지를 보면 소셜마케터들이 존경스러울 때가 많다. 매일마다 새로운 콘텐츠를 올리면서도 그 퀄리티를 유지해나가는 것을 보면, 디지털 시대이지만 장인정신이 느껴질 정도이다. 소셜마케터 초보인 사람이 덜컥 페이스북 페이지를 맡아보라는 지시를 받았다면 컨셉 잡기에서 콘텐츠 기획까지 막막하기만 할 것이다. 스웨이(Swayy)는 이런 소셜마케터의 고충을 해결해준다. 매일 아침 메일을 열어보면, 스웨이에서 그 날 소셜미디어에 공유할 만한 콘텐츠 5개의 링크가 달린 메일이 도착해 있다. 당신은 모닝커피를 즐기면서, 그 콘텐츠 중 마음에 드는 것을 선택하기만 하면 될 것이다….

현대카드의 ‘글로벌 PR 마이더스’ 자리를 내려놓고, 스타트업 홍보를 시작한 이유 – 피오나배 배지영 대표
  ·  2014년 04월 11일

당신은 ‘언론 홍보의 힘’이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나요?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를 운영하다 보면 일 평균 3~4건의 스타트업 보도자료를 받는다. 새로운 서비스 혹은 상품 출시나 중견 규모의 스타트업이 회사 운영 이슈에 따라 배포한 보도자료가 대부분이다. 그리고 이제 막 시작한 스타트업들의 경우 홍보 인력이 부족하여 본지 기자에게 보도자료를 직접 의뢰하는 경우도 더러 있었다. 필자는 보도자료를 검토할 때 신생 스타트업 중 홍보가 확실히 필요한 곳이나 중견 스타트업의 중요한 이슈를 우선으로 선별한다. 하지만 소수를 제외하고 보도자료 자체만으로…

1등 금융맨이 차린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 신혜성 대표 인터뷰
  ·  2014년 04월 09일

‘티끌 모아 태산’, 크라우드 펀딩은 신생 스타트업이나 1인 창작자가 다수의 대중으로부터 십시일반으로 적은 금액의 투자금을 모으는 것을 말한다. 2012년에 개봉한 영화 ’26년’, 올해 대기업 노동자 문제로 화제가 되었던 ‘또 하나의 약속’이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극장에 걸렸다. 지난 3월에는 임권택 감독의 102번째 영화인 ‘화장’이 크라우드 펀딩을 시작했다. 이와 같은 문화 콘텐츠 이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크라우드 펀딩 프로젝트들은 진행 중이다. 하지만 해외에서 킥스타터·인디고고 등이 대중화되면서,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이 ‘새로운 쇼핑 채널’로서 소비자의 삶에 녹아들어…

내 프레젠테이션에 생명을, 파우툰(Powtoon): 이스라엘 그녀의 Startup Interview
  ·  2014년 04월 07일

프레젠테이션 때문에 고민하는 당신. 어떻게 하면 동료들보다 더 멋진 프레젠테이션을 할 수 있을까. 프레젠테이션 강좌도 듣고, 나름대로 멋진 템플릿도 써보지만, 동료인 김 대리의 멋진 프레젠테이션에 비해 자신의 것은 어딘가 밋밋하고 초라해 보인다. 피노키오처럼 딱딱하게 굳어있던 당신의 프레젠테이션에 생명을 불어넣어 줄 파란 요정은 바로 파우툰. 파우툰은 이스라엘의 스타트업으로 개인이 쉽게 애니메이션을 만들 수 있게 도와주는 프레젠테이션 툴이다. 이미 국내의 얼리애덥터들 사이에서 사용되고 있기도 하다. 파우툰은 2011년 일야 스피탈닉(Ilya Spitalnik)이 창업했다. 파우툰(Powtoon)이라는 이름은 ‘Power…

아이디어보브의 칠전팔기, 유투브 기반 음악서비스 Listr.fm(리스터에프엠)으로 돌아오다
  ·  2014년 04월 07일

-‘소셜 커뮤니케이션 활동으로 음악을 발견하고 개인 플레이리스트를 확장하는 서비스’ -LIST(리스트)+‘-ER(사람)‘+FM(에프엠 라디오) = ‘리스터에프엠’ 국내 스타트업 아이디어보브(음악관련 모바일 서비스 운영)가 1년 만에 유투브 기반 음악서비스 리스터에프엠으로 돌아왔다. 기존에 게임과 음악 플레이리스트 서비스를 결합한 보노사운드를 벗고, 음악 ‘추천/공유’ 서비스에 집중한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하였다. 리스터에프엠 서비스는 유투브 음악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소셜 네트워크형 음악 추천/공유 서비스로, 유투브가 선도할 미디어 콘텐츠 흐름에 맞추어 새로운 음악 서비스가 등장하여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전 세계 음악 시장 규모는 165억…

‘자동차’와 ‘개발’에 제대로 빠진 이 남자가 차린 회사 – ‘카페인’ 안세준 대표 인터뷰
  ·  2014년 04월 04일

▲자동차 정비 서비스 ‘카페인’의 안세준 대표 “자동차를 타는 사람들이 다 자기 차에 미쳐 있질 않아요. 못 참겠어요. 다 미쳐 버리게 하고 싶어요.” 어딘가 모르게 괴짜 천재 혹은 은둔 고수의 분위기를 풍기는 이 사람. 자칭 ‘자동차 얘기라면 2박 3일은 쉬지 않고 떠들 수 있는 남자’. 자동차 정비 튜닝 서비스인 ‘카페인’의 대표 안세준을 만났다. 비컨스튜디오, 가치온소프트에 이어 비석세스가 만난 세 번째 네오플라이 입주 기업이다. ‘카페인’이라는 회사 이름도 자동차(car) 폐인(廢人)이라는 의미를 담아 만들었다. 정겹고 구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