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
욘 리서겐, “화가는 예술로, 작곡가는 음악으로, 기업가는 회사를 통해 자신을 표현한다”
  ·  2015년 05월 15일

사업가의 역할은 기업을 크게 키워서 직원들에게 꼬박꼬박 월급을 주는 것만이 아니다. 사업이 성공함에 따라 부와 명예와 함께 따라오는 것이 사회적 책임이다. 글로벌 기업가의 사회적 역할이란 무엇일까? 이 해답을 제시해줄 연사로 멜트워터 그룹의 욘 리서겐(Jorn Lyssegen)이 비글로벌 서울 2015(beGLOBAL SEOUL 2015)를 찾았다. 노르웨이에서 멜트워터(Meltwater)라는 스타트업을 시작한 욘 리서겐은 사실 한국에서 태어난 입양아다. 노르웨이에서 성장기를 보낸 그는 초기 창업 자금은 1만 5천 달러(한화 약 1천600만 원)를 갖고 멜트워터를 창업했다. 1만 5천 달러로 시작한 멜트워터는 10여 년…

대한민국 E-커머스 스타트업의 두 축, 배달의민족과 미미박스가 말하는 ‘E-커머스 혁신’
  ·  2015년 05월 15일

이틀째를 맞고 있는 비글로벌 서울 2015(beGLOBAL SEOUL 2015)에 한국 E-커머스의 이끌어가는 두 스타트업, 배달의민족과 미미박스가 한자리에 모여 E-커머스 혁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E-커머스의 혁신 –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라는 주제로 마련된 패널 토론은 굿워터 캐피털의 에릭 킴 공동창업자가 모더레이터를 맡았으며 배달의민족의 마이크 김 해외파트너쉽 총괄과 미미박스의 하형석 대표, 라쿠텐 벤처스의 안세민 파트너가 패널로 참여했다. 에릭 킴(이하 에릭) : 각자 E-커머스 분야가 다를 수 있지만 E-커머스 분야에서 도전과제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안세민(이하…

배달의민족의 김봉진 대표가 전하는 메세지 “스타트업은 당돌해야 한다!”
  ·  2015년 05월 15일

우리나라 국민 중 ‘배달의민족’을 모르는 사람은 몇 명이나 될까? 배달의민족은 대한민국 스타트업의 성공 신화이자 범국민적 앱으로 자리 잡았다. 5년 전만 해도 스타트업이라는 용어가 낯설었던 한국 시장에 배달의민족을 통해 배달 앱 열풍을 몰고 온 우아한형제들의 김봉진 대표가 비글로벌 서울 2015(beGLOBAL SEOUL 2015)에서 말한 내용을 그대로 전해본다. 배달의민족은 “아이폰으로 쉽게 배달 서비스를 즐길 수 없을까”하는 생각에서 처음 만들어졌다. 창업을 목적으로 모인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초기 팀원들은 모두 직장인 상태였다. 그렇게 직장인들이 주말마다 네이트온 스크린…

바야흐로 사물인터넷 혁명 시대, 비글로벌 2015 서울에서 IoT에 대해 깊게 알아보자
  ·  2015년 05월 14일

이제 누구나 한번씩은 들어본 IoT, 사물인터넷.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이하 IoT)이 차세대 비즈니스 변혁을 일으킬 주요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초기의 사물인터넷 서비스는 전력. 가스. 기계 등 산업 시설 효율화에 적용됐다. 최근에는 자동차, 스마트 기기 등 사람을 둘러싼 모든 제품, 서비스로 적용 범위가 확장되고 있다. 실제로 스마트홈, 결제시스템, 물류, 웨어러블 분야에서 사물인터넷 활용 선도 기업의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중이다. 앞으로 사물인터넷을 둘러싼 시장 활성화 및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우리는 사물인터넷의 등장에 뒤이은 사물인터넷 혁명…

한국에서도 만나볼 수 있 인기 데이팅 앱 틴더(TINDER)의 공동창업자 조나단 바딘을 만나보자
  ·  2015년 05월 14일

틴더는 2013년 7월 출시된 이래로 딱 한 주를 제외하고 현재까지 미국 앱스토어의 랭킹 톱 250에 항상 올라있는 부동의 인기 데이팅 앱이다. 현재 하루에만 2천 1백만 커플의 만남이 성사되고 있는 틴더의 인기 비결은 색다른 틴더의 이용방법이다. 틴더는 상대방의 사진과 이름 나이만을 확인하고 마음에 들면 오른쪽으로 스와이프하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왼쪽으로 스와이프하는 간단한 UI를 지니고 있다. 게임같은 매력을 지닌 틴더의 공동창업자인 조나단 바딘(Jonathan Badeen)이 비글로벌 서울 2015에서 전한 창업 스토리 전문을 공개한다. 틴더는 어떻게…

[비글로벌 서울 2015] 미국 최대 P2P 대출 기업의 수장 소울 타이트, 글로벌 스탠더드를 제시하다
  ·  2015년 05월 14일

IT기술을 통한 금융모델의 혁신을 의미하는 핀테크(Fintech)가 금융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랜딩클럽은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돈이 필요한 대출자와 투자를 희망하는 투자자를 연결해주는 혁신적인 P2P 대출서비스를 통해 전 세계 금융업계 선두주자로 떠올랐다. 이에 랜딩클럽의 창업멤버인 소울타이트로부터 랜딩클럽의 발전과 전망에 대해 들어봤다. 그의 프레젠테이션 전문을 옮긴다. P2P 플랫폼을 만들었던 경험 공유 : 랜딩클럽의 비즈니스 모델 및 핀테크 기술 한국의 P2P 스타트업은 여러 가지 시도를 하고 있지만 아직은 초기 단계로 보인다. 오늘 발표를 통해 P2P 플랫폼을 만들었던…

[비글로벌 서울 2015] “여자가 강점을 가지는 아이템을 찾는 것이 여성 CEO의 성공 비결” – 컴투스 박지영 전 대표, 빙글 문지원 대표
  ·  2015년 05월 14일

가정과 직장에 모두 충실하기란 어렵다. 특히나 스타트업계에서 여성의 삶과 팀원의 삶을 모두 지키는 것은 쉽지 않다. 스타트업이 활발한 실리콘밸리에서조차 여성 창업가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여성 불모지인 스타트업계에서 여성으로 당당하게 성공한 이들이 있다. 전 컴투스(com2us)의 박지영 대표와 빙글(Vingle)과 비키(viki)의 공동 창업가 문지원 대표다. 지금부터 이 둘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매쉬업엔젤스(Mashup Angels) 이택경 대표가 대화를 이끌었다. 이택경(이하 이): 최근 두 분의 근황이 궁금합니다. 박지영 대표님은 2013년에 컴투스를 매각하고 제주도에서 은둔하고 계셨는데 최근엔 어떤 일에 관심…

[비글로벌을 만드는 사람들 #3] “DDP에서 못다한 이야기, 에프터파티에서 나누자” 써클커넥션 이정우 대표
  ·  2015년 05월 12일

오는 14일, 15일 이틀간 동대문디지털플라자에서 진행되는 비글로벌 서울 2015(beGLOBAL SEOUL 2015)는 숨 가쁘게 흘러간다. 분명 부스 참가자 중에는 저 멀리 위치한 스타트업 부스에 가보지도 못하고 행사가 끝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그래서 그런 아쉬움을 달래주기 위해 행사기획자 이정우 대표가 비글로벌 서울 2015 후의 에프터파티를 기획하고 있다. 2013년도와 2014년도에 이어 비글로벌 2015 서울 행사의 파티까지 삼 년째 도맡아 오고 있는 써클커넥션(Circle Connection)의 이정우 대표를 만나보자. 비글로벌 행사 후의 파티를 기획하고 계신다고 들었는데 어떤일을 하시는 건가요? 우선…

[비글로벌 부스 미리보기 #4] 문제적 피부, IoT 주치의가 분석해드립니다 ‘웨이 웨어러블’
  ·  2015년 05월 12일

한 번에 7,8만 원을 쓰고 나오는 피부과에서 의사를 마주하는 시간은 1분 30초. 의사의 입에서 떨어지는 진단명은 여드름 아니면 물 많이 잠 많이, 둘 중 하나다. 365일 주치의를 찾는 피부를 위한 스킨 힐링 로봇, 웨이가 눈을 떴다 피부 관리기에도 드디어 사물인터넷이 들어갔네요. 웨이는 어떤 데이터를 모으는지. 기본적으로 주변 환경 데이터와, 피부 상태 데이터를 모읍니다. 자외선과 습도의 정도, 피부 속 수분과 유분 함유량이 적절한지를 임피던스 센서가 측정합니다. 실시간으로 앱을 통해 피부와 환경 상태를 확인할 수…

[비글로벌 부스 미리보기 #3] 은행보다 은행을 잘 알고 있는 카드추천 서비스 스타트업 ‘뱅크샐러드’
  ·  2015년 05월 11일

카드 하나 만들려고 결심하면 많은 난관들 앞에 부딪히곤 한다. 국내에 나와있는 만여 종의 카드 중, 어떤 카드가 내 생활 방식에 맞고 내게 최고의 혜택을 가져다 줄지를 파악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결국 카드사나 은행의 직원이 추천해주는 카드를 발급받지만, 뭔가 모르게 손해를 보고 있는 듯한 생각에 빠지는 소비자. 이들을 위해  맞춤 카드를 추천해주는 스타트업 뱅크샐러드(BankSalad)를 소개한다. 내 생활방식에 맞추어서 가장 적합한 카드를 추천해주는 레이니스트(Rainist)의 김태훈 대표를 만나보자. 뱅크샐러드의 주요 사업에 관해 설명 부탁한다 뱅크샐러드는…

“문화 컨텐츠를 잠식할 제2의 샤오미 쇼크 언제든 올 수 있다”, 크라우드팝 리처드 주 대표
  ·  2015년 05월 11일

“컨텐츠 소비 자체가 능동적인 온디맨드(on-demand) 방식으로 변화하고 있어요. 방송을 제 시간에 기다렸다 보는 것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시간에 틀어서 본다는 것이죠. 한류 공연도 마찬가지입니다.” 팬의, 팬을 위한, 팬에 의한 크라우드팝은 이런 바탕 위에서 탄생했다. 한류 공연계의 킥스타터, 크라우드팝 케이팝유나이티드의 리처드 주 대표는 2007년, 국내 요거트 브랜드 레드망고를 스탠포드와 구글, 야후 사옥 등 실리콘밸리 심장에 진출시킨 장본인이다. 아이템은 바뀌었지만, 핵심은 그대로다. 그는 현재 요거트가 아닌 한류 공연을 해외 팬들에게 ‘선주문, 후 개최’ 방식으로…

[비글로벌 부스 미리보기 #2] 스타트업과 비즈니스 센터의 연결고리, 오피스비긴
  ·  2015년 05월 08일

처음 스타트업을 결심한 창업가들은 대부분 카페나 스터디 센터에서 모임을 갖는 경우가 많다. 오죽하면 커피와 오피스를 합쳐서 만든 코피스족이라는 말이 나왔을까? 이렇게 카페로, 스터디룸으로 사람들이 몰리는 이유는 입맛에 맞는 사무실을 찾기가 쉽지 않고 좋은 카페가 너무 많아 굳이 오피스를 마련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일까? 전국 곳곳에 있는 비즈니스 센터들은 몇 달째 비는 방에 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창업자에게는 적합한 사무실을 찾아 줌과 더불어 스타트업 기업들에 필요한 여러 서비스를 제공해 주면서 동시에 비즈니스…

[비글로벌을 만드는 사람들 #2] 텅빈 벽을 오색찬란한 영상으로 채운다, 모온컴퍼니 문정수 대표
  ·  2015년 05월 07일

비글로벌은 기술과 예술의 콤비네이션이 이뤄지는 곳입니다. 배틀과 연사 순서가 이어지는 무대의 영상, DDP를 가득 메우는 음악 등이 함께할 때 비로소 대한민국 스타트업의 기술과 서비스가 더 돋보이게 됩니다. 비글로벌에서 보여지는 것들에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이 담겨 있습니다. 화려한 음악과 영상 뒤에는 비글로벌의 행사 취지와 준비하는 사람들의 염원이 담겨 있는 것입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미디어 파사드입니다. 미디어 파사드는 비글로벌 행사장인 동대문디지털플라자의 새하얀 벽을 알록달록 수놓는 뉴미디어입니다. 이 미디어 파사드를 담당하고 있는 모온컴퍼니의…

[비글로벌 부스 미리보기 #1] 반려동물을 위한 24시간 병원연결 서비스, 동물특공대
  ·  2015년 05월 06일

1인 가구와 노년 인구가 증가하며 강아지나 고양이와 같은 반려동물로부터 정서적 위안을 찾는 사람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우리나라에서 반려동물을 기르는 인구는 이미 1000만 명을 돌파했다.  5명 중 1명이 반려동물을 기르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반려동물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며 반려동물과 관련한 상품, 서비스 등의 시장 또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스타트업계도 반려 동물을 가족의 일원으로 바라보는 이른바 펫팸족(Pet+Family)을 위한 서비스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펫팸족의 반려동물과 동물병원을 24시간 연결해주는 반려동물 전용…

[비글로벌을 만드는 사람들 #1] 예술 같은 디자인을 꿈꾼다, 스튜디오엣 조민서 실장
  ·  2015년 04월 29일

스타트업 배틀과 함께 비글로벌 서울 2015(beGLOBAL SEOUL 2015)의 큰 축을 담당하고 있는 것이 바로 스타트업 부스다. 직접 부스 디자인과 제작을 담당하고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의 큰 공간에 부스를 하나하나 배치하는 역할은 스튜디오 앳(studio at)의 조민서 실장이 담당하고 있다. 무심한 듯 줄지어 서있는 보이는 부스지만, 들어가는 시간과 땀은 결코 무심하지 않다. 공간 안에 최대한 많은 부스가 많은 관심을 받게 하기 위해 전체적인 레이아웃과 사람들의 동선, 부스의 방향, 간격, 위치, 색상 등에 대한 고민으로 골치 아픈 나날을 보내고…

빙글의 마크 테토가 꼽은 “좋은 피칭을 위한 4가지 요건”
  ·  2015년 04월 22일

비글로벌 서울 2015(beGLOBAL SEOUL 2015)의 스타트업 배틀 킥 오프 미팅을 찾은 빙글의 CFO 마크 테토(Mark Tetto)가 스타트업에게 피칭과 행사와 관련한 노하우를 전했다. 마크 테토는 “빙글도 실리콘밸리에서 개최한 비글로벌 2014에서 우승했다”며 “1년 전 탑 20와 같은 자리에 있었다”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마크 테토가 전하는 비글로벌 서울 2015를 준비할 때 고려해야 할 4가지를 들어보자. 1. 피칭 태도와 전달력(Delivery) 먼저 한국이 아니라 글로벌 무대에서 발표한다고 생각해야 한다. 비글로벌 무대에서 하는 것은 IR이 아니다. 5분짜리 IR이 아닌 프레젠테이션이라고 생각해야…

[테크인사이드 #22] 연애의 기술도 진화하는 21세기, 연애 비서 앱 ‘진저’와 함께라면 연애가 쉬워진다

영화 허(Her)의 사만다를 기억하는가? 이미 스마트 디바이스와 시리와 같은 인공지능과 가까이 지내고 있는 우리에게 인공지능과의 사랑을 다룬 이 영화는 가볍게 만은 볼 수 없는 영화였다. 현실인 듯 비현실적인 내용이 우리로 하여금 ‘가까운 미래엔 저런 모습일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게 한 것이다. 이런 생각은 전혀 시기상조가 아니다. 사만다 같은 인공지능 친구는 이미 개발되고 있다. 사실 인공지능을 개발하는 데 가장 좋은 분석 데이터는 채팅 내용일 것이다. 분석에 용이한 텍스트 형식이며 친밀한 관계에서 오가는, 대화와…

“우리 회사에 침 좀 뱉어주세요”, DNA 다이어트 개발한 바이오 스타트업 ‘제노플랜’
  ·  2015년 04월 14일

바야흐로 다이어트도 DNA 분석을 통해 하는 똑똑한 시대가 왔다. 핑계인 줄만 알았던 ‘살찌는 건 유전자 탓’이라는 말이, 과학적으로 입증된 것을 뛰어넘어 대중을 만나는 스타트업의 서비스로까지 등장했다. 바이오 스타트업 ‘제노플랜’의 이야기다. 설립 반년만에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인 글로벌 K-스타트업에 참여해 최다 수상을 한 뒤, 현재는 스파크랩 5기에 선정되어 성공 가도를 밟고 있는 제노 플랜. 얼마 전에는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목표 금액의 250%를 달성하기도 했다. 침 한 방울로 비만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나선, 바이오 스타트업 제노플랜의 강병규…

“다이어트 앱에서 질병 예방까지” 눔, 모바일 헬스케어 스타트업으로 거듭나다
  ·  2015년 04월 09일

모바일 헬스케어 스타트업 눔(Noom)은 그동안 다이어트 앱, ‘눔 다이어트 코치’로 잘 알려졌었다. 하지만 최근 눔은 모바일 헬스케어 스타트업으로의 새로운 진화를 꿈꾸고 있다. 지난 4월 2일 투자소식을 전하며 정세주 대표는 “현재 당뇨나 심장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투자는 암이나 심부전 같은 질병도 예방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확장할 기회”라고 말하기도 했다. (참고 기사 : 모바일 헬스케어 스타트업 ‘눔(Noom)’ 180억 원 시리즈 B투자 유치) 이렇게 한 단계 발전을 꿈꾸는 눔의 중심에는…

삼성, 다음을 거쳐 요우커를 위한 ‘짜이서울’의 품으로, 김희규 CTO : 비석세스X시디즈 ‘성공을 전하는 의자’ 캠페인
2015년 04월 06일

하루 평균 10시간에서 최장 23시간까지 의자에 앉아 일하는 스타트업 팀원들을 위해 비석세스와 의자 전문 브랜드 시디즈가 만났다. <비석세스X시디즈가 함께하는 ‘성공을 전하는 의자’ 캠페인>의 첫 주인공이었던 매쉬업엔젤스 이택경 대표가 추천한 다음 타자는 중국 요우커들을 위한 관광 정보 플랫폼 ‘짜이서울’의 김희규 CTO다. 짜이서울에 합류한 김희규 CTO는 2007년 카이스트 수학과 석사를 마친 후 티맥스소프트와 삼성전자 생산기술연구소, 다음을 거친 8년 차 개발자다. 대기업부터, 1세대 벤처 신화인 다음커뮤니케이션, 현재의 스타트업 짜이서울에 이르기까지 크고 작은 조직을 두루 거친 그에게 짜이서울에서의 생활에 관해 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