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플러스, SNS 최강자 페이스북 바짝 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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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플러스’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최강자 ‘페이스북’을 바짝 추격하고 있다.

올해 들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1인자 ‘페이스북’의 가입자 및 접속자 수가 감소하는 가운데 구글의 뒤늦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구글플러스’의 가입자와 접속자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로그인 인증 사이트 ‘잔레인(Janrain)’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페이스북이 SNS 접속자 점유율 46%로 1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이는 지난해 4분기에 비해 3% 감소한 수치로, 지난해 3분기까지 지속적인 점유율 성장을 보인 이후 꾸준히 감소하는 추세다.

페이스북을 이어 구글이 올해 1분기 SNS 접속자 점유율 34%를 차지하면서 2위에 올랐다. 구글이 자체 개발한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구글플러스는 구글의 웹기반 컴퓨팅 플랫폼 ‘구글웨이브’의 기술적 기반으로 개발된 것으로 2011년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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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페이스북과 트위터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기반으로 온라인과 모바일을 점령 중에 있었고, 이에 대해 구글과 업계는 구글의 한 발 늦은 SNS 시장 진입을 인정했다.

하지만 구글은 SNS의 미래 성장 가능성을 운운하며 구글리더를 폐지하고 구글 행아웃을 구글플러스에 삽입하는 등 구글플러스의 성장에 전력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왔다.

이와같이 구글이 자체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구글플러스를 출시하고 성장에 전력을 다하면서 구글과 페이스북의 경쟁은 달아오르고 있다. 최근 페이스북이 ‘페이스북 홈’을 출시하면서 모바일 생태계 내 구글의 지배력을 흔들어 놓았다. 지난해 페이스북은 ‘그래프서치’로 구글의 점유물이던 검색시장에도 자체 엔진을 출시한 바 있다.

한편 잔레인에 따르면 페이스북과 구글에 이어 야후가 7%, 트위터가 6%로 3, 4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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