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C
인도네시아 최초의 벤처캐피탈, 이스트 벤처스(East Ventures)의 윌슨 쿠아카(Willson Cuaca)
2020년 01월 20일

이스트 벤처스(East Ventures)의 공동 창립자이자 매니징 파트너인 윌슨 쿠아카(Willson Cuaca)는 혁신이 진행 중인 동남아시아 지역에 무수한 기회가 있다고 믿고 있는 싱가포르 출신의 기업가이자 VC로 동남아시아에서 다수의 기업에 투자하는 투자자 중 한 명으로 알려져 있다. 2009년 설립된 이스트 벤처스는 인도네시아 최초의 벤처캐피탈 중 하나로, 인도네시아와 동남아시아 전역의 다양한 초기 단계 회사에 투자했다. 소비자 인터넷, SaaS 및 모바일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주목할만한 투자로는 토코피디아(Tokopedia), 고틱스(Go-Tix), 샵백(Shopback), 트래블로카(Traveloka), 그랩(Grab), 젠딧(Xendit), 소시올라(Sociolla), 루앙구루(Ruangguru), 모코포스(MokoPos), 99코(99co), 세르마티(Cermati),…

스타트업과 록밴드를 거친 투자자,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탈 ‘암아시아(Amasia)’의 존 김(John Kim)
2020년 01월 08일

테크 기업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크로스보더(cross-border) 투자 벤처 캐피털 <암아시아(Amasia)> 설립자인 존 김(John Kim)은 초기 스타트업부터 포춘 500대 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운영 및 투자 환경에서 경력을 쌓았다. 암아시아는 주로 시리즈 A 이전부터 시리즈 B 단계에 해당하는 미국 테크 기업에 투자하고 있으나, 그 외 단계나 지역에서도 투자처를 찾고 있다. 존은 암아시아 이전에는 머큐리아 에너지 그룹(Mercuria Energy Group)에서 부사장, 골드만 삭스(Goldman Sachs)에서 전무이사, 한국투자증권(Korean National Investments)에서 포트폴리오 매니저를 역임하며 금융 분야에…

아부다비 투자위원회 선임 투자 법률 고문에서 스타트업 벤처투자자로..두바이 벤처케피탈 벤처수크(VENTURESOUQ)의 수닐 고칼레(Suneel Gokhale) 대표
2020년 01월 02일

수닐 고칼레(Suneel Gokhale)는 변호사 출신의 벤처 투자가로, 두바이 스타트업 VC인 <벤처수크(VentureSouq)>의 공동 설립자이자 매니징 파트너이다. <벤처수크>는 핀테크(FinTech), 기업형 소프트웨어나 에드테크(EdTech), 헬스테크(HealthTech) 분야 등에 투자를 하는 편으로 알려져있다. 2013년 설립이후, 수닐 고칼레 대표의 노력 덕분에 투자 포트폴리오는 상당히 다양해졌으며 신중한 투자는 큰 성공을 낳았다. 비석세스는 수닐 고칼레가 생각하는 성공의 정의와 미래 투자 계획에 대해 들어봤다. 한편 수닐은 2019년 7월 18일 (사)벤처기업협회 SVI(서울벤처인큐베이터), 구로구청, 비석세스가 개최한 ‘구로 이노베이션 서밋 2019(Guro Innovation Summit 2019)’에 참석한 바 있다.  Q. 어떻게…

이에스인베스터, 해외 진출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이에스6호 디지털콘텐츠글로벌펀드’ 조성
2019년 12월 26일

이에스인베스터㈜ (ES Investor, 대표 정영수, 윤종연)가 해외 진출 IT 스타트업 투자에 중점을 둔 150억 원 규모의 ‘이에스6호 디지털콘텐츠 글로벌 펀드’를 결성했다. 이에스인베스터는 이번 펀드를 통해 해외 진출 디지털콘텐츠 벤처기업에 약정총액 60% 이상을 투자하되, 특히 AI, 빅데이터, 5G, VR/AR 등 기술의 발전에 따른 신규 융복합 디지털콘텐츠 분야에 집중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또 국내 해당 분야에서 검증된 비즈니스 모델을 가지고 해외로 진출하려는 업체들에도 후속 투자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스6호 펀드의 대표펀드 매니저는 이에스인베스터의 서준석 이사가 맡는다….

동남아시아 차세대 테크 리더를 양성하는 그랩 벤처스(Grab Ventures)의 크리스 여(Chris Yeo)
2019년 11월 04일

‘크리스 여(Chris Yeo)’는 세계적인 팀과 회사를 설립한 경험이 풍부한 리더이자 많은 스타트업의 멘토링 이력도 갖춘 결과 중심적인 인플루엔서라고 할 수 있다. 그는 테크, 이커머스, 결제, 여행 및 SaaS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크리스는 현재 벤처 성장과 투자를 통해 동남아시아 차세대 테크 리더를 양성하는 ‘그랩 벤처스(Grab Ventures)’의 총책임자(Head of Grab Ventures)이다. 벤처 성장을 위해 크리스가 출시한 내부 스타트업에는 온라인 식료품 판매 및 배달 서비스인 ‘그랩프레쉬(GrabFresh)’, 스쿠터 및 PMD 공유 서비스 ‘그랩윌스(GrabWheels)’, 그리고 클라우드 키친 ‘그랩 키친(GrabKitchen)’이 있다….

벤처 캐피탈의 글로벌 전략을 처음 구상한 투자자, 투자사 드레이퍼 어소시에이트(Draper Associates)와 드레이퍼 피셔 저비슨(Draper Fisher Jurvetson, DFJ)의 창립 파트너, 팀 드레이퍼(Tim Draper)
2019년 09월 24일

벤처 투자자이자 비트코인 강세론자로 알려진 팀 드레이퍼(Timothy C. Draper)는 드레이퍼 어소시에이트(Draper Associates)와 드레이퍼 피셔 저비슨(Draper Fisher Jurvetson, DFJ)의 창립 파트너다. 드레이퍼 어소시에이트는 벤처 캐피탈 분야에서 최강자로 알려졌으며, 관리하는 투자 자산 규모는 60억 달러(약 7조 248억 원)에 이른다. 드레이퍼는 가족 삼대째 사업을 이어가는 중이며, 드레이퍼 대학교의 창립자이기도 하다. 그는 미국 마셜 서비스(US Marshals Service) 경매에 나온 비트코인을 대량 매입한 인물로 세간의 이목을 끌었다. 드레이퍼는 지난 20년 동안 스카이프, 핫메일 등 500개가 넘는 기술…

성공을 위해서는 제품에 대한 강한 비전이 필수, 체루빅 벤쳐스(Cherubic Ventures)의 ‘티나 청(Tina Cheng)’ 파트너  
2019년 07월 23일

<체루빅 벤처스(Cherubic Ventures)>의 매니징 파트너 티나 청(Tina Cheng)은 짧은 시간에 벤처 캐피털 업계에서 입지를 다진 인물이다. 기술과 교육 분야에서 다양한 업무 경험을 쌓은 티나 청은 체루빅 벤처스를 세우기 전에 야후(Yahoo), 트라이안즈 컨설팅 (Trianz Consulting), 시스코(Cisco), 오길비 & 매더 (Ogilvy & Mather) 등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다. 실리콘 밸리와 중국을 잇는다는 비전을 가지고 2013년에 설립된 체루빅 벤처스는 실리콘 밸리와 중국에 기반을 두고 있는 초기 단계 기술기업 중심 벤처 캐피털이다. 청 파트너는 다수의 스타트업에서 근무한…

창업가의 비전을 키우는 데 도움 주기 위해 존재하는 ‘골든 게이트 벤처스(Golden Gate Ventures)’의 제프리 페인(Jeffrey Paine)
2019년 07월 08일

싱가포르에 기반을 둔 초기 단계 테크 회사 전문 벤처캐피털인 <골든 게이트 벤처스(Golden Gate Ventures)>의 공동 설립자이자 매니징 파트너인 제프리 페인(Jeffrey Paine)은 스타트업 아이디어 구상, 동남아시아의 기술 투자 트렌드, 스타트업 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자금 조달과 참여 활동 등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강연과 멘토링을 통해 창업가들과 스타트업 생태계의 리더들의 도전 의식을 자극하는 것이 목표이다.   골든 게이트 벤처스는 2012년부터 지금까지 동남아시아에서 40곳이 넘는 회사에 투자하였으며, 펀드 규모는 1.75억 달러(약 2,028억 원)에 이른다. (한편 네이버,…

스탠포드와 실리콘밸리의 이점을 충분히 활용하고 있는-빅데이터/머신러닝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 아미노 캐피탈(Amino Capital)의 수 슈(Sue Xu) 매니징 파트너
2019년 06월 11일

아미노캐피탈(Amino Capital) 설립부터 함께한 매니징 파트너(Managing Partner)인 수 슈(Sue Xu) 박사는 빅데이터, 머신러닝 외에도 데이터 중심 건강 서비스, 소비자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드론 서비스와 기업 서비스 분야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투자자이다. 수는 2012년부터 어셈블라지(Assemblage, 2014년 시스코가 인수), 오비어스(Orbeus, 2015년 아마존이 인수), 우무(Woomoo, 2016년 Priceline이 인수), 콘타스틱(Contastic, 2016년 SugarCRM이 인수), 휴먼롱제비티(Human Longevity Inc), 스카이캐치(Skycatch)와 같은 100여곳 이상의 투자에 관여하였으며, 급속 성장하는 포트폴리오 스타트업 다수에 자문을 제공한다. 아미노캐피탈에 재직하면서도  캔디하우스(CandyHouse *스탠포드에서 시작된 하드웨어/소프트웨어…

네트워크 효과를 믿는 사람, 네트워크 효과를 보증한 투자자, 네트워크 효과로 증명된 회사 -NFX 제임스 큐리어(James Currier)
2019년 05월 22일

제임스 큐리어(James Currier)는 성장과 네트워크 효과(Network Effects)에 있어 실리콘 밸리에서 손꼽히는 전문가이다. 큐리어는 티클(Tickle, 2004년 Monster에 인수), 원더힐(WonderHill, 2010년 Kabam에 인수), 아이언펄(Iron Pearl, 2013년 PayPal에 인수), 지프(Jiff, 2017년 Castlight에 인수) 등 VC 투자 유치에 성공한 기업 4곳의 CEO였으며 사용자 생성 모델, 바이럴 마케팅, A/B 테스팅, 크라우드소싱 등 링크드인, 페이스북을 포함해 대부분의 기술 회사들이 채택한 성장 기법의 선구자이기도 하다. 2015년, 제임스 큐리어는 피트 플린드(Pete Flint), 기기 레비 와이스(Gigi Levy Weiss)와 함께 네트워크 효과…

IBM 벤처스와 스타트업 사이,  IBM 벤처스 ‘웬디 룽(Wendy Lung)’ 매니징 디렉터
2019년 05월 09일

그녀의 커리어 중심에는 언제나 기업 혁신 정신이 자리하고 있다. IBM 벤처스(IBM Ventures)의 상무이사인 웬디 룽(Wendy Lung)은 다수 스타트업의 건강한 기반 구축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 인물이다. IBM 벤처스의 리더로서 웬디 룽은 전 세계 벤처캐피털과 그들의 포트폴리오 기업들과 교류하면서 IBM과 IBM의 고객들을 위한 혁신을 찾아내는 데 주력하고 있다. 벤처기업 및 스타트업 커뮤니티와 협력을 통해 IBM의 전략 개발에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IBM 플랫폼의 생태계 확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웬디 룽은 포춘 500대 기업들에 혁신과…

“사업이란 인내가 필요한 여정이다” 킹스베이캐피털(KingsBay Capital) 신명철 대표
2019년 04월 29일

신명철 대표는 스타트업들이 가능한 한 초기에 더욱 ‘대담한’ 행동을 해야 한다고 믿고 있는 투자자다. 오랫동안 벤처 투자자로 활동해온 신 대표는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다국적 벤처캐피털 회사 킹스베이캐피털(KingsBay Capital)의 창립 멤버이며 파트너를 맡고 있다. 또 신 대표는 현재 명품 브랜드 MCM에서 기업 및 사업 개발 부문도 담당하고 있다. 이전에는 드림플러스(DreamPlus 한화 그룹), 케이티(KT), 그리고 현재는 대성창업투자로 상호가 변경된 바이넥스트창업투자(BiNEXT Capital) 등에서 임원직을 맡았다. 여러 권의 책을 출판한 저자이기도 하고, 혁신과 기술 사업에 대한…

“열정적인 사업가와 글로벌 기업을 만든다” 테크톤벤처스, 제이 최 대표
2019년 04월 22일

제이 최(Jai Choi) 대표는 사업가, 시드 투자자, 벤처 투자자로 실리콘 밸리에서 15년 이상의 경험이 있는 베테랑이다. 최 대표는 테크톤벤처스(Tekton Ventures)를 공동 설립한 이후 100여 곳이 넘는 초기 단계 스타트업에 투자하였다. 그가 이끌었던 테크톤벤처스의 투자로는 쿠팡, 미미박스, 프론티어카그룹(Frontier Car Group), 토스(Toss), 시그니파이드(Signifyd), 코빗(Korbit), 버그크라우드(Bugcrowd), 하이퍼루프 원(Hyperloop One), 아웃도지(Outdoorsy) 등이 있다. 또한 최 대표는 현재 미국, 유럽 지역에서 가장 규모가 큰 벤처 캐피탈 중 하나인 파테크벤처스(Partech Ventures)의 파트너이다. 파테크는 샌프란시스코, 파리, 베를린에 사무실을 두고…

구글 크롬OS 리드 엔지니어 출신, 투자자 ‘매튜 파파키포스(Matthew Papakipos)’
2019년 04월 15일

우리가 만난 ‘매튜 파파키포스(Matthew Papakipos)’는 실리콘밸리에 흔하다는 엔지니어 출신의 투자자이다. 그러나 그는 투자자이기 전에 팔로알토 토박이로 엔비디아, 구글, 페이스북을 거친 하드코어 엔지니어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1997년에 엔비디아에 들어가 GPU 설계를 맡았으며 GPU 관련 개발뿐만 여러 개발 프로젝트 이끌었다. 그때 당시 엔비디아는 1993년 문을 막 연 회사였다. 이후 ‘픽스트림(PeakStream)’이라는 패러럴 프로세싱 소프트웨어 회사를 설립해 세콰이어 캐피탈(Kleiner Perkins), 클라이너 퍼킨스(Kleiner Perkins), 파운데이션 캐피탈(Foundation Capital)로부터 투자를 유치했으며 구글에 매각한다. 이후 매튜는 구글에 합류하여 크롬…

킹슬리벤처스, 화장품 스타트업 선발해… 투자부터 유통까지 
2018년 01월 08일

-화장품 산업에 4차 산업을 접목한 창업 7년 이내 기업 혹은 예비 창업가 대상 -화장품 산업 제조 기술부터 자본, 유통망에 이르는 ‘올인원’ 패키지 제공 -최소 1~3억 원의 시드 투자, 최대 10억 원 이상 지원  킹슬리벤처스가 4차 산업을 기반으로, 글로벌 진출까지 염두에 둔 화장품 스타트업을 발굴, 육성, 투자하고자 팔을 걷어붙였다. 이를 위해 킹슬리벤처스Kingsley Ventures는 지난해 11월 9일 한국콜마(주), 비지에프리테일(이하 BGF리테일),  오스트인베스트먼트(주)와 함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관련 기사) 주관 기관인 킹슬리벤처스는 “이번 사업은 전문 액셀러레이터와 창업투자회사가 투자…

킹스리벤처스, 화장품 스타트업을 위해 한국콜마, 비지에프리테일, 오스트인베스트먼트와 양해각서 체결
2017년 11월 09일

킹슬리벤처스Kingsley Ventures가 국내 화장품 스타트업 발굴 및 투자를 위해 2017년 11월 9일 한국콜마(주), 비지에프리테일(이하 BGF리테일),  오스트인베스트먼트(주)와 함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킹슬리벤처스는 사무실과 초기 투자를, 한국콜마는 제조 기술과 제품 생산 시설, BGF리테일은 유통망 등을 제공하며, 오스트인베스트먼트는 후속 투자를 통해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을 주도한 킹슬리벤처스의 정준모 본부장은 “국내외에서 ODM 방식으로 화장품 제조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한국콜마와 ‘씨유CU’ 편의점 브랜드를 통해 종합 유통 서비스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BGF리테일, 전문 투자사인 오스트인베스트먼트와 함께 사업을 진행함으로써,…

벤처 캐피털 ‘스파크랩 벤처스(SparkLabs Venture)’ 출범
2017년 09월 28일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스파크랩SparkLabs이 신규 벤처 캐피털(VC)인 ‘스파크랩 벤처스(SparkLabs Venture)’를 출범한다고 27일 밝혔다. 스파크랩 벤처스는 27일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스파크플러스에서 임직원, 고문단, 내외빈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스타트업 투자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스파크랩은 글로벌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로, 2012년 설립 이후 현재 운영되고 있는 10기까지 매년 두 차례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총 80여 개의 초기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이들의 성장을 지원해왔다. 스파크랩 벤처스는 이러한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는 물론 다양한…

美 ‘굿워터 캐피탈’, 소비자 대면 스타트업을 위한 2억 5,000만 달러 규모의 두 번째 벤처 펀드 조성
  ·  2017년 03월 15일

3년 전, 벤처 투자자인 에릭 김(Eric Kim)과 치와 치엔(Chi-Hua Chien)은 큰 도박을 했다. 당시의 실리콘밸리는 “소프트웨어가 세상을 집어 삼킨다”는 말이 유행하면서 소비자를 직접 대면하는 스타트업 비즈니스의 시대가 끝났다는 분위기였다. 치와 치엔과 에릭 김은 정 반대의 길에 명운을 걸었다. 가능한 모든 산업으로 소프트웨어가 확장되면 소비자 인터넷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 기회도 늘어날 것이라는 생각이었다. 그들은 재직 중이던 ‘클라이너 퍼킨스 코필드 앤 바이어스(Kleiner Perkins Caufield & Byers, 이하 클라이너 퍼킨스)’와 ‘매버릭 캐피탈(Maverick Capital)’을 각각 떠난…

中, 하디 팜 벤처(Hardy Farm Venture), 비즈니스 제트기 서비스 ‘오플라이어’에 60억 원 규모 시리즈 A 투자
2017년 01월 16일

중국의 비즈니스 제트기 서비스 회사인 오플라이어(OhFlyer Aviation Technology Development)가 하디 팜 벤처(Hardy Farm Venture)로부터 500만 달러(한화 약 60억 원)의 시리즈 A 투자를 받았다. 오플라이어는 기업과 개인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제트기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로, 전체 관리권을 보유한 비즈니스 제트기 기체의 수는 10대이고, 공동 운항이 가능한 항공기의 수는 중국 내 100여 대, 해외에 3,000여 대 수준이다. 오플라이어는 비즈니스 제트기 관리 서비스와 함께 전세기, 공유 기체의 예약 플랫폼, 하이엔드 맞춤 여행 서비스 등을 운영 중이다. 2014년의 비즈니스 제트기…

소프트뱅크벤처스, 인테리어 리모델링 서비스 ‘아파트멘터리’에 투자
2016년 11월 25일

소프트뱅크벤처스가 아파트 리모델링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 ‘아파트멘터리'(대표 윤소연)에 투자했다고 지난 22일 발표했다. 투자 금액과 단계는 비공개다. 아파트멘터리는 이용자가 직접 원하는 인테리어 스타일을 선택하면 시공과 사후관리를 포함한 리모델링 공사 과정 전반을 대신해주는 서비스 플랫폼으로, 현재 베타서비스를 시작한 상태이다. 윤소연 대표는 일반적인 인테리어 시공 과정이 디자인의 품질 문제, 시공 과정의 모호함, 결과물의 품질과 사후 관리 부재 등 수많은 문제점을 갖고 있던 것에 착안해 서비스를 구상했다고 말했다. 아파트멘터리의 차별점은 표준화와 투명한 시공 과정이다. 디자인을 모듈화해 소비자가 직접 원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