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노트, 혼다&도코모와 손잡고 엑셀러레이터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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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노트 서비스 '에버노트(Evernote)'가 일본 최대 자동차 업체 ‘혼다(Honda)’와 일본 이동통신 사업자 NTT ‘도코모(Docomo)’와 함께 엑셀러레이터(Accelerator)로 나선다. 개발자와 스타트업 성장을 도모하고 에버노트의 영향력 역시 확장하겠다는 것으로 보인다.

16일(현지 시간) 에버노트는 ‘혼다 실리콘밸리 랩(Honda Silicon Valley Lab)’‘도코모 이노베이션 벤처스(Docomo Innovation Ventures)’와 함께 에버노트 엑셀러레이터를 츨범했다. 이번 엑셀러레이터는 참가자에게 업무 및 생활 공간을 제공하고 에버노트 엔지니어와 함께 파트너십을 연계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에버노트의 엑셀러레이터는 올해 10월 처음으로 진행되며 ‘2013 에버노트 데브컵(Evernote Devcup 2013 competition)’의 우승자들에게 참가 기회가 주어진다. 한 달 동안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은 무상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에버노트는 매년 전세계 다양한 국가에서 해커톤 및 데브컵과 같은 개발자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우승팀에게는 멘토링 등 다양한 지원을 비롯해 글로벌 개발대회로의 진출을 돕고 있다. 에버노트의 개발자 지원에 대한 열정과 노력에 힘입어 현재 전 세계 2만여 명의 제3자(3rd party) 개발자 및 2천여 개의 연동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가 있다.

이번 엑셀러레이터의 사전 통과 관문이 될 ‘2013 에버노트 데브컵(Evernote Devcup 2013 competition)’은 지난 3월 11일부터 6월 29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캘리포니아에서 진행중에 있다.

에버노트 측은 이번 엑셀러레이트 프로그램에 대해 “정해진 기간동안 운영되는 단기적인 지원이 아니라 실제 업무공간을 지원하고 실리콘밸리의 기업가, 에버노트의 엔지니어와 디자이너 등 다양한 연계함으로써 스타트업의 성장과 개발자 발굴에 꾸준한 장기적인 지원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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