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형제들이 서비스하는 ‘배달의민족’이 브랜드가치 평가에서 배달서비스앱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브랜드가치 평가회사인 브랜드스탁의 BSTI (Brand Stock Top Index) 조사에 따르면 배달서비스앱 부문에서 배달의민족은 728.8점을 얻으며 1위에 올랐다. 브랜드스탁은 배달서비스앱 부문은 최근 성장세가 가장 가파른 업종 중 하나라고 평했다. 올 한해 배달의민족은 빠른 업데이트와 다양한 제휴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가명업주들의 매출 신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쳤다. 올해 4월부터는 배우 류승룡을 모델로 한 광고로 대중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현재까지 누적 다운로드 1,400만 건, 월간 순 방문자 수 250만 명을 기록 중이며 월 평균 거래량이 40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