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당선에 대한 실리콘밸리의 반응
11월 16, 2016
Photo by Gage Skid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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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합중국의 차기 대통령으로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가 당선되었다. 민주당과 힐러리 클린턴을 지지해온 실리콘밸리와 샌프란시스코는 아직 혼란에서 벗어나지 못한 모양새다. 선거 직후 미국 테크놀로지 업계의 첫 반응을 모아보았다. 일부 인사의 발언은 이미 원본이 삭제된 경우도 있으나 참고를 위해 그대로 남겼다.

레시마 사우자니(Reshma Saujani, Girls)

우리 결심이 굳건하다면 결국 '사랑이 트럼프가 혐오하도록 만들 것이다(Yes, Love Will Trump Hate)'. 용감해져야만한다. 우리 꿈은 여기서 멈추지 않을 것이고 앞으로도 멈추지 않을 것이다. 어젯밤 '유리 천장'을 깨뜨리지 못했지만 아직 끝이 아니다. 오히려 긴 여정이 지금 시작된 것일수도. 오늘 희망을 잃었다고 느꼈어도, 내일은 모두 투사가 되자.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달린 문제다.

나는 이렇게 할 것이다. 더 많은 여성에게 코드를 가르치고, 불평등한 임금 체계 개선을 위한 투쟁과 여성 문제에 더 깊이 개입할 것이다. 사람들이 함께 떨쳐 나서게 하려면 어떤 일을 해야 할지 당신 스스로에게 자문해보기를 권한다. 변화는 온다. 우리는 우리 자신과 아이들, 그리고 우리 힘을 필요로하는 모두를 위해 강해져야만 한다. 선물을 하나 받았다. 그건 누구보다도 많은 걸 알게해준 스승이자 내 최대의 우상, 그리고 여전히 롤모델인 힐러리 클린턴이 내게 선사한 것이기도 하다. 우리를 일깨운 것에 대해 힐러리 클린턴에게 감사를 표하고, 사랑한다. 그리고 최초의 여성 대통령을 만들기 위한 노력에 함께했던 친구와 가족 모두에게 감사한다. 우린 영원히 당신을 고마워할것이다.

신 라드(Sean Rad, Tinder)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민주주의 국가라는 점을 기억해야한다. 당신이 누구에게 투표했든 미국의 선택을 존중하는 것이 중요하다. 비통해하지말자. 새로운 정부가 모든 여론을 경청하고 그에따라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생산적인 방법을 찾아내는 일에 집중해야한다.

브래들리 터스크(Bradley Tusk, Tusk Holdings)

트럼프 정부에서는 행동주의자를 보기 힘들어질 것이다. 그리고, 사업의 어려움이나 공격적으로 규제를 추진하는 일도 줄어들 것이다. 이건 그동안 지지부진하던 인수합병이 더 흔해진다는 의미고, 차터스쿨(charter schools)에 대한 연방의 반대도 없어질 거라는 말이다. 새로운 노동 규제 법안때문에 공유경제가 문을 닫게 될 위험도 없어질 것이다. 증권거래위원회(SEC)는 비상장 회사와 비유동 자산에 대해 공격적으로 개입하지 않을 것이다. P2P 대출도 연방의 반대를 받지 않을 것이고, 그 외에도 많은 일들이 있을 거다.

아론 레비(Aaron Levie, Box)

우리 모두의 권리를 빼앗고 낙담하게 만들었다. 세계 곳곳에서 찾아온 사람들이 한데 모여 우리 사회를 만들었다. 공동체로서 우리는 함께해야만 한다. 기본적으로는 그의 수사법과 불화 조장이라는 목적이 달성되지 못하도록 노력해야한다. 앞으로 몇 년 동안은 우리 경제의 경쟁력을 유지하는 일이나 장기적 성장에 있어서 정말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앤줄라 아차리아 배스(Annual Acharia Bath, Trinity Ventures)

상심이 크다. 미국은 LGBT, 소수자, 여성의 권리를 억압하는 것에 반대한다고 공개적으로 표명해오던 나름의 전통이 있었는데, 곧 폐기될 것 같다.

패트리샤 나카체(Patricia Nakache, Trinity Ventures)

나는 개인적으로 우리가 최초의 여성 대통령을 뽑지 않은 것에 실망했다. 지금 내 딸에게 달려가 "봤어? 이 나라에서는 정말로 무엇이든 될 수가 있어!"라고 말해줄 수 있기를 바랬는데. 하지만 나는 우리가 이번 선거를 통해 배우길 바란다. 나는 트럼프 지지자들이 외국인을 혐오하고 성도착이고 인종차별을 할 거라고 믿지는 않는다. 나는 이번 선거 결과가 일종의 신호라고 생각한다. 살림살이가 나아질 기회를 잃고 체제에 신물이 난, 경제적으로 속박받는 이들이 보내는 신호 말이다. 우리는 그들을 어떻게 도울지 고민할 필요가 있다.

많은 사람들이 그랬지만 나도 선거 결과에 놀랐다. 하지만 정말 놀란 건 주류 미디어가 얼마나 일반 대중의 정서를 왜곡해서 전했는지 알게 된 것이다. 실리콘밸리도 비슷한 반향의 공간에 놓여있다. 수많은 소비자와 비즈니스가 필요로하는 개선점은 정작 투자자에게 전해지기 어렵다. 예컨대 나는 투자자이면서도 저가에 의류를 소매하는 서비스 '트레드업(ThredUP)'의 보드 멤버다. 서비스 초기에 실리콘밸리 인사들은 중고 의류를 사람들이 구입할 것이라는 점에 매우 회의적이었다. 하지만 그런 소비가 주류화되고 온 나라에 걸쳐 지출을 줄이기를 바라는 여성들이 그 서비스를 애용하게 되었다는 점은 정말 중요하다. 목적이 필요에 부합하도록 하려면 뭘 더 해야 할까? 이를테면 기존 서비스 대상인 학생이 아니라 ― 모든 일반인을 대상으로 금융과 교육, 경력을 통합 관리해주는 ― 99%를 위한 '소피(Sofi)' 서비스를 생각해보라.

양날의 검, 규제 철폐라는 큰 물결을 준비해야한다. 규제와 지원금에 기초해 이익을 얻는 몇몇 스타트업과 분야는 아마도 관심을 끌지 못할 것이다. 반대로 건강보험과 같은 분야의 스타트업은 규제 철폐로 인해 진입 장벽이 낮아질 것이다. 국외에서, 특히 중국에서 미국으로 상품을 수입하는 스타트업은 수입선을 다변화해야만 높아질 관세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보안 기술 분야는 양쪽 모두에서 호황을 맞을 것이다.

존 보스위크(John Borthwick, betaworks)

우린 테크놀로지가 사회를 뒤집고 있는 걸 알고 있다. 하지만 이런 붕괴가 만들어내는 예상치못한 결과는 그다지 논의되지도 않는다. 예를 들면, 이번 선거는 완전히 새로운 뉴스 시스템 움직인 결과다. 명확하지 않은 소스에 기초해 선입견과 흥미 위주로 선택된, 알고리즘에 기초해 맥락을 벗어난 뉴스 말이다. 아니면 이커머스가 어떻게 쇼핑의 역사를 새로 써나가는지, 혹은 긱(Gig) 경제로의 전환이 가져오는 결과들, 그도 아니면 애드테크나 소셜 미디어 전반의 상황이 만들어내는 현상들, 위키리크스가 끼친 영향 등 수없이 많다.

하지만 '테크놀로지'라는 개념은 무언가가 왜 생겨났는지 설명할 때 쓸 수 있는 매우 포괄적인 것이다. 그리고 우린 그 '테크놀로지'를 이끌 지도자와 기업가가 필요하다. 그들은 이런 변화의 물결을 알아차리고 논의를 벌일 준비가 되어있어야만 한다. 우린 그저 어리숙한 장난감을 만드는 사업을 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내고, 테크놀로지는 그걸 구체화한다. 그 모습, 우리의 선택이 불러올 결론은 무엇일까.

나는 이런 효과들에 대해 생각하길 원하는 기업가, 지도자와 함께 일하고싶다. 오늘날 우리 사회에서 테크놀로지가 만들어내는 모든 결과는 그저 컨퍼런스의 부속 프로그램이나 폐막 행사를 기다리며 불편해하는 시간, 혹은 해결해야할 정책 문제 따위로 취급받는다. 우린 그것보다 잘 할 수 있다. 그리고 그래야만 한다고 이번 선거 결과가 나에게 이야기하고 있다.

나는 공유가 얼마나 되었는지보다도 소셜미디어 피드가 뉴스를 어떻게 혁신하고 있는지 함께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과 함께 일하고싶다. 긱 경제가 정규직과 비정규직 노동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도. 우리 사회, 그리고 우리 민주주의는 이런데 귀기울이는 사람들이 만들어낸 결과물이다. 우리는 세상을 재창조하고, 그래서우리는 테크놀로지의 영향에 대해 고려해야만 한다. 나는 테크놀로지가 우리 삶 전체에 끼칠 영향을 가장 먼저 생각한다. 향후 10년간은 더욱 더 그럴 것이다. 우린 가상의 세계를 시작하고 있고, 혼합된 현실이 실재하는 현실을 대체하고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거울의 방은 좀 더 복잡해질 것이다.

매트 터크(Matt Turck, FirstMark Capital)

엄청나게 놀라운 결과는 아니다. 이번 선거 초기 충격이었던 한가지는 내가 아는 사람들 가운데 트럼프 지지자가 하나도 없었다는 것. 테크놀로지 업계의 우리는 똑같은 기사를 읽고 똑같은 가치를 공유하고 같은 곳에 모여들 산다. 그런데 그 바깥에는 완전히 다른 세계가 있다. 우리와 겹치는 부분도 별로 없고, 뉴욕타임즈의 딱부러지는 분석 기사 따위는 신경도 안쓰며, 우리가 트위터에서 어떤 이야기를 나누는지 상관도 안하는.

영향을 논하기는 너무 이르다. 그러나 뒤를 돌아보면, 테크놀로지 업계는 그동안 만들어낸 기술들이 사회적으로 어떤 결과를 만들어냈는지 깊은 책임을 갖고 생각해보아야 한다. 인공지능, 로보트, 자동화 기술들은 이미 권리를 박탈당해 쉽게 회복하기 힘든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칠 것이다. 이런 엄청난 변화를 지구가 겪었던 건 산업혁명이 마지막이었다. 그리고 그 결말은 두 차례의 세계 대전이었다.

앨런 패트리코프(Alan Patricof, Greycroft Partners)

나는 확실히 실망했다. 도널드 트럼프는 대통령이 될 준비도 안된 사람이기 때문이고, 또한 힐러리 클린턴이 '위대한(GREAT)' 대통령이 될 것으로 믿었기 때문이다. 테크놀로지 벤처투자 업계의 입장으로 보아도 그렇다. 그는 외국인 유학생이 졸업 후 미국에 남아있는 걸 두고 보지 않을테고 외국의 인재들이 찾아와 시민권을 얻을 수 있도록 문호를 열지도 않을 것이다. 미국에 등록된 70% 가량의 특허는 이민에 기초한 것이고 그런 기술적 성과들을 위험에 빠뜨릴 것이다. 나는 이제 다른 벤처투자자와 기업가들에게 정치 참여를 독려할 생각이다. 바로 지금, 그들이 정부를 구성하기 위해 새로운 창조적 사고에 열려있을 이 시기에 그들에게 무엇이든 영향을 주어야만 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트럼프가 최고 수준의 생산적인 도움을 얻기 위한 최선의 방법이고, 또한 이민 정책과 세금 문제, 연구 개발 관련 논의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길이기도 하다.

제프 베조스(Jeff Bezos, Amazon)

축하해요 @realDonaldTrump(편집자주: 트럼프가 선거 운동 기간동안 맹렬히 사용해온 대표 트위터 계정). 나는 우선 그가 미국을 위해 위대한 성공을 거두기를 열린 마음으로 기원한다.

셔빈 피시바(Shervin Pishevar, Hyperloop One)

트럼프가 당선되면 나는 캘리포니아의 독립운동 캠페인을 지원하고 돈을 댈 것이다. 우리가 해야 할 가장 애국적인 일은 미연방이라는 개념에 대해 의문을 갖고, 구조적 변화를 수용한 새로운 헌법을 만드는 일이다. 그것이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애국적인 일이다. 우리 나라는 심각한 기로에 섰다. 캘리포니아가 하나의 국가가 된 후 우리는 다시 통일할 수 있다. 세계에서 여섯번째로 큰 경제 규모에, 미국의 경제적 동력이고, 연방 예산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등, 캘리포니아는 결코 가볍지 않다. 우리는 캘리포니아의 문화와 가치, 그리고 트럼프 선거 캠프가 만들어낸 성차별, 인종차별, 혐오에 대해 매우 진지하게 국가적 논의를 벌일 필요가 있다. 음침한 트럼프 정부에 대한 지원을 임시 중단하자! 헌법 회의를 소집한 후 다시 연방에 가입하자! (편집자주: 1787년 '헌법 회의'를 시작으로 미 합중국이 성립되었음)

마크 주커버그(Mark Zuckerberg)

어젯밤은 맥스가 경험한 첫 선거였고, 앞으로도 수많은 선거를 겪을 것이다.

맥스를 품에 안고서, 우리 아이들을 위한, 우리가 원했던 세상을 만드는데 필요한 모든 일들에 대해 생각했다. 그 일은 어느 정권보다도 큰 일이고, 진보는 곧지 않은 험난한 길이 될 것이다. 맥스 세대의 가장 중요한 기회들은 ― 예컨대 모든 질병의 치료, 교육의 개선, 모두를 연결하는 일, 평등한 세상을 도모하는 일 ―장기적으로 집중해야 할 일이 될 것이고 모두가 함께 일하기 위해 새로운 길을 찾아내야만 할 것이다. 어쩌면 수십년이 걸릴 수도 있는.

우리 모두는 세계를 보다 나은 곳으로 만들 수 있는 능력을 갖도록 축복받았고, 그렇게 만들 책임이 있다. 더 열심히 해보자. 희망을 위해서.

데이브 모린(Dave Morin)

나는 무엇이 좌파를 위해 옳은 길인지 잘 모르겠다. 이 결과로부터 배울 것이 정말 많다. 하지만 미국을 진심으로 믿는다는 것엔 변함이 없다. 힘들어질 것이고.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미국은 나아질 것이다. 우리는 언젠가 이 시기를 돌아보며 자랑스러워할 것이다.

제레미 리우(Jeremy Lieu, Lightspeed Venture Partners)

시간은 흘러간다. 테크놀로지 업계의 술렁거림과 격정은 우리가 살아갈 날들, 일해갈 날들과 함께 잦아들 것이다. 마이크로는 항상 마크로를 이긴다(The micro always trumps the macro). 팀과 아이디어는 항상 경제나 실업율보다 중요하고, 스타트업의 성공을 결정짓는 무역 수지 적자보다도 중요하다. 스타트업계는 회복하고 번영할 것이다. 2000년의 버블 붕괴 후, 그리고 2008년의 글로벌 금융 위기 후에도 그랬다. 미국은 회복하고 번영할 것이다.

엘리자베스 클라크슨(Elizabeth Clarkson, Sapphire VC)

우리 모두는 새로운 불확실성의 시대를 살아갈 것이다. 그럼에도, 알맞은 지역과 자금원을 찾아 헤메고 혁신하는 기업가들을 멈추게 하지는 못할 것이다.

마크 서스터(Mark Suster, Upfront Ventures)

센스있는 사람이라면 돌아가 싸우고, 방어하고, 쓸만한 대안을 내놓고, 책임이 있는 미디어를 다잡고, 중간 선거를 준비해야만 한다.

내가 어젯밤 트위터를 통해 만난 사람들과 아프리카계 미국인, 무슬림, 게이, 유대인, 여성, 라틴계 미국인 등 소수자 그룹의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건 미국이 당신을 적으로 보지 않는다는 점이다.

나를 포함해 모두 5,900만 명의 미국인이 진보적이고 포용적인 미래를 위해 투표했다. 통계 결과는 우리편이다. 우리 미국의 인구가 나이를 먹어갈수록 우리 젊은이들은 더욱 포용적인, 더욱 교양있는 사람들이 될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정말로 해야 할 것은 반대편에 선 또 다른 5,900만 명의 미국인들을 충분히 설득하는 일이다. 그들 중 다수는 포용력이 없는 사람들이란 걸 안다. 한편으로 매우 중요한 건 극단주의자들이다. 그런 그룹을 우리는 격리시켜야 한다.

프레드 윌슨(Fred Wilson, USV)

여러모로 너무 실망스럽다. 이민, 여성,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대하는 그의 태도는 정말 불쾌하고, 미국 시민으로서 그런 리더를 따르게 된 것이 난감할 따름이다. 비즈니스도 마찬가지다. 나와 동료들은 트럼프가 우리 경제 전체나 테크 산업계가 직면한 도전을 이끌 수 있는 리더가 아니라고 본다. 아마도 금융 시장은 어려운 시기를 맞을 것이고, 어쩌면 매우 길수도 있다. 스타트업의 성공과 강한 금융 시장 사이에는 아무런 상호작용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이런 상황을 이해하는 투자자는 상황에 맞게 움직일 테고 장기적으로는 댓가를 얻을 것이다.

기업가에게는 이렇게 말하고싶다. 이 모든 격랑에 휩쓸리지 말고 신중해지라는 것. 좀 보수적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혼란에 빠지지 말기를. 그리고, 다가올 불확실성의 시대, 부족해질 기회를 두고 당황스러워하지 말기를 바란다. 어제 당신의 사업을 즐겼다면 오늘도 마찬가지다. 다만 당신이 벌려놓은 일들, 그 세세한 부분에도 눈감지 말기를 바란다. 변화무쌍할테니까.

잭 도지(Jack Dorsey, Twitter & Square)

이 나라는 스스로를 증명하는, 거역 불가능한 하나의 사실에 기초해 세워졌다. 그건 모든 사람이 평등하게 태어났다는 점이다. 우리 모두는 서로를 붙잡아야만 한다. 특히 우리가 권력을 부여한 지도자는 그 사실에 책임이 있다. 우리는 하나의 나라고, 공익을 위해 봉사한다는 하나의 목표를 갖고 있다. 우리는 그것을 위해 무엇이라도 의문을 가져야 한다. 모든 사람이 평등하다는 사실을 항상 권력에게 요구하기로, 우리가 행하는 모든 것은 공익을 위한다는 점을 말하기로 약속하겠다.

크리스 사카(Chris Sacca)

우리 테크놀로지 업계는 트럼프 당선자가 우리를 필요로하는 미국인을 도울 수 있도록 그와 함께 일하기를 희망한다.

Source: TechCru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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