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
[테크인사이드 #21] 업무의 반은 이메일로 이뤄지는 21세기, ‘센텐스’가 스마트한 이메일 처리를 도와드립니다
  ·  2015년 04월 02일

업무시간이 아닐 때도 날라오는 눈치 없는 메일을 스마트 폰으로 확인하고 ‘내일 회사 가서 처리하고 회신 드려야지’하고 잠이 들곤 한다. 하지만 잠과 함께 ‘내일 회사에서…’는 어둠 속으로 사라져버리고 남은 것은 ‘왜 처리가 안됐냐는’ 새로운 메일 뿐. 아마 요즘 학생, 직장인을 막론하고 이메일 주소 하나 없는 사람은 찾기 힘들 것이다. 쏟아져 나오는 기술에 디바이스는 1년이 멀다고 바꾸지만, 그 디바이스로 사용하는 이메일은 벌써 수십 년째 우리와 함께 해오고 있다. 디바이스가 발달하며 이메일을 사용하는 우리의 모습만 바뀌고…

[스타트, 업(業) #9] “썩은 우유 먹지마세요, 파이(Pi)에 양보하세요” -파이드파이퍼
  ·  2015년 03월 31일

혹시 썩은 우유 드셔 보신 적 있나요? 경험해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정말 온종일 기분이 나빠지는 끔찍한 경험인데요. 사람 대신 음식물이 상했는지 안 상했는지, 먹어도 되는지 안 되는지를 판별해주는 똑똑한 서비스가 있다고 합니다. 식품 분석기 파이(Pi)를 만드는 스타트업, 파이드파이퍼(Pied Piper)의 피도연 대표를 만나보시죠. Q. 먼저 파이드파이퍼의 서비스 소개를 부탁한다. A. 우리는 식품 분석기인 파이(Pi)를 만들고 있는 파이드파이퍼라고 한다. 사람은 음식을 먹기 전 눈과 코를 통해서 이 음식이 먹어도 되는지를 판단한다. 예를 들어 우유를 마시기 전에…

룸메이트였던 카이스트 청년 둘, 귀농인들을 위한 농업 스타트업 만들다
  ·  2015년 03월 30일

며칠 전, 신촌에서 치킨집을 운영하는 한 40대 조기 퇴직자의 인터뷰 기사를 접했다. 우리 가게 1Km 반경 안에 치킨집만 13곳, 한 달 평균 매출 300만 원으로는 임대료 및 인건비 감당도 어려우니, 문 닫을 날만 남았다. 그는 눈칫밥을 먹더라도 회사에 붙어 있어야 했다는 쓸쓸한 후회의 말을 전했다. 한국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이와 같은 40대 자영업자의 평균 소득은 2013년 기준 2,725만 원으로, 임금 근로자 5,170만 원 대비 52%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한다. 한국경제연구원은 내수 진작을 위해서라도, 40, 50대를…

삼성 출신 여성 엔지니어가 만든 ‘스파이카’, 드롭박스와 정면 승부하기 위해 실리콘밸리 가다
  ·  2015년 03월 26일

스파이카 김호선 대표를 만나며 떠오른 한 가지 생각은 되는 사람은 뭘해도 된다는 것이다. 작년 9월 개최된 ‘비글로벌 2014’의 배틀 탈락팀이 그 누구보다 먼저 세계적 엑셀러레이터 500스타트업에 입성했다. 지난 2월에는 국내외 투자자로부터 21억 원의 투자도 유치했다. 투자 유치는 시작에 불과하다. ‘선샤인(Sunshine)’도 구버전이었던 쉐어온으로부터의 대대적인 브랜드 변경 과정을 거친지 얼마 지나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파이카는 출격 준비를 마친 팀다운 성숙한 분위기를 풍겼다. 김 대표 스스로의 표현을 빌린 ‘무식한 똥배짱’과 이를 뒷받침하는 건실한 기술력 덕분이다….

[스타트, 업(業) #8] “뭐? 지인을 추천해 채용되면 보상금 250만원을 준다고?”- 원티드랩
  ·  2015년 03월 24일

영화 엑스맨에서 사람들의 생각을 읽는 자비에 교수가 텔레파시를 사용해 전세계에 있는 돌연변이를 찾는 장면을 기억하십니까? 여기 SNS로 전세계의 인재를 찾겠다는, 헤드헌팅계의 자비에 교수를 꿈꾸는 원티드랩이 있습니다. 각자 스타트업을 하던 네 명의 남자가 뜻을 모아 인사 시장에 새바람을 불어 넣겠다는데요. 유쾌한 스타트업, 원티드랩(WantedLab)을 만나봅시다. Q. 먼저 원티드랩 소개부터 부탁할게요. A. 간단히 소개해 드리면 헤드헌팅, 인재찾기 계의 에어비엔비라고 설명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인 중에 기업에서 찾는 알맞은 인재를 추천하고 채용되면 보상금을 받게 되는…

[테크인사이드 #20] 농업계의 구글을 꿈꾼다, 하드웨어 기반 농업 IoT 스타트업 ‘엔씽’
  ·  2015년 03월 19일

농업은 IT와 상당히 비슷합니다. 식물을 잘 키우기 위해서는 다양한 조건이 충족돼야 하는데요. 좋은 토지나 생산 설비는 IT에서 말하는 하드웨어와 같고 농작물을 잘 키울 수 있게 하는 재배법은 소프트웨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엔씽은 이 중 농업 관련 서비스와 플랫폼, 데이터 등 소프트웨어 시장을 노리는 농업 스타트업입니다. 오늘 스무번째 테크인사이드에서는 농업계의 구글을 꿈꾸는 스타트업, 엔씽(n.thing)을 만나러 갑니다. 엔씽의 주요 사업에 대한 소개 부탁합니다.    엔씽은 하드웨어 기반 농업 IoT 스타트업으로 사람들이 식물을 쉽고 재밌게 재배할…

“투자 결정은 빠르게, 패밀리 문화는 강하게”, 매쉬업엔젤스 이택경 대표
  ·  2015년 03월 05일

인터뷰 중 표현을 먼저 인용하자면, 이택경 대표는 ‘정상에 깃발을 꽂고 내려온 경험이 있는’ 1세대 벤처인이다. 성공적인 다음 공동 창업 후, 그가 자리잡은 곳은 초기 스타트업을 돕는 엑셀러레이터 프라이머. 먼 등산길 여정을 이제 막 시작한 창업가에게 셰르파가 되어주고자 발벗고 나선 그가, 올해 초 프라이머 공동 대표 자리를 내려놓고 ‘매쉬업엔젤스(Mashup Angels)’로 독립했다. 작년 정부로부터 ‘제 1호 전문엔젤’로 선정되기도 한 이택경 대표가 바라보는 현 투자 생태계의 현황과, 차후 매쉬업엔젤스의 미래는 어떤 것일지 직접 만나 이야기를…

[테크인사이드 #19] 첨단 기술에 사람의 손길을 더해 완벽을 추구하다,영어 단어 연상 스타트업 ‘트윈워드’
  ·  2015년 03월 05일

점점 발달해 가는 기술. 그 궁극적인 목적은 ‘사람처럼’이 아닐까? 꼭 ‘사람처럼’ 움직이는, 그래서 귀찮지만 누군가 꼭 해야만 하는 역할들을 대신하는 것이 진보해가는 기술의 궁극적 역할인 것이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머신러닝, 빅데이터 등 사람의 손길을 대신해가는 기술들이 속속들이 등장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기술이 따라 하지 못하는 사람만의 무언가가 있고 그 차이를 완전히 메꾸지는 못하고 있다. 여기 완벽하지 못한 기술과 컴퓨터에 사람의 손길을 더해 완벽함을 탐하는 영어 단어 연상 스타트업, 트윈워드가 있다. – 트윈워드의…

중소기업 화장품으로 글로벌 진출? 70개국 화장품 외교관 ‘위시컴퍼니’
2015년 03월 04일

해외에 인터넷으로 중소기업 화장품을 어떻게 팔 수 있겠느냐는 이야기를 들으며 시작했다. 2010년 맨몸으로 해외시장에 도전해 전 세계 수 십개 국가에 한국 중소 기업 화장품을 팔고 있는 위시컴퍼니의 이야기다. 2014년 기준, 국내 화장품 제조 및 유통 관련 업체는 5000여개를 훌쩍 넘어선다. 소비자들은 아모레퍼시픽, LG 생활건강, 미샤 등의 메이저 브랜드만 기억할 수도 있다. 하지만, 한국의 질 좋은 제조업에 기반을 둔 화장품 산업 군에는 해외에서 일부러 한국을 찾아와서 구매를 해갈만큼, 분야 별 숨은 강자들이 많이…

서울을 찾은 디지털 노마드 전도사 ‘피터 레벨’은 오늘도 여행 중
  ·  2015년 03월 04일

전세계를 무대로 일하며 여행하는 디지털 노마드. 속 주머니에 사표를 품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꿈꾸는 삶이 아닐 수 없다. 그들은 뭐가 달라서 저렇게 여행을 다니며 자유롭게 일하는 것일까? 나도 도전할 수 있을까? 오늘도 여행하고 있는 디지털 노마드 전도사, 피터 레벨(Pieter Levels)을 만나서 그 답을 들어보자. Q. 공간과 환경이 업무 효율에 얼마나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나? A. 환경은 내가 느끼는 것, 일하는 것, 나아가 자신이 누구인지에 까지 영향을 미친다. 나는 물리적으로 환경이 뇌를 바꾼다고 생각한다….

사무직에서 연봉 10억의 명예상무로, 영업의 신이 말하는 ‘업(業)의 가치’
  ·  2015년 03월 02일

세일즈는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모든 일이 세일즈다. – <파는 것이 인간이다>, 다니엘 핑크 다니엘 핑크는 넓은 의미로 따져보자면 미국인의 70%가 타인을 설득하고, 납득시키는 일, 즉 영업과 관련된 일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벤처의 세계도 마찬가지다. 팔리는 프로덕트를 만들어내야 하는 스타트업, 팔리는 스타트업을 찾아야 하는 벤처투자사. 연봉 10억의 배양숙 삼성생명 명예상무를 만나 영업의 신은 어떤 비결을 가지고 있는지 캐내고자 했다. 팔리는 기사를 쓰기 위해서다. ‘영업 비결’에 대해 물었는데 그녀는 ‘인문학적 소양’이라고…

“이제 엔젤 투자도 크라우드 펀딩으로, 국내 첫 신디케이트 투자 모델 도입했죠”
  ·  2015년 02월 02일

한의사 중에서도 유난히 혈자리를 잘 짚어내는 명의가 있듯, 투자의 세계에서도 일명 ‘미다스의 손’이라 불리는 스타 투자자들이 존재한다. 엔젤 투자가 활성화된 실리콘밸리에서는 진즉부터 제이슨 칼라커니스와 같은 파워 엔젤이 두각을 보이기 시작했다. 우버에 투자한 것으로 유명한 칼라커니스가 최근 열심히 참여하는 새로운 투자 방식 중 하나가 바로 미국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엔젤리스트의 ‘신디케이트(Syndicate)’다. 신디케이트란 쉽게 말해 기업 단위의 크라우드 펀딩을 이르는데, 파워 엔젤이 온라인으로 팔로워들을 모아 함께 투자하는 것을 기본 골자로 한다. 직접 투자의 위험성을 줄이…

[테크인사이드 #18] ‘위버플’, 길 잃은 주식인들의 합리적 투자결정을 도와드립니다
  ·  2015년 01월 29일

나서서 손을 번쩍 들며 ‘나 주식해!’하고 외치는 사람은 없지만, 2천만 직장인 중 모르는 사람만 빼고 다 한다는 주식. 하지만 주식해서 성공한 사람은 더 찾기가 힘든데요. 이번 테크인사이드에서는 스넥(SNEK)이라는 모바일 앱으로 길 잃은 주식인들의 합리적 투자 결정을 도와주는 위버플(Uberple)을 만나봤습니다. – 위버플의 주요사업에 대한 소개 부탁합니다 저희는 기본적으로 개인 투자자들의 합리적인 투자 의사 결정을 도와주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투자 의사 결정 방법은 시대에 따라 3단계로 바뀌어 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투자 1세대 :객장에서 PB와 함께하는 투자 처음에는…

서울대 공대 출신 잘나가던 로펌 변호사, 스타트업 업계에 뛰어든 이유
  ·  2015년 01월 26일

“법률 자문, 스타트업한테 참 좋은데. 어떻게 표현할 방법이 없네.” 그래서 이 인터뷰는 시작됐다. 전기차를 만들어 한국의 엘론 머스크가 되고 싶었던 청년은 서울대 항공우주공학부에 입학했으나, 곧 현실을 깨닫고 변호사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사법고시를 합격하고 국내 6대 로펌 중 하나인 법무법인 세종에서 대기업 및 해외 유명 기업들을 대리하여 굵직한 사건을 맡아왔던 정호석 변호사. 그가 스타트업계 전문 로펌을 세우겠다고 나섰을 때 주위의 반응은 한결같았다. 망한다, 미쳤다, 1년 죽도록 고생하고 돌아와라 등등. 그리고 법무법인 세움이 개업한 지도…

“은행과 핀테크 스타트업,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습니다” – 한국NFC 황승익 대표
  ·  2015년 01월 21일

드디어 핀테크 산업의 빗장이 풀렸다. 지난 15일 금융위원회가 보안성심의제도를 폐지하면서부터다. 이로써 올해 국내에서는 더 많은 핀테크 스타트업의 시도와 도전을 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한국NFC의 황승익 대표를 만나 규제 문제와 2015년 국내 핀테크 산업 방향성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보안성심의제도 폐지, 무엇이 달라질까  ‘검열’ 논란이 잦았던 2014년이었다. 언론 검열로 인한 각종 송사부터, 사이버 망명을 낳았던 카톡 검열까지. 보안성심의제도 역시 핀테크 사업에 대해 금융위원회가 그 합법 여부를 심사하는 일종의 사전 검열이다. 잣대로 들이댄…

[테크인사이드 #17] ‘앤벗’, 개발자와 사용자 사이의 동상이몽, 그 간극을 줄여드립니다
  ·  2015년 01월 15일

‘앱’이 세상에 나온 지 5년이 지난 오늘날, 하루에도 수천 개가 넘는 앱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그중 어떤 앱은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 승승장구하는 반면, 대부분의 앱은 소리 소문 없이 사라지곤 합니다. 무엇이 이와 같은 승패를 갈라놓는 것일까요? 사용자의 마음을 읽는 개발자, 그래서 그들이 가려워하는 부분을 꼭 집어서 긁어줄 수 있는 개발자가 성공하는 것은 아닐까요? 사실 앱 개발자들에게 더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앱을 만들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은 직접 사용해본 사용자들의 피드백인데요. 사실…

[테크인사이드 #16] 이미지 검색, 한 우물만 파고 있는 코어 기술 스타트업 ‘오드컨셉’
  ·  2015년 01월 09일

우리나라에서 고유 기술을 갖고 기술 개발에 많은 투자를 하는 스타트업은 찾아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번 테크인사이드에서는 이미지, 동영상 검색이라는 한 우물만 파고 있는 코어 기술 스타트업, 오드컨셉(Odd Concepts)을 찾아가 봤습니다. 지금까지 주로 B2B에 집중한 오드컨셉은 대중들에게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지난 롯데백화점과 함께 진행했던 스마트스캐너 프로모션으로 이름을 알렸습니다. 스마트폰으로 브로셔를 찍어 바로 상품을 구매하거나 쿠폰을 다운받을 수 있게 한 오드컨셉의 오드아이(Oddeye)는 많은 고객의 호응을 얻어냈는데요. 오드컨셉의 기술을 책임지고 있는 김정태 CEO, 구경모 연구소장, 문상환 연구개발총괄님을…

“저커버그도 중국을 배우는 시대, 왜 우리는 중국을 공부하지 않는가?”
  ·  2014년 12월 12일

1년을 산 사람은 시를 쓰고, 5년을 산 사람은 책을 쓰고, 10년을 산 사람은 ‘모르겠다’고 답하는 곳이 중국이다. 넓고, 다변하며 복합적이다. 장님이 코끼리를 만지듯 우리는 중국을 부분적으로 이해하고 오해한다. 김선우 대표가 유학을 계기로 중국과 연을 맺은 지도 거진 십 년. 그런 그가 ‘아직 중국을 모르겠다’고 답하는 건 이런 이유 때문이다. 갈 때마다, 볼 때마다 변하고 있어 무서운 곳이라고 했다. 그는 상해 푸단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한 뒤, 함께 유학 중이었던 선배들과 함께 차이나다를 창업했다….

[테크인사이드 #15] 14년 경력 넷플릭스 출신 엔지니어가 차린 동영상 분석 서비스 ‘스트림라이저’
  ·  2014년 12월 11일

넷플릭스(Netflix)에서 업계 최고 연봉을 받던 엔지니어는 2년 만에 신의 직장을 박차고 나와 자신의 회사를 차렸다. 에릭 킴 대표가 실리콘밸리에 세운 스트림라이저는 온라인 비디오 회사에 빅데이터를 통한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무려 영상 분야에서만 14년 관록을 가진 에릭 킴 대표는 어떤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을 만들어냈을까. 그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스트림라이저의 주요사업에 대한 소개 부탁합니다. 저희 스트림라이저는 온라인 비디오 분석 회사로 실시간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온라인 비디오 회사에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실리콘밸리에서 시작해서…

“퀄키, 아이디어 공유의 장을 넘어 ‘커넥티드 홈’ 분야의 리더 자리 넘본다”
  ·  2014년 12월 05일

퀄키에서는 늘 재밌는 제품이 나온다. 코너에 맞게 구부러지는 멀티탭, 동전이 얼마나 들어있는 지를 알려주는 스마트 돼지 저금통, 계란이 몇 개 남아있는 지를 스마트폰으로 알려주는 스마트 계란 트레이 등. 이 모든 것들이 일반인들이 낸 아이디어다.퀄키는 일반인이 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제품을 만들고, 홍보하고, 팔아서 그 수익을 아이디어 제공자와 나누는 아이디어 공유 플랫폼이다. 퀄키의 벤 카우프만 대표는 한 인터뷰를 통해 “퀄키는 디자인, 제조, 소셜 네트워크, 엔지니어링 등 서로 다른 7개 사업을 한꺼 번에 한다고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