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
개발자를 위한 클라우드 개발 플랫폼 ‘Nitrous.IO’, 71억 투자 유치 스토리
  ·  2014년 03월 20일

“개발자 커뮤니티는 대중에게 클라우드 컴퓨팅을 안겨주었죠. 그리고 이제 나이트러스.IO가 개발자들에게 그 은혜를 갚습니다.” – 베스머 벤처 파트너스, 데이비드 코완(David Cowan) 음악, 사진, 동영상 등 모든 정보가 가상 공간에 저장되어있어 언제 어디서나 불러낼 수 있는 바야흐로 ‘클라우드’의 시대.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정작 클라우드 컴퓨팅을 고안해 낸 개발자들은 여전히 프로그래밍을 위해 무거운 개발 툴을 설치해야만했다. 그리고 이 번거로운 개발환경 구축 과정에서 개발자들을 해방시켜줄, 나이트러스.IO가 최근 71억 가량(665만 달러)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 나이트러스.IO는 따로 개발 프로그램을 설치하거나…

김의사 나 좀 도와줘, 큐어(Qure) :이스라엘 그녀의 Startup Interview
  ·  2014년 03월 14일

이스라엘은 우리나라처럼 전 국민이 의료보험의 혜택을 받는다. 이렇게 유대인은 모두 국민보험, 의료보험에 가입되어있다. 이외 개인 의료 서비스도 발달해 있다. 덕분에 이스라엘 사람들은 우리나라처럼 저렴한 비용으로 의료서비스를 누릴 수 있지만 이에 반해 이스라엘의 의사들은 낮은 임금과 근로조건에 대해 불만이 많다. 이는 이스라엘 내에서 잦은 의사들의 파업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사회 분위기가 이렇다 보니 이스라엘에서는 과거 선망의 직업이었던 변호사, 의사 대신 창업가의 길을 선택하는 경향이 두드러진다. 큐어의 창업가인 우리 씨 역시 전직 소아과 의사였다가 느지막하게…

“패배를 겪어도 극복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 그것이 게임의 본질입니다” – 비컨스튜디오 김영웅 대표 인터뷰
  ·  2014년 03월 12일

국내 스타트업 중 최초 상장사가 모바일 게임사인 것만을 봐도 알 수 있듯, 게임은 소위 말해 ‘돈이 되는 장사’다. 한국콘텐진흥원의 발표에 의하면 올해 모바일 게임 시장 규모는 1조 2천억이며, 매 달 15개가량의 게임 스타트업이 생겨나고 있다. 그러나 이렇듯 확대된 시장 규모에도 불구하고, 상위 4.7%에 들지 못한 스타트업은 생존조차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이 녹록지 않은 시장 상황 속에서 자신들만의 고유한 영역을 개척하고, 이제 막 시장으로 한 걸음을 내딛고 있는 게임 스타트업을 만나기 위해 네오위즈…

“모바일 게임, 유행을 쫓지말고 강점을 찾아 집요하게 매달려라” – 가치온소프트 이규호 대표 인터뷰
  ·  2014년 03월 04일

“포스트 선데이토즈를 찾아라!” 최근 ‘애니팡’의 선데이토즈가 상장에 성공하고 게임주를 평정하면서, 각종 벤처캐피털과 대형 게임사들의 이목이 모바일 게임 스타트업에게 집중되고 있다.  ‘내일의 국민 게임’을 만들고 싶은 건 모든 개발사의 바람이지만, 모두가 그 왕좌에 앉는 것은 아니다. 게임 스타트업만이 가지고 있는 색깔과 생각, 그리고 고충은 무엇일까. 네오위즈 산하의 인큐베이팅 공간인 네오플라이에 입주해 있는 4개의 스타트업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어봤다. 이야기가 담긴 게임을 만드는 ‘가치온 소프트’의 이규호 대표와의 유쾌한 대담으로 첫 스타트를 끊었다. 안녕하세요, 가치온소프트에 대한…

[단독 인터뷰] 우아한형제들 120억 투자 유치 ‘배달 앱 시장의 혁신 모멘텀 마련’
  ·  2014년 02월 28일

“스타트업계 자체는 실패할 확률이 더 높고, 회사의 끝은 언젠가 망하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에게 주어진 기회가 있다면 일단 피하지 말고 가보자. 여기에 큰 시장이 있는데 의미 있는 도전을 해보자.” – 김봉진 대표 인터뷰 내용 중 오늘 28일 국내 배달 앱 서비스 개발사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봉진)이 120억 투자 유치 소식을 전했다. 2011년 3월 창업 후 꾸준히 성장하였으며, 지난해 연 매출 100억 원, 누적 다운로드 950만 건, 국내 배달 앱 서비스 시장 점유율 60%를 달성하였다. 그러나…

음악을 입은 페이스북, 와이드(Whyd) : 이스라엘 그녀의 Startup Interview
  ·  2014년 02월 25일

 같은 캠퍼스의 친구가 무엇을 하는지, 친구의 사생활이 궁금해서 나온 것이 페이스북이라면, 음악에 대해서도 같은 질문을 해보자. 이어폰을 끼고 음악을 듣고 있는 친구는 어떤 음악을 듣고 있는지. 서로의 음악을 공유하기 위한 ‘음악을 입은 페이스북’이 와이드(Whyd)다. 와이드는 사용자들이 다양한 스트리밍 사이트에서 듣는 음악들을 모두 한 곳에서 스트리밍해서 들을 수 있게 해주는 음악애호가들을 위한 소셜네트워크이다. 와이드는 2012년에 질레스 포우팔딘(Gilles Poupardin), 지에 멩-게랄드(Jie Meng-Gerard) 그리고 유발 이얄(Yuval Eyal)이 창업했다.  와이드는 공동대표 세 명이 각각 이스라엘, 중국, 프랑스 출신이다. 인터뷰이인…

구글 애널리틱스가 너무 어렵다? 시밀러웹(SimilarWeb) 인터뷰 : 이스라엘 그녀의 Startup Interview
  ·  2014년 02월 17일

지피지기 백전불태(知彼知己 百戰不殆)이라는 말이 있다. 당신은 경쟁자 분석을 어떻게 하고 있는가? 경쟁자를 분석하기 위한 도구로서 많이 이용하는 것은 구글 애널리틱스이다. 트래픽과 방문자 접속위치 등의 깊이 있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지만 아무래도 처음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구글이 제공하는 여러 기능을 습득하는 데 시간이 걸릴 것이다. 시밀러웹(SimilarWeb)은 검색창에 분석을 원하는 사이트의 URL을 넣기만 하면 된다. 이후 시밀러웹에서 제공하는 분석결과는 굳이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끔 한 페이지에 인포그래픽으로 해당 사이트의 순위, 트래픽 분석, 경쟁사 현황…

미미박스(MEMEBOX), Y Combinator 합류 한 달만에 美 매출 15% 껑충 그 저력을 보여주다
  ·  2014년 02월 13일

지난해 beLAUNCH2013 스타트업 부스에 참여하여 선풍적 인기를 보여 준 뷰티 큐레이션 커머스 No.1 미미박스(대표 하형석, www.memebox.com)가 국내 스타트업 중 최초로 실리콘밸리 스타트업의 대부 폴 그레이엄(Paul Graham)이 이끄는 와이컴비네이터(Y-Combinator, 이하 YC)로부터 투자유치에 성공하였다. 지난해 미국 진출을 준비하면서 와이컴비네이터(YC)의 문을 두드렸으며, 인터뷰에서 폴 그레이엄의 주목을 받아 YC 포트폴리오에 선정되었다. 미미박스가 참가한 YC 캠프는 2005년부터 시행된 3개월 과정의 벤처창업캠프로, 미국 내 스타트업은 물론 영국, 스페인, 독일, 러시아, 중국 등 전 세계 스타트업이 모두 지원한다. 지난해 지원자만…

런웨이와 일상적 패션의 갭을 메우다, 스타일쉐어 2.0 서비스 론칭 – 윤자영 대표 인터뷰
  ·  2014년 02월 11일

디자이너인 브라이언 브래들리(bryan bradley)는 ‘스타일리쉬함이란 누군가를 따라 하지 않는 것’이라고 말했다. 패션 SNS 스타일쉐어(style share) 역시 ‘서울 길거리에서도 파리지앵이나 뉴요커만큼 옷 잘입은 사람이 많은데, 왜 그들의 스타일만 따라 해야 하지?’라는 한 여대생의 순진한 문제의식에서 시작했다. “처음에는 나랑 내 친구도 편하게 스타일을 올리고, 공유하고, 서로 칭찬해줄 수 있는 플랫폼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시작했죠.” 소박한 목적으로 시작한 스타일쉐어는 이제 70만 명의 국내외 유저가 사용하고, 하루에 12만 명이 즐겨 찾는 대표 패션 SNS로 성장했다. 그 사이…

[투자 비하인드스토리] 비트윈, 글로벌 플랫폼으로 견인해 줄 ‘올바른 파트너’가 필요했다
  ·  2014년 02월 11일

비트윈은 이제 서비스에서 플랫폼으로 진화해야 할 단계에 있다. 그렇기에 이번 투자는 자금 조달 자체가 목적이 아니었다. 우리는 글로벌 시장에서 우리의 성장을 견인해줄 올바른 파트너가 필요했고, 비로소 그 파트너를 만났다. – 박재욱 대표(VCNC) 인터뷰 중 – 어제 10일 커플 전용 SNS앱 개발사 VCNC(대표 박재욱)가 일본 거대 IT 기업 DeNA(디엔에이)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성공시켜, 해외 투자 유치 사례에 또 하나의 이름을 추가하였다. 이번 투자는 DeNA가 주도하였으며, 비트윈을 글로벌 플랫폼으로 확장시켜 성공적인 수익화 모델을 개발하기 위한…

[이스라엘 그녀의 Startup Interview] 유대인들의 독특한 엑셀러레이터, 그바힘(Gvahim)
  ·  2014년 02월 07일

그는 오랜만에 이스라엘의 땅을 밟았다. 모로코에서 태어나고 프랑스계 유대인 부모님 하에서 자란 그는 청소년 때 이스라엘에 6개월 방문한 경험을 잊을 수가 없었다. 그는 프랑스에서 교육을 받고 자라면서도 미국의 컬롬비아 대학에서 공부하면서도 줄곧 이스라엘의 발전을 위해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두근거렸다. 틈틈이 히브리어도 공부해두었다. 그리고 2001년 23세의 그는 마침내 이스라엘에 도착했다. 가끔 텔아비브에서 벌어지는 자살 폭탄 테러. 하지만 그보다 더 험난한 것은 이스라엘 비즈니스 세계에 들어서는 것이었다. 네트워킹이 매우 중요한 이스라엘에…

[투자 비하인드스토리] ’76억 투자를 받으며 내가 배운 레슨’ 눔(NOOM) 정세주 대표 인터뷰
  ·  2014년 02월 04일

글로벌 건강 애플리케이션 개발사인 눔(Noom)은 미국 벤처캐피탈 RRE Ventures(RRE 벤처스)로부터 약 76억 200만 원(7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미 동부 RRE Ventures와 일본 펀드(스크럼벤처스, 리쿠르트 등)의 협력작으로서, 2012년 12월 프리 시리즈 A 이후 13개월만의 투자 유치이다. 최근 들어 코빗(Korbit), 파이브락스(5ROCKS) 등 국내 스타트업이 해외 투자 유치에 성공한 소식들이 여기저기서 들려오긴 했지만 700백 만 달러라는 큰 규모의 투자가 들어온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눔 정세주 대표를 직접…

[이스라엘 그녀의 Startup Interview] 진저리 나는 영어작문? 진저 키보드(Ginger Keyboard)
  ·  2014년 01월 24일

회사원이라면 일을 하면서 한 번쯤은 영어 작문에 대한 공포감을 느껴본 적이 있을 것이다. 한국말로는 무엇이든지 쓰고 말할 수 있는데 그것을 영어로 옮기려고 하면 막막해진다. 구글 번역은 너무나 딱딱한 문장체가 나오고, 그대로 썼을 경우 웃지 못할 상황에 이르게 되기도 한다. 그렇다고 내 영어작문을 전문가나 현지인에게 매번 검사받기에도 번거롭다. 그 해결책이 있다. 그것도 영어수업을 듣거나, 누구에게 맡기는 인위적인 노력이 필요한 것도 아니다. 사용자들이 훌륭한 영어를 자연스럽게 쓸 수 있게 도와주는, 이스라엘의 스타트업 진저소프트웨어의 진저키보드(Ginger…

[이스라엘 그녀의 Startup Interview] 요리사의 집으로 나를 배달하자, 잇위드(EatWith)
  ·  2014년 01월 17일

몬스터 주식회사라는 애니메이션이 있다. 방문을 열면, 전 세계의 어린아이들의 침실로 이동할 수 있다. 잇위드(EatWith)는 말하자면 방문을 열었을 때, 전세계의 요리에 일가견이 있는 주인들의 이국적인 식탁으로 당신을 안내해준다. 잇위드(EatWith)는 요리 솜씨 좋은 지역주민이 여행자, 외국인, 현지인을 자신의 집에 초대하고, 처음 만나는 사람들끼리 식사할 수 있도록 장을 만들어주는 이스라엘 스타트업이다. 바쁜 일상에 쫓겨 훌쩍 여행을 떠나고 싶은 생각이 들지만 그럴 여유도, 시간도 없는 현대인에게 잇위드는 정성스러운 손길로 대접하는 한 끼 식사와 외국인들과의 만남을 통해 멀리…

[이스라엘 그녀의 Startup Interview] 20년 역사의 이스라엘 GIZA 벤처캐피털 회장 제브 홀츠만 인터뷰
  ·  2014년 01월 10일

  GIZA 벤처캐피털(GIZA Venture Capital)은 이스라엘에서 세 번째로 규모가 큰 벤처캐피털이다. GIZA 벤처캐피털은 1992년 당시 설립되어  20년간 10명의 각계 전문가와 함께 101번의 투자와 33번의 엑시트(Exit) 성과를 이루어, 이스라엘 스타트업이라면 누구나 투자받기를 꿈꾸는 곳이다. ‘기자(GIZA)’라는 이름은 제브 홀츠만(Zeev Holtzman) 회장이 이집트의 피라미드와 스핑크스가 위치한 기자(GIZA) 지역에 방문한 뒤 그 인상을 강하게 받았고, 공교롭게도 제에브 회장과 공동 창업자의 이니셜과도 일치하여 ‘기자’라는 이름으로 결정하였다고 한다. GIZA 벤처캐피털(이하 GIZA VC)은 다른 이스라엘 벤처투자사와 달리 ‘초기 시드…

“꿈의 크기가 중요해요.” – 미국 기업법 전문 이채영 변호사 인터뷰
  ·  2014년 01월 02일

인터뷰를 하다 보면 인터뷰이(Interviewee)가 내뱉는 말 중에서 탁 꽂히는 말이 있다. 그 말은 인터뷰이의 성격을 규정하고 전체 인터뷰의 콘셉트를 잡는 데 유용하게 쓰인다. 필자는 이채영 변호사와의 인터뷰 전에 그녀가 쓴 책 ‘꿈을 이뤄드립니다’를 살펴보았다. 그 책의 제목을 보면서 꿈이라는 말이 변호사에겐 어울리지 않는다는 생각에, 이질감이 느껴졌다. 정말로 변호사가 꿈인 사람도 있겠지만, 필자에겐 변호사란 직업은 꿈보다는 현실을 쫓아 택한 것처럼 여겨졌기 때문이다. ‘꿈을 이뤄드립니다’라는 제목과 변호사인 저자 사이의 틈, 그 간극에서 이채영 변호사에 대한…

[이스라엘 그녀의 Startup Interview] 한국요즈마그룹, 이스라엘에서 국내 스타트업 집중 엑셀러레이팅 진행
  ·  2014년 01월 02일

한국요즈마그룹, 이스라엘에서 4주간 국내 스타트업 10팀을 엑셀러레이팅 진행 성황리에 데모데이 유치까지 성공 2013년 12월 19일 오후 2시(현지시간) 미래창조과학부의 지원을 받아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와 요즈마그룹이 공동으로 기획 운영한 4주간의 엑셀러레이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국내 스타트업 10팀이 이스라엘 수도 텔아비브 대학교에서 데모데이를 가졌다. 국내 10개 팀은 2013년 11월 27일부터 한달 동안 체류비, 프로그램 운영비 등 모든 비용 일체를 한국 정부의 지원을 받아 이스라엘 텔아비브 대학내 라하브(Lahav) 프로그램에서 실시하는 4주간 집중 엑셀러레이팅을 통해 이스라엘 벤처생태계의 노하우를 배우고 멘토링 기회를 얻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트업 10팀의 대표들은 이스라엘 현지의…

[GKF Speaker Interview] 16handles 솔로몬 최 대표 – 美 연매출 300억 요구르트 아이스크림 브랜드 성공 스토리
  ·  2013년 12월 19일

Editor’s Note: 본지는 오는 20일 창업진흥원 주관으로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글로벌 케이앱 페스티벌(Global KAPP Festival) 행사에 초청된 해외 연사들과 사전 인터뷰를 진행 중이며, 기사를 통해 “한국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에 대한 그들의 진솔한 생각과 조언을 전하고자 한다.  두 번째 인터뷰 대상은 16handles(이하 16핸들스)라는 요구르트 아이스크림 전문 브랜드를 창업한 솔로몬 최(영문 Solomon Choi)대표이다. 현재 미국 뉴욕주를 포함함 6개 주에서 40여 곳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매출 300억 규모의 매출을 거뒀다. 그는 이번 GKF…

[GKF Speaker Interview] NOOM 정세주 대표, “글로벌 진출, 구심점과 절실함이 없다면 무너집니다.”
  ·  2013년 12월 17일

Editor’s Note: 본지는 오는 20일 창업진흥원 주관으로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글로벌 케이앱 페스티벌(Global KAPP Festival) 행사에 초청된 해외 연사들과 사전 인터뷰를 진행 중이며, 기사를 통해 “한국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에 대한 그들의 진솔한 생각과 조언을 전하고자 한다.  첫 번째 인터뷰 대상은 전 세계 헬스케어 분야 최고 앱으로 꼽히는 ‘눔(NOOM) 다이어트 코치’의 정세주 대표이다. 그는 이번 GKF 행사에서 ‘글로벌 진출, 태생이 한국? 미국?’이라는 주제로 한국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전략과 기술 트렌드에 대해 전할…

[이스라엘 그녀의 Startup Interview] 전자파 탐지 웰빙 앱 서비스 ‘토큰(Tawkon)’ 공동 창업자 오리 고셴(Ori Goshen)을 만나다
  ·  2013년 11월 29일

  최근 국내 모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온수 매트의 전자파가 건강에 해롭다는 사실이 전달되어 시청자 사이에서 ‘전자파의 유해성’이 다시 화제가 되었다. 이런 전자기기뿐만 아니라 우리가 평소에 항상 곁에 두고 사용하는 휴대 전화에서도 많은 전자파가 방출된다. 통신사에서 오랜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오리 고셴은 토큰(Tawkon, 이하 토큰)이라는 서비스를 개발했다. 이스라엘 스타트업 토큰은 휴대전화에서 검출되는 전자파의 세기를 감지하여 사용자가 미리 전자파 노출에 대응하도록 알려주는 전자파 사전알림 서비스이다. 오리 고셴은 자신이 창업가로서 토큰 서비스를 개발하게 된 계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